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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다빈치 코드 “‘최후의 만찬’ 메뉴는 장어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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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8건 조회 5,246회 작성일 08-10-0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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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묘사한 ‘최후의 만찬’에서 주된 요리는 무엇이었을까? 메인 메뉴가 양고기였다는 주장 또는 추측이 있어 왔는데, 흥미로운 새 이론이 나와 화제다.

음식문화연구자 존 바리아노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출판부가 발행하는 식문화잡지 ‘개스트로노미카(Gastronomica)’ 2008년 겨울호에 실린 논문을 통해, 다 빈치는 장어(eel) 요리를 최후의 만찬 메뉴로 설정했다고 주장했다.

1997년 복원된 작품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 사실을 알 수 있다고 연구자는 말한다. 테이블에는 큰 접시가 세 개 있다. 예수 앞의 접시는 비워져 있고, 예수로부터 좌우 4번째 인물들 앞에 있는 두 개의 접시에는 음식이 쌓여 있다. 왼쪽 접시에 물고기가 5마리 정도 있는 것이 보인다. 예수 왼쪽에 있는 작은 접시에 남아 있는 음식은 메뉴의 정체를 더 확연히 보여준다. 그것은 다름 아니라 ‘오렌지 슬라이스를 얹은 구운 장어’라는 게 연구자의 설명이다.

연구자는 물고기에 오렌지를 곁들이는 것이 ‘최후의 만찬’이 그려진 시대의 식문화 ‘트렌드’였다고 지적했다. 또 르네상스 시대 유명한 요리책(On Right Pleasure and Good Health)에도 구운 장어 요리의 레시피가 나온다고 설명한다.

존 바리아노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식성’과 최후의 만찬 메뉴에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 문헌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빵과 장어와 살구’를 구입했다는 기록이 10여회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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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브레이님의 댓글

김지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마 다빚치코드라는거 그냥 다빈치가 그 시절 자기나라에서 먹는 식단 비슷하게 했을거 같아요. 뭐 팔레스타인지방 음식이 누룩을 넣지않고 구운 빵(또는 떡)과 물고기를 구워먹는 식이죠. 양고기나 소고기 말고기등은 돈 많은 집에서나 먹는 식단이구요. 특히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에 드릴 제물이 가난해서 없는 사람들은 끼니를 굶어가면서 모은돈으로 비둘기를 사서 제물로 드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 집의 형식도 그 시절(예수님이 살아계실 시절)과는 안맞는 형식이죠.  물론 식탁과 그릇 모두요. 그리고 다빈치가 남들과는 다른 사고가있었는데 그걸 적은 수첩이 다빈치 코드이죠. <br />만약 이랬다면 그랬을 것이다라는 식으로요. 또는 그 반대되는 일을 상상해서 적었을수도 있죠. 머 수첩이라는게 그렇듯이 이것저것 여러가지 적었을것입니다. 그것은 이미 다빈치코드가 나오기 전부터 거론된 말이었는데... 다빈치코드가 유명해지면서부터... 다빈치코드가 정확한것처럼 되버리더군요... 다빈치가 살던 때로 가보지도 않았고 다빈치 또한 예수님이 살던 시대로 가보지도 않았고 여러가지 가설로 추측만 했을뿐이죠. 다른쪽 말로는 다빈치가 지금에서는 천재로 받들어지지만 그 시절엔 미치광이 취급 받았죠. 그 시절엔 사람이 날수도 없었을뿐더러 너무 앞서가는 생각이었기 때문이죠.

강낭콩님의 댓글

김지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레오날도가 저 그림을 그리기 위해 구도를 잡는 작업중에 예수의 이마 부분이 그려진 위치에 못을 박아<br />실로 엮어 그렸다는걸 여러분들 알고 계시겠죠? 또한 예수와 나란히 앉아(V자형태로)있는 사람이 여자라는 것 두요. 예수의 열두 제자는 모두 남자로 알려져 있는데........우리가 알고있는 막달마리아가 창녀가 아니고 왕족 출신이라는것두요. 그여자가 예수의 짝이었다는것두요. 예수 우편에 V형태로 앉아 슬픈 표정을 하고있는 여자가 그여자라는것 두요.....이상은 제 의견이 아니고 다빈치코드 책자에 나와있는 사항입니다. 믿고 안 믿고는 요원님들께서 판단하시길....탱크 벼룩 맞춰!!!!!!!!

푸콘님의 댓글

김지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유대 계율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안다면 장어가 예수의 최후의 만찬에 있을리가 없는 것 정도는 알겠지요. 윗분 말대로 무교병을 먹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양고기는 부자들이나 먹을 수 있는거고. 최후의 만찬은 마가의 다락방이 배경이지만 유대 가옥으로 저러한 다락은 없겠지요. 또한 저때에 식탁보가 있었나? 그리고 다빈치코드에 대해서는 윗분 말에 동의합니다. 아무런 고증도 없는 소설에 불과한 것을 조금 유명해졌다고 진실처럼 떠받드는 것은 이상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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