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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신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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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철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85건 조회 5,976회 작성일 08-07-1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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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 예수에게는 12명의 제자가 아닌 막달라마리아는 제자에서 뺀것인지?

둘째: 12명이상??제자가 있는데 불구하고 왜 예수의 행적 즉 청소년기시절에는 누락되었는지?

셋째: 예수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식인지 궁금합니다.. 영국법원에서는 모병사의아들이라고도하고 막달라마리아와 결혼하여 프랑스에서 망명 그리고 84세까지 살았다고하는데...?

넷째: 영화 다빈치의코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다섯째 : 12명이상의 제자가 있는데 4명뺀 나머지는 위경.외경을 두었는지?? 같은제자인데도...

위의 5가지 답글을 성의있게 좀적어주세요..장난사절입니다..

예수가 부활하였다면
단군 신화를 믿어야겠고..
경주김씨 시조 김알지의 신화도 믿어야겠으며..
경주박씨 시조도 박혁거세의 신화도 믿어야되고..
후백제왕 견원이 지렁이의 ?? 신화도 믿어야됩니다..
김해김씨시조 김수로 ,고구려의시조 주몽도 알에서 태어난 하나님의 자식인지??
그렇다면 구지 예수를 메시아로 지칭할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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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학자님의 댓글

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그렇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로서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십자가에 못박고</p><p>그의 가르침을 왜곡하여(기원후 500년 경 로마제국하의 공회에서)</p><p>성경을 당시 정치적 의도를 갖고 있던 로마제국의 영향아래 편집했고 선별했다고 </p><p>추정합니다.</p><p>그리하여 기독교는 예수가 사탄시한 바로 거대권련-민중위에 군림하고 인류에게 지속적으로 죄의식과</p><p>심판의 공포라는 감정체를 심어주려고 노력해 온 거대조직.-이 되어버렸습니다.</p><p>한민족도 나름대로 </p><p>신비한 문화와 영성이 존재하겠지요</p><p>인류의 이런 실상을 바라보는 예수는</p><p>자신처럼 그리스도가 되길 바랬던 인간들이</p><p>1주에 1번 교회출석하고 기도를 통해 </p><p>죄사함을 받고 구원되었다는 안이한 게으름에 빠져 </p><p>스스로 그리스도 되는 것을 아예 생각지도 못하는 교리의 오류에 빠짐을 </p><p>참으로 분노와 안타까움속에 지켜보고 있습니다.</p><p>그러나 인류에게는 자유의지가 있는법</p><p>부처나 그 어느 영적 존재라도 </p><p>이를 간섭하지 않고 기다립니다. 스스로 결정하기를요...</p>

지오네요님의 댓글

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다섯번째 질문이 어쩌면 님의 모든 질문에 키워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p><p>외경, 위경이라는 것이 처음부터 그런 이름으로 존재했던 것은 아닙니다, 그 당시 돌아다니는 책과 <br />기록들을 다 모아놓고, 성경을 결집하는 과정에서 정치적으로 선택 받지 못한 자료들은 없애버리거나 모두 위경이나 외경으로 꼬리표를 달아둔 것입니다.(지금도 바티칸 성당의 서고에는 성경과는 다른<br />수많은 자료들이 많지만 공개를 하지 않는다고도 합니다)</p><p> 로마황제와 성직자들이 모여서 자료들을 이러저리 취합하여 성경을 냈으니...<br />지금으로 이야기하면 대통령과 한기총 목사들이 모여서 성경을 발간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죠.<br />당연히 미국의 민주주의 시대도 아니고 여성들의 목소리나 주장은 묻히거나 무시당했을 테고, <br />정치적으로 안 맞거나, 사람들을 교회로 나오게 하여 헌금을 못 받을수 있는 이야기가 담긴 자료들은 <br />사장되었습니다.<br /> <br />위경이나 외경으로 분류되기 전의 자료에서는 예수가 불교처럼 전생을 얘기하는 것들이 나오고, 외계인을 언급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또 요한복음이라고 해서 요한이 썼다는 증거는 어디서도 찾을수  없습니다. 글의 내용으로 보아 요한이라고 예상하는 것입니다... 요한과 친했던 사람이 썼다는 둥 아직도 말이 많습니다... 이걸로 다섯번째 질문은 넘어가고...,</p><p> 첫번째 - 마리아 뿐만 아니라 예수님 활동당시 여제자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영화에서도 보면 예수님 <br />돌아가실때 여자들이 십자가 밑에 모여서 울고 하는 것들이 나오곤 합니다(성경은 말할것도 없이 많이<br />나오구요) 근데 여성들의 위치가... 투표권만 보더라도 여성이 투표를 할수 있게 된 것이, 예수 사후 <br />1800년도 훨씬 지나서입니다.. 당연히 예수 시대의 여성들의 위치는 특별히 언급을 안해도 대충 예상 가능(아마 그때와 500년전 조선시대를 비교한다면 오히려 조선시대가 더 남녀가 평등했던 시대라는 <br />주장이 나올듯 합니다-.-)<br /> 또한 마리아는 뛰어난 영성으로 다른 제자들에게 시기와 질투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너무 어린아이 처럼 맑은 영성의 소유자라서 솔직하고 거침없이 말하는 버릇 때문에 뒤에 가서 험담을 당하는<br />경우가 많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성경이 아닌 외경)</p><p> 두번째 질문 - 부처시대는 종이가 활성화되지 못했어도 구전문화가 있어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서<br />어린 시절의 기록들이 비교적 상세하지만, 예수 시대는 그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기록을 담당하고<br />보관하는 일들은 예산과 인원이 많이 드는 일이라서 정부와 관련된 곳을 통해야 하는데, 예수는 너무 반정부적, 급진적이었기 때문이었고, 또 나중에 정부차원에서 성경을 결집하는 과정에서는 인간이 아닌 신의 아들로서의 신화적인 기록 위주로 미화시키다 보니, 너무나 인간적인 예수의 어린 시절은 기록의 가치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또한 예수는 어렸을 때부터 이집트나 인도에까지 여행과 유학을 갔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있는 중동에서는 기록들이 별로 없습니다. 최근에 티벳에서 예수의 청년시절<br />행적과 언행을 담은 글이 발견되었다고 하여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진짜 예수의 행적이냐 아니면 <br />그냥 이름이 비슷한 외국 승려의 행적이냐를 두고요..</p><p>세번째 - 예수는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br />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의 아들이겠죠. 허나 예수만이 하나님의 진정한 뜻을 실천하고 설파했으며, 그러기 위해 선택된 신의 아들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두느라 그런 표현을 쓴 것이겠죠...<br />또한 영국 법원의 판결은 '증거'에 입각한 판결입니다. 즉 하나님이 섹스없이 나은 자식이라는 증거보다는 인간의 자식이라는 증거가 더 입증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기독교인들이 이 문제를 법원에<br />제소해서 가져간 것부터 잘못된 것이죠. 스스로 무덤을 판 꼴...<br />  성경속의 기록만 보더라도 예수에게는 친동생들이 있었고, 독신남이 아닌.., 결혼을 한 사람에게만<br />붙여 주는 칭호를 쓰고 있습니다. </p><p> 4번째 다빈치코드 - 그냥 재밌게 잘 봤습니다. 허나 진실은 그렇게 퍼즐 풀듯이 푼다고 풀리는<br />것도 아니고, 그렇게 증명한다고 해도, 예수만은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일없이 하나님이 직접<br />마리아를 통해 낳았다고 믿는 사람들은 계속 그렇게 믿을 뿐입니다. 진실이 현실이 되는 날은<br />아마도 죽어서야 볼수 있을 겁니다.<br /></p>

dogmai님의 댓글

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12 제자는 이스라엘의 12지파를 12제자로 묘사한것입니다. 예수님은 12제자만 따로 12제자로  뽑지 않았습니다.  후대에서 12제자로 기술한거죠.  요한계시록에 12지파에서 선택된 144000 명도 그런 관점이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리죠 제 경험입니다.  전 4대 복음서나 신약성경에 많은 말씀들이 글쓴 사람의 생각이 들어가 있음을 알고 과연 예수님이 하신 순수한 말씀은 무얼까 궁금하여 비교 분석 하였습니다. 4대 복음서 (마태,마가,누가,요한 ) 을 비교 분석하였죠. 같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도 조금씩 다르죠 예을 들어 볼까요.  마태는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있나니, 의에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라고  했지만 누가는 주리고 목마른자는 복이 있나니라고 했고,  베드로를 부를때는 내가 너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하리라 했지만 다른 복음서에는 나를 따르라 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마태,마가,누가<br />복음을 공관 복음이라하는데 예수를 비슷한 관점에서 기술하여 공관복음이라고 합니다. 요한복음은 <br />나머지 3복음서와는 성격이 다르죠 그래서 전 마태,마가 복음서에서 각자의 복음서에만 있는것은 무시하고 ( 저자의 관점일 수가 있음) 공통적으로 기술한 부분만 추려 보았는데 거기에는 지금 교회에서 문제가 될만한 종말론 사상이나 , 예수의 십자가 죽음이 전혀 안나옵니다. 예수님은 그런 말씀을 하신적이 없다는 것이지요. 속죄론(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었고 부활하심)은 후대에 삽입된 말씀이라는거지요, 얼마전 전 놀라운 사실을 알았는데 이미 1900년대 독일 신학자가 저와 같은 생각으로 연구한 내용이 있더군요. 이를 Q복음서라고 하는데 이건 예수님의 말씀의 원형이라고 할수있죠. 신학자들도 이걸 받아들이기 힘들어했죠.(부활가,속죄론이 빠진 기독교라니 ㅡㅡ)  허나 짜잔 하고 1947년 이집트 에서 도마복음이 발견되었는데 내용은 놀랍게도 예수님의 말씀이 원형에 가깝게 기술되어있었고<br />Q복음서와 많은부분에서 내용이 일치 하였습니다.  도마복음은 신약 4복음서에서 가장먼저 기술되었다고 하는 마가복음(AD70년경)보다 먼저 작성된 문서라는게 공통적인 신학자들의 견해입니다.<br />당연히 거기에는 예수님의 속죄론, 부활론, 말세론 다 없어요 오히려 불교의 깨달음과 비슷한 내용이 많아요 한번 읽어보세요 도마복음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나올겁니다.</p><p>복음서엔 예수님이 말씀하신 네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라는 구절도 나오는데 전 이것도 좀 이상했어요<br />역시나 도마복음에는 네 이웃을 내 영혼처럼 사랑하라로 나오더군요 ^^</p><p>에고 이거 글로쓰려면 하루종일 써야되는데 이만</p>

김지링님의 댓글

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수의 행적에 대해서는 아마 도마?무슨 복음서가 있다던데...그게 루머라고도 하더군요<br />로마 복음서를 보았을때 예수가 불교에서 수행했다고 하고 그리고 어린시절엔..좀..<br />천진난만한 구석이 있어서 제멋대로 초능력같은거 쓰고 그랬다네요

지오네요님의 댓글

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40|1--]도마 복음서(토마스 복음서)는 실제로 있습니다. 외국의 한 박물관에서도 보실수 있고, <br />스샷도 보실수 있고, 영어로 해석된 자료도 있고, 한글로 해석된 자료도 있고, 이미 시중에 출판사들을 통해 책으로도 발간이 되었습니다...

단테송님의 댓글

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릴적 잠시 심취했었던 책이 생각나서 몇글자 적어봅니다.<br />예수는 석가모니 보다 1000년 후에 태어난 것으로 기억하는데, 여기서 BC 와 AC 로 나뉘는거이고,<br />예수가 유년시절을 석가모니 사상(불교)에 심취하여 이를 이스라엘(서양식?)으로 전파를 한것이라는 설...<br />그때 그글을 읽으면서 정말 잘 들어 맞느다는 생각 무지하게 했었습니다.<br />어짜피 종교에서 주장(?)하는것이 선이고 인 이고 올바름이고 악을 배척하고 인간성을 되찾는것이 모든 종교의 공통분모인데, 이스라엘 넘들만은 예외라는 사실...<br />자기네들만 구원 받을 수있다고 지금까지도 철석같이 밑고 있음.<br />한마디로 예수는 헛수고를 한거나 다름 없음 왜냐? 그들은 지금도 예수의 존재를 절대로 인정하지 않으니깐.<br />그래도 예수는 썩어빠진 종족외에 모든 종족들을 구원하는데 성공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님.<br />결국 이세상은 종교전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도 과언이 아님.<br />정말 씁쓸함다.<br />

사회병리약자님의 댓글

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수는 재림해 있다고 합니다. 근데 전혀 다른 인물이라네요. 이름만 대면 누구든 알수있는 그런 인물이라고 합니다. 예수뿐만이 아니고 석가 한웅도 환생해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대단한 이미지가 아니고 그저 수수한 모습이라네요. 재림 예수찾는 무리들이 얼마나 허망한것인지 알고 인생낭비 그만두어야할텐데..

지오네요님의 댓글

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재림이든 환생이든 그런 이야기는 혹세무민하는 이상한 종교에서도 바로 내가<br />부처의 환생, 예수의 재림주라고 주장하는 바 아닌가요?...<br /><br />재림이나 환생을 중요하게 여긴건, 생전에 그랬듯 깨달은 존재로 다시 태어나서 가르침을 전파해주고<br />인류를 지옥(?)에서 빼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일겁니다. <br /> 현생에 다시 태어났는데 보통 사람처럼 살고 있으면 아무 의미도 없고, 전생의 성자였던 기억이<br />되려 컴플렉스나 장애로 다가올 것입니다....<br />또 기껏 전생의 기억을 되찾았는데 외계인의 이야기나 채널링 같은 다른 존재의 대변인 역할만<br />한다면 이 역시 의미가 없습니다. 메세지나 교훈을 전달해주던 자료들과 사람들은 고대부터 넘쳐<br />나고 있습니다. 오히려 많아서 문제죠...<br />또는 나를 믿고 나의 방법을 쫓아 시간과 돈을 내야만 구원받을수 있다고 한다면 이건 진실을<br />가리는 행위가 될 뿐입니다.<br /><br /> 재림이나 환생이 그런 식이라면, 지금 동네 이웃으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br />많은 수가 전생에 위대한 성자였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가방끈님의 댓글

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다빈치 코드에서 메인 주제로 삼은 저 그림부터 가짜입니다.<br />예수 시대에는 ㄷ자로 모여 먹는 것이 풍습입니다. <br />현시대에도 누가 1자로  먹습니까?(전부 앞만보고 먹는다? 전부 벽만보던지 쏘를 보러 갔었다면 모르지만)<br />그리고 의자가 아닌 거의 반은 누워서 먹었습니다.<br />예수가 인도에 갔었다는 것도 모순이 지도책에서 거리를 재보면 과연 몇년만에 갔다 올 수 있는 거리인가 하는 거고, 부처의 설법이 100년동안 전파된 거리가 매우 한정된 곳에 한한다고 하는데 이스라엘까지 누가 전파를 했을지 의문일 뿐아니라 거의 구전인데 사실상 전파가 불가능하죠.(거리상으로도)

지오네요님의 댓글

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음... 다빈치의 작품 '최후의 만찬'은 생전의 제자들과 예수를 그린 기념 초상화가 아닙니다...<br />다빈치가 상상력에 의해 그린 그림이죠.. 작품을 위한 인물들의 배치일 뿐입니다..</p><p>또한 쟁점이 되는 문제는 성경에서는 창녀로 취급 되었던 마리아를 그린 그림인듯한 것이 이상한거죠..<br />이게 정식으로 그릴수는 없고, 대신 교묘하게 그린 마리아의 모습이라면, 다빈치는 성경과는 다른 믿음을 <br />가졌거나 성경 이외의 자료를 참고 했을 것으로 예상들을 합니다.<br />(혹시나 해서 알려드리면 2002년경에 교황청에서 마리아는 창녀가 아니라고 공식 사과?(인정) 했습니다.) <br /> <br />소설과 영화는 구도와 각도및 여러가지 작가의 상상력을 첨가해서 소설화했고, 그게 또 영화화 된 것입니다...</p><p> 그리고 예수 시대에 이스라엘은 로마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이스라엘과 로마의 거리나, 이스라엘과<br /> 인도의 거리나 비슷합니다.....</p><p>인도의 허황후가 한반도 김해에 와서 가야 왕자랑 결혼해서 살았다는 기록이 있는데.. <br />인도와 한반도간의 거리에 비하면 인도와 중동은 아주 가까운 거리입니다.<br /><br />  참고로 인도와 한반도 거리보다 2배나 멀리 떨어진 로마의 유리그릇이 신라땅에서도 20여점 넘게 발견되어 <br />국수주의가 만연한 국사학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었던 적이 있습니다...  </p><p> 불교가 멀리 전파되지 못했던 것은 신을 부정하는 무신론에 바탕을 두었고, 언어와 심리적 요인에 기인한 문제일 뿐, <br />사람과 물건이 교류하는 경제적 거리와는 다르게 봐야죠...<br /><a href="javascript-x:void(newWindowOpen('http://thimg.dreamwiz.com/page/view_image.php?upfile_url=http://thimg.dreamwiz.com/upfile&amp;upfile_folder=200801&amp;file=1200822223220_2.jpg','','scrollbars=yes,resizable=yes,width=300,height=100'));" target=_blank><img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801/1200822223220_2.jpg" width=720 border=0 name=upfile2 /></a></p>

dogma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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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독일의 현재 교회 상황을 한번 인터넷에서 찾아보세요. 개신교의 시작 어찌보면 독일의 마틴루터의<br />썩을대로 썩어버린 천주교에 대한 개혁에서 시작되었는데 독일 사람들 정말 대단합니다.<br />현재 독일교회의 목사님들은 예수의 죽음,부활,재림 다 신화라고 가르친답니다.  그런 이론보다는 사회봉사에 주력하고 있으며 다른 종교를 원하면 가도 된다고 합니다.  돈벌이로 먼저 지옥,죄,영벌로 위협하고 부활,영생,속죄로 사기치며 십일조 걷어 사회봉사는 안하고 자기배만 불리는 어리석은 많은 한국교회와는 다르죠 기존의 이론을 가르치는 교회도 있는데 그걸 자유교회라고 한답니다.  이슬람에 선교하는등 문제를 일으켜 독일사람들로부터 눈총을 받고 있다고합니다. 자기 밥줄 떨어지는줄 알면서도 저렇게 행동하는 독일 목사님들 존경스럽네요.  한국 목사님들중에 저걸 알고도 밥줄때문 할수 없이 확신도없는 진리를 진리라고 가르치는 목사도 있는데.  </p><p>네 이웃을 네 영혼처럼 사랑하라  -도마복음-</p>

우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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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건맨 회원님들은 종교문제에도 깊은관심을 가지고 있네요. 생명,존재.... 외계문명....이들에대한 관심과 고민이 어쩌면 `종교`를 접하고 생활하는 우리의 관심사와도 일맥상통한 면이 있어서 일까요? ^-^

세이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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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맥상통한 것이 많습니다.<br />신화에 각 교계의 이익에 따라 조작을 해놓고도,사실로 몰고 가는 분위기를 알수있죠..<br />어쩌면,외계인이 와서 바~~보들이라고 일갈하면 또 모를까..라고 생각합니다.

우주전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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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제 생각에는 </p><p>예수는 인간이었으며 일란성 쌍둥이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즉, 허구의 인물이 아니라면 정치적으로 만들어진 인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됩니다.</p><p>당시에는 매우 혼란한 시기였으며 이를 이용한 정치 세력들의 음모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얘기지요.<br />그리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몇일 후에 부활했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는 즉 쌍둥이 중 1명은 죽고 다른 1명이 예수의 역할을 하면서 살았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망명해서 84살까지 살았구요.</p><p>당시에는 마법사들이랑 관련 최면술사들이 매우 많았을 것입니다. 정치세력들은 이러한 마법사들이랑 최면술사들을 매우 미워했겠지요... 왜냐면 이들은 권력을 쉽게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구약이라는 성경을 만들어 새로운 시대가 열릴것이라고 미리 암시해 주면서 지금의 구약성경을 만들고 쌍둥이가 태어나자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쌍둥이중 한명을 예수라 칭하고 이를 통해 신약성경을 만들었지 않았을 까요? 물론 당시 강력한 정치세력이 아닌 또다른 정치세력(백성들을 이용하는 정치세력)들이 말이죠.</p><p>지금 시대를 잘봐보세요~ 예수라는 이름과 그리스도라는 종교는 정치세력을 좌지우지 흔들고 있지 않던가요?(단지 개인적인 생각임) 그리고 기독교라는 종교는 많은 사람들을 매우 순종하게 만들고 있구요.</p><p>그리고 만약 제 생각이 맞다면... 현재 기독교는 예수가 온다면 매우 싫어할 수 도 있습니다.<br />이들은 예수가 곧 오신다고 하지만... 정말로 예수가 와버린다면 어떠한 태도를 보일까 하는 궁금증도 들기도 하구요</p><p>그리고 성경책에 나온 예수의 모습은 어떠하던가요? 정말 헐벗고 가난한 사람들의 편이 아니었나요? 하지만 지금의 목사들은 어떠한가요? 풍요롭고 풍족하게 살고 있지 않나요? 예수가 이 세상에 와서 이 목사들에게 모든것을 버리고 나를 따라 고난의 길을 걷자고 하면... 걸어갈까요? ㅎㅎㅎ <br />절대 그러지 못할겁니다. <br />오히려 사탄이라고 못박아버릴껄요?(절대 개인적인 생각) ㅎㅎㅎ</p><p>성경책은 잘 모르지만... 많은 기독교 인들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예수님이 오면 심판을 할것이라고 제 생각에는 일반인을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라는 종교를 심판하러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쩝 ... </p><p>그리고 요즘 시대가 많이 어지럽기는 해요~~ 경기는 계속 안좋아지고,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은 오르지 않고... ㅠㅠ 정말 죽을 맛이죠..</p><p>마지막으로 이글을 쓴 것은 그냥 제가 지금까지 생각해왔던것은 한번 써 본것이니... 혹시라도 관련 종교계에서 이글을 본다면... 오해나 왜곡 그리고 확대해석은 하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p><p>저는 성경을 잘 알지 못합니다. 단지 지금까지 살면서 많은 기독교인들을 만나고 이들의 말을 듣고 또 이들의 행동을 보면서 느끼고 생각한 것이기 때문입니다.<br /></p>

사철나무님의 댓글

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38|1--] <p>두번째답변이 조금 이상하군요...<br />예산예산하시는데...<br />유럽성지??에 교회를 세울돈은있고 <br />문서보관하는돈은??<br />말도안되는 소리같습니다..<br /><br /></p>

지오네요님의 댓글

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51|2--]사철나무님은 질문하셨던 분이지 않나요? 코멘트는 조금 고약하군요..<br /> 예산 타령 한적 없습니다. 당연한 얘기를 언급했을 뿐인데... 뭘 몰라도 한참을 모르시는군요.<br /><br /> 기록과 보관용이 아닌, 회사에서 잠깐 물건을 팔기위한 홍보물이라면 편찬 사업이 우습게 보이겠죠..<br />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8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조선</font></u></a>시대만 하더라도 경복궁 재건할 돈은 있었으면서, 공자의 전기를 편찬한다던가 유명한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8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조선</font></u></a> 장군의 업적을 담은 편찬사업은 몇 푼 들지도 않았을 텐데, 왜 안했을까요?.... <p> 동상이나 건물 짓는 비용보다 집필할 학자들 스카우트하고, 인쇄소, 배급, 서고를 짓고, 거기에 비치해두고 관리하고..  또 나중에 일부만 수정하거나 추가된 내용을 다시 인쇄해서 배포하려면 비용과 인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댓글수정하는 것처럼 간단하게 보이시나 보죠?...<br />인도의 전쟁광이었던 왕이 나중에 불교를 접하고 나서 평생을 걸고 한 국가사업이 불교 경전사업이었습<br />니다.<br />안타깝게도 애초에 질문을 올리실 자격이 안되시는듯 합니다... </p>

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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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9|1--] <p>오...</p><p>감탄했습니다..얼마나 공부를 하셨길래...대단합니다..</p><p>달리 뭐라 드릴 말씀이 없군요..</p>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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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가지 모두다 인간예수에 대한 의문 부호군요,.....<br />인간은 하늘아래에서 유한적으로 살면서 흥분하기도하고<br />가끔씩 인간자신의 초라함에 한없는 슬픔에 바지기도합니다.<br />이러한것을 약간이나 완화시켜주는것이 옛선인들의 아름답거나<br />숭고했던 신에관한  믿음의 이야기들입니다.<br />굳이 2000년전의 사건에대하여 이런 의심을 갖고져 한다면 님의 시간만 축날겁니다.<br />결과는 둘중에 하나인데 모두다 헛없고 헛되기 때문입니다.<br />오늘을 사는 인간에게 있어서 <br />하나님이라부르는 우리의신 ???그의 궁극적인 그의 목푶을 알고져하는게 우리나 우리의 자손에게 이롭다는 것을 밝혀드립니다.

사철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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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7|1--]진실이든? 거짓이든?<br />조금이나마 알고자하는거지요 <br />님의 말데로 시간낭비맞습니다..<br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신이 아니라 천주교나 개신교또는.이슬람교.유대교겠지요..<br />종교를 비판하기보다는 우리나라 개신교가 다른나라에 비해서 <br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기고 82년 영국법원에서 예수는 부활하지않았고..<br />위의 내용같이 84살까지 살다가 죽었습니다..<br />성경의 말데로 진실이면 하나님의 자식이고 모두가 믿어야겠지만..<br />교회해서는 무조건적으로 믿으라. 무조건적으로 성경책속의 말이맞다..<br />의심하면 지옥간다..이런말들을 목사들이 하지요..<br />하지만..성경책에도(4대복음서) 틀이 맞지않은 구석이 많다고 하던데..<br />님의 말씀은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억지같은 느낌이 듭니다<br />

dogma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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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종교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요. 그냥 무시해도 되는 내용 아닙니다.<br />알아도되고 몰라도 되는 내용이 아니라는 겁니다.<br /><br />삶과 존재와 존재의 이유에대한 실존적 문제입니다.<br /><br />우주와 밖을 처다보기전 먼저 자신을 알아야합니다.  너 자신을 알라 이거 단순한 말로 생각지 마십시요. 예수님도  자신을 알라고 하였고 예수님의 가르침의 비밀은 숨겨져 있어요.<br /><br />원죄, 부활, 속죄, 재림이 예수님의 비밀의 말씀이 아닙니다. 그건 제자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br />정확히 알지 못한데서 나오는 오해라고 할수있죠.  현재 성경을 읽어서는 비밀이 더 가리워져 있어요.<br />예수님이 하신 말씀에 더하고 빼기가 되어있어 예수님이 말하고자 하는 비밀이 엉터리가 되었죠.<br />도마복음을 읽어보세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원형이 거의 그대로 적혀있어요.<br /><br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국 그것도 비유입니다.  공중에 떠있는 바다에 있는 어떤 장소가 아닙니다.</p><p>바로 여러분 자신속에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찾지도 않는사람이 대부분이죠.  천국은 있습니다.<br />여러분 속에 찾는 방법은 비밀입니다.  </p>

고바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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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설들이 많은데 제가 그동안 보아온 것을 종합하면 결국 환족에서 많은 것이 파생되었다는것입<br />니다.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많은 문명과 인종이 다른은하계에서 어떤 이유로 지구에 왔고 그이주해온 <br />생명체들은 다시 자신의 모습을 닯은 유전자전달유기체를 만들어 노동력을 확보했으며 그들에게도<br />육체적인생명뿐아니라 지성과 감정을 주입하고 나중에는 각개체마다 고유의 영혼까지 나누어 주기에<br />이르렀던 것입니다.  영혼을부여한다는 것은 자유의지도 함께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보다 훨씬 발달한 차원에 있는 소위천사들로 불리는 차원의 관리수호자들 조차도 얻을수 없는 크나큰 축복이<br />었으나 자유의지의 그릇된사용으로 말미암아 지구상에서 수억년전부터 몇백만년전또 몇십만년 몇만<br />년 전까지 엄청난 전쟁과 파괴가 일어났읍니다. 수많은 창조인류는 서로 각기 온 성단 즉 소속이 틀립<br />니다. 크게 지구에는 8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우리의 모든생각과 의지 마음조차 통제되어지고 있읍니다.<br />이것을 초월하거나 깨달음을 얻으려면 매우큰 고통과 고뇌를 감수하고 자칫 미치광이가 될수도 있읍니다 예수님은 천국에 관한 설명에서 마음의 자세에 대해 언급하고 있읍니다. 의심하지 말고 어린아이가<br />되면 천국에 들수 있다고 하지요.    과연 무슨뜻일까요?  수많은 진실과 역사적사건은 각시대마다 그제<br />도의 주권자와 세력들이 왜곡하고 말살해버렸읍니다.  예수님은 교회를즉건물을 세우지않았읍니다.<br />바람따라 구름따라  아시겠지요?      어렸을때는 인도 즉 지금의 만주에서 사셨고 불교와 도가에서<br />수련하셨읍니다.  인종학적으로는 현재 대한민국 1%미만인 환족에 속하고 축지법과손오공의 도술도<br />약간익시신 분이십니다.  카톨릭의 성부성자성신은 우리나라의 삼신신앙이고 삼신은 북두칠성의 삼성<br />입니다.<br />모든피라밋배열은 북두칠성의 자리배열로 배치되어 있읍니다. 우리옛민족은 알에서 나온신화 즉 북두칠성에서 출발해 삼족오 모양의 우주선으로 만주아래 홍산지역에 캡술을 타고 도착한것입니다.<br />환인 다음에.<br /> 

사철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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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0|1--]종교는 궁극적으로??<br />살아서는 축복받고 죽어서는 천당가자가 아니겠습니까?<br />제가 이야기하는거는 ..<br />마리아가 진짜 거시기없이 잉태를 했는가?<br />예수가 부활을했는가?<br />그리고 복음서4종류가 각기다르게 이야기하느냐..<br />그리고 복음서4종류는정경이고 다른제자가 집필한기타복음서는 위경.외경인가?<br />라는 질문입니다..<br />예수라는 사람도 위대합니다..하지만..<br />그사람을 있는그대로가 아닌 외곡해서 이야기하느냐지요

지오네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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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3|2--] <p>사철나무님의 질문 목적은... 성경과는 다른 내용을 발굴해내서 기독교인들의 논리를 때려 부술려고 하는 것인가요?그것이 정 궁금하시다면 인터넷에 공개된 자료들이 많으니 스스로 직접 찾아보시고 <br />연구하세요...<br /><br /> 예수가 부활했건 죽었던 결혼을 했건... 마리아가 거시기 없이 잉태를 했건간에 <br />'성경이라는 자료에 있으니깐 난 이걸 믿겠다. 당신이 반대되는 자료를 찾았다면 그걸 믿어라' <br />'성경만이 진짜고 교회에 나가야만 구원 받는거다 이 바보야. 흥'<br />하면 대화도 없고 끝입니다.<br /> 계속 끝까지 그런 식으로 가봐야 성경과 코란의 대결처럼 인간들끼리의 싸움만 될뿐...  <br />성경이든 외경이든 위경이든 간에 구원과 천국, 고통을 끝내고 세상을 벗어나려는 인간의 '심리'에 <br />의존하는 바가 큰 것이 종교입니다. 그래서 앞서의 님께서도 그런 점을 언급한 것이구요. 그런 점을<br />생각하지 않고, 정확한 자료와 사실만 찾으려고 해봐야 헛수고 입니다.<br /> <br />꿈속에 조상님이 나타나서 알려주신 대로 산의 어느 곳을 갔더니, 산삼 100뿌리를 캤다는 것<br />하나도 논리와 과학으로 못 밝히는 마당에.... 예수만이 하나님의 독생자이고 예수를 믿으면<br />죽어서 천당간다는 사람들의 확고한 믿음은.. 성경과 예수의 힘에 의해서만 형성된 것이 아닙니다.<br /><br /> 어른이시면 어른답게 생각하시고 스스로 직접 찾아서 연구하시길.. 그리고 연구하시는 방향이<br />예수가 우리에게 하고자 했던 얘기가 무엇인가에 집중해야지... 기독교의 논리를 깨부시려는<br />것에 집중하시려거든 기독교의 논리를 철저히 습득하신후, 목사가 되셔서 직접 기독교계와 온몸으로 부딪히세요 </p>

dogma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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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사철나무님은 비밀을 찾고자 하시는군요 천국에 가까이 가고 계시는겁니다.</p><p>맞습니다. 4복음서는 동일안 예수님 말씀인데도 조금씩 다르고 특히 요한 복음은 더 많이 다릅니다.</p><p>그래서 신학자들은 공관복음이라는 용어를 만들었죠 마태,마가,누가 복음이 비교적 예수님을 동일한</p><p>사상과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기때문에 공관복음이라고 하였죠.  문제는 공관복음내에서도 예수님이</p><p>말씀하신 내용이 조금씩 다릅니다.  저는 모든걸 비교하여 보았죠 놀랍게도 조금씩 예수님의</p><p>말씀이 가감되어 있는것을 발견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자기의 말이 비밀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p><p>실제 제자들중 예수님 말씀을 정확히 이해한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그중 비교적 많이 이해했던 제자가 있었는데 누구일까요?    </p><p>아이러니 하게도 의심많은 놈이라 불려졌던 도마 입니다. 도마의 의심은 예수를 부정하기 위한</p><p>의심이 아니였습니다. 더 정확히 알고자 함으로부터 나온 의심입니다. 그런 도마를 다른제자들은</p><p>믿음이 부족한 놈으로 몰았죠 ㅡㅡ; 님께서는 현재 의심중입니다.  그건 죄가 아닙니다.  의심하세요</p><p>그리고 비밀을 푸세요. 전 도마복음을 읽기전 그런 사실은 거의 알았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드리죠</p><p>기독교인이라면 거의알고 있는 어린양 비유있죠.  잃어버린 한마리의 어린양을 찾아떠난 목자의 이야기</p><p>그 목자는 99마리의 양을 버려두고 그 한마리 양을 찾아 떠납니다.  자 비밀 입니다.  비유의 숨은 뜻은</p><p>무었일까요. 도마 복음에도 그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거 읽기전 4복음서에 나오는 어린양 비유를 먼저</p><p>읽어보세요. 여기서 목자는 누구고 어린양은 누구를 말함일까요.  대부분은 목자는 예수요 어린양은</p><p>우리라고 생각할 것이며 교회에서 그렇게 가르치고 있을 것입니다.  답은 알려드리지 않을겁니다.</p><p>찾아보세요 스스로 찾아보세요</p><p>추가로 예수님의 비밀의 말씀은  살아서 축복받고 죽어서 천국가자는 내용은 아닙니다.</p><p>마리아가 진짜 거시기없이 잉태를 했는가?<br />예수가 부활을했는가?<br />그리고 복음서4종류가 각기다르게 이야기하느냐..<br />그리고 복음서4종류는정경이고 다른제자가 집필한기타복음서는 위경.외경인가?<br /><br />이 질문에 답 역시 도마 복음과 4대복음서 안에 있습니다. 4대 복음과 도마복음을 비교해보세요.</p><p>어떻게 예수님의 말씀이 왜곡되었는지도 알수 있습니다. 전 어린양의 이야기가 도마복음에 있다면</p><p>분명 이런식으로 기술되어 있을것이다 라고 알수 있었고 도마복음에서 그것부터 찾아서 확인했습니다.</p><p>확인하는 순간 전 기절 하는 줄알았습니다.  부활, 동정녀 잉태 다 알수 있어요 심지어 재림 사상이</p><p>어떻게 나왔는가도요. 또한가지 종말론 , 말세론도 .. 비밀은 스스로 찾으십시요.  제가 글로 써줘도 이해 못하실 겁니다. 다만 도와 드릴수는 있어요.  천국은 그 누구도 남을통해 찾을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p><p>스스로 찾을수 밖에 없는것이죠. 남을 통해 찾는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요 있을수 없는 것이라는 것은 깊이 사색을 통해서도 알수는 있습니다.</p><p>사철나무님 님의 찾음은 쓸데없는 시간낭비가 아닙니다. 찾지 않음이 죽음이요 시간낭비 입니다.</p>

사철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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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4|3--]우리나라 3대종교는 두루두루 다접해봤심돠..<br />기독교에서 본 불교를 비판하라면 할수있거니와..<br />기독교에서 본 천주교를 비판하라면 할수있으며..<br />외곡된 진실을 조금이나마 알고자하는거지..<br />기독교를 따지자라는게 아니라는것을 알아두시길..

pbp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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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도그마님 그런 고민을 하는건 시간낭비 아니란건 공감합니다 만  어린양의 비유를 어떻게 이해하셨는지 궁금하지도 않지만 대단한 것 처럼 말씀하시는 건 좀 거시기 하네요<br />각자가 주관적으로 깨닫아 가는 것이 종교일 텐데 개인의 생각을 강요 할수도 ,또 상대방이 그 주장에 공감하기도  힘들텐데 굳이 "비밀"  이라고 말씀하시는 건 좀 그렇네요

지오네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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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8|4--] <div id=memo_570 width="100%">그렇게 잘 아시는 분이.. 최소한 언급하신 종교간의 시각차라던지... <br />동일한 어떤 사실 부분에서 진실을 왜곡했는지도 아신다는 말씀이신데... <br />그럼 애초에 왜 질문을 올리셨는지?.... 말이 안되는 소리 같습니다.. </div>

dogma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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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제글을 읽고 나올 답변이나 질문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br /><br />비밀이란 말에 오해가 있을줄도 알았습니다.</p><p>예수님도 자기의 말이 비밀이라 하였고 저도 비밀이라 하였죠.</p><p>생각해 보세요 그냥 자세히 설명하면 다 알아들을 내용을 어렵게 숨기려 해서 비밀이 아니라는 겁니다.</p><p>그런거라면 그 비밀에 관심 갖을 이유가 없죠. 곧 말로 설명할수 없는것이라는 것이죠 말로 설명할수 <br />없다는것은 그것은 지식이 아니라는 것이죠. 제가 그를 설득하여 그로 하여금 이해시켜 받아들이도록<br />할수 있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비유로 하자면  달을 보라고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니 사람들은<br />달은 안보고 손가락만 보고 있는것이라 할수있죠.  천국은 앎이 아닙니다. 체험입니다.</p><p>지식의 축적이 아니요 버림이며 지식의 끝인 것입니다.<br /><br />그걸 체험한 사람은 살며시 미소짓습니다.  도마복음에서의 예수님의 말씀 네 자신을 알라<br />이말은 소크라테스가 한 네 자신을 알라는 말과 동일합니다.  소크라테스가 알라고 한것은 네 무지를 <br />알라는 겁니다. 왜 무지를 알라고 하였을까요.  무지 말고도 알것도 많은데 </p><p>사람이 듣고 오해하지 않고 가장 잘 이해 할수 있는방법이 비유입니다. 이 비유를 비밀이라고 표현한것이죠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라는 뜻도 있습니다. 따라서 비유는 가능한한 그대로 전달함이 필요합니다.  비유의 순서와 비유한 대상의 단수 복수에도 큰 뜻이 담겨있는것입니다. 그건 앎이 아니라<br />천국을 체험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말입니다.<br />불교에서의 화두나 선문답이 바로 그것입니다.<br />석가모니의 깨달음이나 예수의 천국은 같은 것입니다.<br /></p><p>제가 스스로 찾을수 밖에 없다는 말이 그 뜻입니다.  나 잘났다는 뜻이 아니라.</p><p>그리고 사철나무님의 고민은 여러분들이 아는것과는 다릅니다. 저는 그분의 고민을 알고 있습니다.<br />왜냐구요. 저도 같은 고민을 했으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셨죠 한 어린아이를 보시고 천국은 어린아이와<br />같은 자의 것이다라고 그러자 제자들은 이해를 못하고 그럼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으로 천국에 들어가나요? 라고 질문하는것이 나옵니다.  제자들은 천국 자체에 대해서도 이해 하지를 못했습니다.<br />천국을 공중에 떠있는 바다에 있는 공간적인 물체적인 어떤 것으로 이해 하였습니다.  천국자체의 비유도 이해 못하는데 어린아이의 비유를 정확히 알아들을수 있었을까요? 그래서 그들은 오해 하였고<br />지금도 대분분의 기독교인들은 천국을 죽어서 가는 어떤곳 또는 미래에 재림예수가 오시면 가는 어떤곳으로 생각하고있죠.  예수님의 어린아이 비유는 천국의 상태를 표현하면 어린아이와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사람에서 천국 비슷한 모습을 찾자면 어린아이와 비슷합니다 자연에서 찾자면 물과 비슷하다고 할수 있죠. 그래서 예수님은 비유가 아니면 말하지 않겠다고 표현한것입니다.<br />예수님의 말씀을 지식 자랑하는 학자로 평가하지 마십시요 그것도 자유이지만 .....</p><p>저의 이글은 누구를 설득하고자 함도 아니요 강요하기 위함도 아닙니다.  오직 고민하는 사철나무님을 <br />위해 쓴것입니다.</p><p>사철나무님의 왜곡된 진실을 알고자 함이 천국을 찾는것이요<br />왜곡된 진실을 벗겨가면 나오는 진실 하나가 바로 천국이요 깨달음입니다.<br /></p><p>찾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굳이 글을 쓸 필요가 없죠 그거야 말로 시간낭비 입니다.<br />찾으라 그러면 찾을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것이다.</p><p>도마복음의 시작은 찾는자는 끝까지 찾기를 권하는 말로 시작합니다. 미약하지만 저의 글도 찾는 자를<br />위한 글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br /><br />  </p>

사철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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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1|5--]글치요..말안되는소리같을수도 있습니다..<br />실질적으로 <br />비기독교신자들이 보는 시각은 그렇치라고 대답할수있거니와..<br />기독교신자들이 보는 시각은 종교적인 모욕이다. 지옥에 떨어져라.라는 소리를 할수있겠지요..<br />적군(표현이묘함)과 싸우더라도 적을 알아야지 승리를 거둘수있지요 적절한표현인지 몰겠심돠..<br />특별다수에게는 예수가 신적인 존재로 받아들일수있지만..<br />그외에 사람들은 예수가 신적인 존재로 인식할까요??<br />또한 제가 위에 질문을 떤지5 가지는 <br />성경책에 나와있지않은 인간예수에대해서 물어본겁니다..<br />또한<br />기독교에서는 불교와 향토종교(삼신사상)에 대해서  우상숭배를 하지마라고 말을합니다..<br />만약 예수가 저의질문에 1개라도 맞다면 ..아일러니한거지요???<br />기독교에 우상숭배의 표본인 십자가입니다..예수모친 마리아도 글코요<br />자기들은 하면서 왜?? 타종교는 존중과인정을 하지않는가라는 내포될수도있긋지요<br />님이 불교인지.카톨릭계열종교인지는 몰긋지만..<br />카톨릭 십자가도 우상숭배다라고 찍을실지 몰긋습니다<br />

지오네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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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3|6--]님이 정말 기독교를 알고 계신지 의문이군요...<br />십자가를 우상숭배와 연관지어서 기독교인들에게 질문하면, 염주와 같은 정도로 여긴다고 할겁니다..<br />물론 관점에 따라서는 우상으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그래. 십자가는 우상숭배다'라고 인정할 기독교인은 어디에도 없을 겁니다.<br /><br /> 또한 기독교인은 예수 탄생 자체부터 인간의 것과는 다르게 봅니다.<br />인간사이에서 섹스를 통해 나은 인물이 아닌, 신의 뜻에 의한 것이라고 확고하게 믿습니다...<br /> 기독교의 기본부터 얘기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군요.. 성경과 기독교에 대해 많이 아실거라<br />생각했었는데... <br /> <br />  적을 알아야 승리를 거둘수 있다는 표현을 쓰신 것을 보니, 역시 예수가 말하고자 했던 진정한<br />메세지라든가, 혹은 예수의 메세지를 어떻게 왜곡하고, 끼워 맞추었는지에 대해선 별 관심이 없는<br />것 같군요.. <br /> 제가 앞선 댓글에서 차라리 목사가 되시라고 했던건, 기독교를 제대로 알아야 스파이 목사(?)라도<br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를 제대로 알게 되면 무너뜨리는 방법이라도 알수 있을 테니깐요..<br /><br /> 안티 기독교인들 수억명이 자료 제시하고 반박하는 것보다, 조용기 목사 같은 유명한 한 사람이<br />기자회견을 열어 기독교의 오류에 대한 양심고백 하는게 더 파괴력이 있습니다.

랑해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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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는 성인일뿐 하나님의 아들이거나 이런건 아닙니다 이게 결론입니다 그냥 보통사람보다 깨달음이 깊을뿐 보통인간이죠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79.gif" align=absMiddle border=0 />

사철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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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4|7--]기독교적인 면에서보면 십자가라든지 예수의부활및 재림을 믿을것이고..<br />하지만 제3자의 눈에서보는 시각은??아니지요<br />기독교적에서 십자가가 당현으로 우상숭배가 아니지요..<br />기독교사람들이 보는 불교나 고유종교에대해서는 <br />적기독교라 비판과 비난을 합니다.. <br />천주교처럼 타종교를 인정해야될낀데 ㅡㅡ;<br />또한 목사는 그종교에 객관적이지않는 주관적입니다..<br />즉 제3자의 눈으로는 맞추지못한다는야그지요..<br />미국에의해서 우리나라에 기독교라는 종교가 들어왔을때는..<br />텍스트그대로의 믿으라고 할뿐....<br />그래서 기독교라는 종교가 우리나라에서 만큼이상하게 변하였고..<br />교회의 배체우기위해서 십일조헌금을 한다합니다..<br />다른나라에서는 안함..<br />모은성금으로 불우한 이웃도왔다는 소리도 한번도 못들었심..언론에서..<br />그리고 목사가 직접 헌금해라??<br />신도들을 고객아닌고객으로만 생각??타종교에서는 강요는 없심돠..<br /><br />

dogma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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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종교를 통해서 진리를 찾는거 또한 방편일뿐 종교 자체가 진리를 알려줄수는 없습니다.<br />어떤종교가 옳고 어떤종교는 틀리다 라고 할수없죠.<br /><br />진리 앞에선 예수도 석가모니도 버려져야 할 존재입니다.<br /></p><p>할수 있다면 모든 종교에 대해서 알아보세요.</p><p>종교뿐아니고 철학,과학,심리학등 모든 지식에서 찾아보세요.</p><p>이들 모두가 진리를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br /></p>

지오네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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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7|8--]?? 점점 이상한 말씀만 하시네요.. <br />애초에 기독교를 때려 부실 논리와 증명자료를 알려 달려고 하셨으면 될 일을..<br />언급하신 기독교 사회의 추악함도 문제지만, 사철나무님의 질문 의도가 드러나면서<br />떠오른 본인의 문제가 더 심각해 보입니다...<br />마치 본인 내부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외부의 문제 하나를 잡고서.. 해소하시려는 듯...<br /> 자격도 안돼시는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 그지 없습니다..

블랙홀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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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고안믿고는 자유지만 예수는 기독교인들이 만들어낸 오랜역사의 허구적인물이 가깝다고봅니다 오직자기자신만을 믿어야지 신에게 구원해봤자 상상이나 허구속에 인물일뿐 인간은 자기 의지대로살야된다고봅니다 뭔가 마음의 안식처를 찾기 위해 믿는곳을 찾는다면 종교도 좋지요 예수는 신적인존재가아니고 그냥 사람들의 뇌리속에 오래전부터 세뇌되어온 그런 상상적인인물일뿐

dogmai님의 댓글

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사철나무님과 지오네요님과의 논쟁이 되어버렸군요.</p><p>지오네요님은 세상과 종교에 대해 정견을 가지고 계시군요.</p><p>사철나무님은 질문한 목적이 진리를 찾고자 함이 아니고 알고 있는 지식으로 기독교를 비판할<br />목적으로 한 질문이었다면 더이상은 논쟁은 불필요한것 같습니다. </p>

지오네요님의 댓글

학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82|1--]네, 충고 감사드립니다. 만약 이 대화가 얼굴을 마주보고 하는<br />대화였다면, 애초에 대화를 시작하지도 받아주지도 않았을 겁니다만,<br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이용하여 끝까지 가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br /> dogmai님께서 그만둬야 하는 시점을 알려주시네요. 고맙습니다~

다미아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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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지나다가 잠깐... 사족이 되겠지만요... 암튼^^<br /><br />제가 늘 막무가내로 전도하려 붙잡으시는(물론 일부이신거겠지요? 그리 믿고 싶습니다) 기독교 신자분들과 길이나 지하철이나 공원이나 등등 암튼, 토론이나 설전을 벌일때(저도 14살때부터 각종 종교들을 학문으로서 수학해서 기독교가 가진 모순과 문제점에 대해 느낀바가 많거든요) 인정할것들 인정안하시고, 생각안하시고 최후까지 세뇌되어진 정보로만 우기시는 분들께 마지막 수로 여쭙는 질문 전의 질문을 잠깐 여기서도 해보겠습니다.<br /><br />" 인간이 사후에, 믿는이는 천국으로 가고 안믿는이는 지옥으로 간다고 주장하시는데, 죽은 후에 인간이 다른 세상으로 간다는 그 말씀은 한단계 업그레이된것 같아보이기는 해도 어쨋든 바로 윤회를 말씀하시는것이 아닙니까??? "<br />

기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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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기독교를 엄청 씹네요...<br />전 교회 다닙니다...ㅋㅋ<br />하지만 성경이나 교회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br />예전 어떤 글에 중국 어디인가... 우리나라 근처의 제사글하고 성경의 여호와에게 하는 기도문이 거의 흡사하다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습니다.<br />1.마리아가 예수님의 수제자인데... 남자우위의 사회에서 왜곡되었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br />2.예수님 어릴때 기록이 없는 건 최근 본 비디오에는 로마군하구 여러 전쟁때문에 성전에 있는 기록물들이 다 타 버렸다고 하더군요(유대인들은 기록물들을 성전에 모두 둔다구 하던군요...알렉산드리아 도서관처럼요...) 그래서 최근 기록물들은 최근 발굴되는 유물에서 나오는 내용들로 알고 있습니다.<br />3.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이다. 글쎄요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아들이 아닐까요?<br />4.설입니다. 이야기... 제가 제일 의심되는 건 왕의 자손이 신의 자손이 왜 한번도 이슈화되지 않았을까요? 제가 만약 자손이라면 죽기살기로 알릴겁니다...알리는 것이 삶의 의무일테니까요!<br />5.4대복음은 중세에 교회에서 일방적으로 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p><p>요즘 유행하는 시크릿 ,,, 꿈꾸는 다락방,,,  에너지버스.... 등의 책은 사람의 긍정적인 생각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둡니다.<br />종교는 종교입니다. <br />결과적으로 기독교 인들이 현재 지구를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br />(제가 보기엔 이슬람도 같은 종교...)<br />왤까요? 좋은 말이 많습니다. 또한 살아가면서 많은 힘과 꿈을 줍니다...<br />아마 여러세월 지나오면서 사람 삶에 필요한 말이나 경험이 많이 스며들었을 수도 있고요<br />하나님에게 보호하사 기독교만 남았을 수도 있고요. 아멘... 할렐루야...<br />(어떤 기록에 지금까지 남아있는 종교는 기독교 밖에 없다는 말도)<br />우리가 증명할 수 없는 신... 사후... <br />전 그냥 믿습니다.<br />맛있는 피자 먹는데... 옆에 다리 앉았다고 다 버립니까? <br />그 부분만 그냥 버리고 다시 나머지 부분을 맛있게 먹습니다.</p>

윈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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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토론을 보다가 갑자기 이말이 떠오르는군요..</p><p>어떤스님이 말씀하셨는지 죽어도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p><p>그 스님말씀이...</p><p>" 난 기독교를 안믿는다...  아니 믿을수 없다..    왜??  너희들이 말하는데로 나 또한 기독교를 안믿으면 지옥에 갈테니깐...  그리하여 너희들이 버린 중생들을..  내가 직접 지옥에 가서 그 중생들을 구할것이니라.. "</p><p>라고  말씀하셨었는데....    갑자기 왜 이말이 떠올랐지?? ;;;; </p>

윈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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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8|2--] <p>전 이말을 듣는순간 저도모르게 가슴에서 전율을 느꼈었는데..</p><p>이스님 굉장히 유명하신분이신데...    기억이 죽어도 안나네요 ㅠㅠ</p>

다미아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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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9|3--]<br />아... 그 말씀, 그 마음이야 말로 진정한 구세주의 모습이신것 같네요 (^^ )><br /><br />버림받아 지옥간 이들을 위해 지옥으로 가시겠다라... <br /><br />휴.. 역시 전 아직도 수행이 많이 부족하네요 ㅎㅎㅎ<br /><br />

익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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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제대로 전개가 되는 글이 없을 뿐더러<br />어느정도 나간다하더라도 중심이 없으니 원...</p><p>먼저 신학과 신앙의 관계성에 대해 정립하고<br />글 좀 쓰시지...</p><p>이런 글에 대해서 제대로 대화를 나누어 보고 싶은<br />상대를 본 적이 없네...</p><p>여기도 씁쓸.    <br /></p>

블랭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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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글쓴이의 말대로 따진다면 종교의 개념은 필요가없는것 같군요...</p><p>사람들이 종교를 가지는 이유를 무엇이라고 보십니까?<br />바로 자신이 의지할곳을 찾기위한것입니다.</p><p>누구는 교회로 누구는 성당으로 누구는 절로...<br />왜냐? 인간은 나약한 지구상의 한 생물이기때문입니다...<br />하지만 생각이란것을 할수있기에 어디엔가 의지를 하고싶어하는것입니다.</p><p>종교를 가졌다고해서 세상의 사람들을 속물들이라고 손가락질하면서도 <br />자신들의 행동은 거기에 별반 다르지않더군요.<br />어느 종교가 되었건 말이죠.<br /><br />기독교에 대한 모든것이 불만이신가요?<br />그럼 몇십일을 물한잔 안마시고 어느 나무아래서 수양을했던 석가는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요?<br />그 석가가 몇백년을 살면서 무수히 많은 불교법전을 편찬했다는것은 믿을만 한가요?<br />예수의 환생을 안믿으면서 불교의 윤회사상은 믿으시나요?</p><p>다른종교의 신화적인 예기는 언급을 안하면서 기독교에 대해서만 말씀하시는것은<br />기독교를 폄하하자는 모습으로 밖에 안보입니다.</p><p>혹자는 그런말을 하죠... 예수가 석가고 석가가 공자이고 공자가 마호메트라고...<br />다 동일인물인데 각 나라로 지방으로 가면서 신격화대는 설화들이 생기게된거라고.</p><p>머 지하철에서 예수믿으라는사람 마이크 잡고 떠드는 사람 개찰구에서 절하면서 시주를 바라는 스님<br />다 믿지마시길 바랄뿐이고.. 만약 그들을 보고 이런글을 올리는거라면 세상을 너무 좁은 식견으로<br />바라보고 있다는 말씀밖에 드릴게없네요.</p><p>성경이건 법전이건 그것을 있는 그래로.. 역사서처럼 생각하지마시고<br />우리가 어린날에 읽었던 콩쥐팥쥐나 해님달님처럼 원초적인생각 <br />착하게 살면 복받는다..<br />라는 마음으로 바라보시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고 평화로움을 찾을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br />종교로서의 역할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p><p>종교의 원래취지가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마음의 평안이니까요...<br /><br />그리고 궁금하시다는 것에 대한 답변 들어가겠습니다.<br /></p><p>첫째 : 예수에게는 12명의 제자가 아닌  막<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28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라마</font></u></a>리아는 제자에서 뺀것인지? </p><p>        초창기 예수를 따르고 예수의 이야기를 집대성하여서 세상에 전파한 사람들을 에기하는것입니다<br />          물론 유다처럼 배신하고 나중에 진실을 알게된 사람까지도....<br />        제가 아는 바로는 막달라마이라는 그 이후이고 쉽게 초창기맴버라고 생각하시면 될듯.<br /><br />둘째: 12명이상??제자가 있는데 불구하고 왜 예수의 행적 즉 청소년기시절에는 누락되었는지?</p><p>        청소년기의 예기는 최근들어서 속속 유물로서 발견 되고 있는 부분입니다.<br />        그런부분을 이미 전세계에 널리퍼져있는데 그 성경은 모두 폐기하고 새로운 성경을 <br />          가지라고 말할수는 없는부분이겠죠.<br />        후대에 개신교를 더욱더 발전시킨 계파가 나와서 그런것까지 첨부한 내용으로 전한다면<br />        모르겠지만요.. 지금껏 진리라고 알고있었던 사람들에게는 혼란이 있을것입니다.<br />          우리가 아는 로미오와 줄리엣같은예기에 섹스피어의 초본이 발견되었는데 줄리엣이 원래는 <br />        동성연예자였고 집안의 눈을 돌리기위해 로미오를 꼬였는데 결국 동성의 여인과 이루지못한<br />        사랑을 비관해서 독약을 마셨다.. 알고보니 로미오는 바보처럼 따라죽은 내용이 발견되었다면<br />        그동안 로미오와 줄리엣을 감명깊게 읽었던 사람들은 무슨생각을 할까요?? <br /><br />셋째: 예수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식인지 궁금합니다.. 영국법원에서는 모병사의아들이라고도하고 막<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28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라마</font></u></a>리아와 결혼하여 프랑스에서 망명 그리고 84세까지 살았다고하는데...? </p><p>          후대사람들이 그것을 어떻게 알고 평가하는지가 궁금하군요...<br />          기껏해야 어디서 발견된 고서의 쪼가리로 살을 붙여서 평가하는게 고작인데..<br />          도그마님께서 말씀하셨던 의문에대해서는 좋은 현상이다라고 생각하지만 <br />          성경내의 궁금증을 현대의 사람들이 평가한것으로 그 답을 삼으려 하는건 아닌것같네요<br /><br />넷째: 영화 다빈치의코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p><p>          앞에서도 어느분이 말씀하셨듯이 다빈치코드는 예수가 죽은 이후 천년이 넘는시간후에 그려진  <br />          그림과 미술품을 음모론적 시각으로 해석한것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br />          호기심을 자극할수는 있지만 그것이 또다른 진리는 될수없다라는 말씀입니다.<br /><br />다섯째 : 12명이상의 제자가 있는데 4명뺀 나머지는 위경.외경을 두었는지?? 같은제자인데도...</p><p>          외경과 위경은 개인마다 차이가있겠지만 알고계신뜻의 외경과 위경은 제가 알고있는것과 다르 <br />          다고 생각합니다.. 외경과 위경은 4명의 제자를 제외한 복음서가 아니라<br />          구약과 신약에 들어가지 못한 복음서의 형식을띈 문헌이라고 생각합니다..<br />          그것들은 이스라엘인에의해서 집필 된것이 아니라 팔레스타인이나 이집트등 이스라엘과 <br />          적대 관계에 있는곳에서 집필된것으로 사료되며, 그렇기 때문에 예수를 신이라 불리는것보다는<br />          악의근원처럼 편찬된것이 많이있어서 복음서로는 충분하지 않아서 빠진것이라 생각되네요.</p>

사철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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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4|1--]첫번째답변부터 넷째답번까지는 공감은 갑니다만....<br />다섯번째답은 의구심이 가집니다..<br />악의근원처럼 편찬된것보다도 제가 알기로는 성인(사람)으로 기술된 내용들이 많아서 그런거아닌지..<br />그리고 복음서의 의의가 신적인?? 표사가 되지않았다해서 빼버리는거는 조금?? <br />그리고 300년경 니케아공의회는 아시죠??<br />그시기에 예수의 신적인 표현?? 과 인간적인표현?? 다수결에의해서 ..자세한것은 인터넷에서 찾아보세요..제가 아는것이 별로라...<br />그리고 막말로 스님들이 길거리에서 예불드리면서 돈달라고는 하지않았고?? 구걸이 자기표현이죠..<br />하지만 기독교 교회에서는 다른나라에도 있지도 않는 10일조?? 돈걷으면 상당한금액이죠...<br />목사가 직접적으로 내라고 하니??참.. 그것보다야 덜 구걸인듯..<br />그돈으로 불우한이웃도우는 사람못받고??<br />제가 기독교를 화난거가 하나가<br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은 축복받은사람이라고하고...<br />못먹고 못사는 사람들은 저주받은 사람이라고 도와줄필요없다는..(내용이 틀릴수있심.)<br />기독교적인 발언에 화가 났심..<br />그래서 제3자의 눈으로 위5가지 질문을 떤진 이유도 있심돠...

블랭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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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5|2--][!--605|2--]그것을 집필한곳이 예수를 배척하는곳이라면 이스라엘과 적대관계에있으면서 그것을 까기위해 악의적인것이라면 배척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니케아공의회는 종교의 교리확립차원에서 이루어질수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콘스탄티누스가 국가의 기강을 확립시키려는 의도도있었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말씀하신 10일조는 성경에 나와있기를 10/1은 하나님것이다라고 성경구절에 나와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문제는 그 10일조를 당당하게 요구하는 목사는 목사로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네요. 저도 여러군데의 교회를 다녔지만 직접내라고하는 목사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좀 당황스럽기까지 하네요.. 그리고 잘먹는사람은 축복, 못먹는사람은 저주라는 말도 당황스럽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축복을 받을수있다.. 불신하는사람들은 믿을수있게 이끌어주자.. 100에 99의 교회는 다 그럴것입니다. 아마도 약간의 사이비삘<아니면 여호와증인일수도있겠구요>나는 교회에서 엄청 데인것이라고 생각되네요.<br />저도 6살때부터 교회에 나가기 시작해서 15년정도를 열심히 믿었지만 그이후로 교회를 안나가고 있습니다. <br />이유는 사철나무님이랑 조금 틀린데.. 교인들의 실생활과 교회안에서의 행동이 너무 다르다고 생각되어져서입니다. 교회에서는 그렇게 열심히 성경을 읽던 형, 누나들이 밖에서는  세상의 속물들과다를것이 전혀 없다고 생각되어져서 말이죠..<br />그래서 전 그다음부터 교회에는 안나가지만 그래도 어디가서는 기독교라고 당당히 말하고 다닙니다.<br />교회라는것도 세상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형식적인것일뿐 진정으로 믿는다는 마음만 있으면 그곳이 바로<br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날수있는곳이라고 생각하기때문이죠..<br />그런 얼토당토않는 예기를 한 교회의 목사말은 잊어버리시구요. . 음모론적으로 파헤칠려고하면 무엇인들 못깔게 있겠습니까!! 하지만 꼭 그것이 진리는 아니라는것도 말슴드리고 싶네요...<br />

짱구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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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종교는 그게 어떤 종교든 그 신앙대상과 신자간의 내적인 문제죠.</p><p>지금 유독 기독교가 문제가 되는 부분은, <br />과거 불교가...고려땐가요? 너무 세속적으로 유행하고 온갖 비리를 저지르는 바람에 문제가 됐듯<br />한국교회들이 너무 대형기업화하고 사회세력화하는 추세에 있다고 생각합니다.</p><p>아마 예수라는 분이 다시 태어난다면<br />가장 먼저 분노하고 경멸을 금치 못할 부분이 한국으 ㅣ대형교회들과 그 목사라는 사람들일거라는 생각입니다.</p><p>다른 종교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기독교는 안으로, 조용히 안으로...<br />그런 성찰과 겸손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p>

윈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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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위에 글쓴 내용중에 " 난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기독교</font></u></a>를 안믿는다...  아니 믿을수 없다..    왜??  너희들이 말하는데로 나 또한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기독교</font></u></a>를 안믿으면 지옥에 갈테니깐...  그리하여 너희들이 버린 중생들을..  내가 직접 지옥에 가서 그 중생들을 구할것이니라.. "</p><p>이글을 작성하였는데 어떤스님이 말씀하신지 기억이 잘 안난다고..  수정좀 하겠습니다..<br />넘 오래전에 들은 예기라 가물가물한 상태로 글을적다보니 의미는 비슷한대 좀 틀리군요<br />정확히 자료 찾아 글을 작성하겠습니다..</p><p>먼저 법정스님께서 이말씀을 하신거구요..<br />정확히 하신말씀은</p><p>"믿지않는다 하여 자신의 자식이라 하는 인간들을<br />지옥불에 던져버리는 당신네들의 신을 난 당최이해할 수가 없다</p><p>차라리 난 지옥에 가서당신네 신에게 버림받은</p><p>그 억울한 영혼들을 구제하겠다 "  </p><p>이렇게 말씀을 하셧네요 ^^;;</p><p>정확하지 않을글 올려 죄송합니다 ...</p>

량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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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종교는 부모 까지 죽일 수 있게 할 수 있는 무서운 것입니다.<br />열려 있는 눈으로 종교를 바라 봐야 하며 <br />맹목적인 신앙은 목사를 추종하게 됩니다.<br />그리고 목사가 사고 칠때 항상 하는 변명 목사도 인간이다. <br /><br />제가 보는 우리나라의 기독교는 아무것도 모르고 믿는 맹목적인 신앙을 바탕으로 두고 있습니다.<br />아무것도 몰라야 통제 하기 편합니다. <br /><br />성경적으로 본다면 우리나라의 대형교회는 사이비 입니다. 지도자는 악마 사탄이죠.<br />굶어 죽는 사람이 천국을 못 들어가게 하는 부자만이 천국에 들어가는 사이비 입니다. <br /><br />아우 . 그러면서도 헌금 이야기가 꺼리낄 때 이야기를 잘 이용해 먹습니다. <br />부자는 천국가기 어려우니까 많이 내 라는 식이죠. ^^<br /><br />그들은 천진 난만한 어부의 활짝핀 웃음보다 빌게이츠의 만들어진 웃음을 상당히 좋아 합니다. <br />빌게이츠가 어부보다 더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죠. 행복의 조건은 돈이 아님에도. <br /><br />월급이 대체적으로 나오는 한달에 한 번씩은 11조에 대한 설교를 해야 하고 <br />대충 돈이 많이 걷히는 연초나 명절날에는 감사 헌금 이야기를 합니다.<br />대충 가신분은 잘 모르시겠지만 . <br /><br />특히 대형교회에서  잘 들으신 분들은 이 패턴이 눈에 들어 옵니다.~<br />모든 대형교회는 한달에 한번씩 케케묶은 구약의 11조 이야기를 꼭 해야 직성이 풀립니다.<br />어쩌면 교회마다 어찌 그리 설교 패턴이 똑같은지 놀랍고도 놀랐습니다. <br /> <br />그들은 이러한 설교를 오랫동안 기억하는걸 원치 않습니다.<br />눈을 뜨고 기억해 버리면 그때 부터 교회가 돈다발로 보이게 되는겁니다. 하하하.<br />교회의 신앙을 부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br /><br />다만 눈을 감고 오로지 천국과 지옥을 그리워 하는 그들에게는 결국 악마에게 <br />이용만 당하는 사람 들이 되는 것이니까요.<br />기독교의 주소 없는 천국과 지옥은 사탄이 만든것이지 신이 만든것이 아닙니다.~<br />부탁이 있는데 성경을 구절로만 qt하지 마시고 한권을 처음부터 찬찬히 읽어 보십시요.<br />진실은 구약에 있습니다. <br /></p>

dogma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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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예수도 죽이고 부처도 죽이고 다 죽이세요.<br />자기의 본래 참모습을 보게 하지 못하고 오히려 가리우는 현 종교에서 말하는 예수, 부처는 다 죽여야 합니다. </p><p>놀고 먹는 목사들 일하지 않는자는 먹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일하세요 쓸데없이 심방이다 뭐다 하면서<br />대접받고 존경받으려하고 높은자리 좋아하고 예수님 당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하던짓이나 지금이나<br />뭐가 다릅니까.  초대 교회 제자들 예수님이 두벌옷 가지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말은 무시하면서<br />어찌 예수님이 말하지도 않은 구약의 십일조를 들고나와 헌금을 강요합니까. 그돈 있으면 불쌍한 이웃 돌보세요. 성전이랍시고 교회 짓는 헛된짓좀 그만들 하고. 죽어서 그 업보를 어찌 감당들 하려고 그럽니까.</p>

아쿠아히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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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상엔 우리들도 모르는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위에 님 한분이 얘기 하셨는데..그 종교들의 공통점이 지금 여러분들이 믿고있는 믿음과 사랑이 아니라 자기마음의 평온에서 시작된겁니다...기독교나 불교나(예수님과  부처님) 그 분들도 첨엔 다른이들에게 전파한다는 생각으로 하신걸까요? 제 생각엔 그 두분이 (예수님과 부처님=두 분다 실화인지..신화인지 확실한지는 전 모르겠습니다)<br />오랜 수련으로 마음속 안정과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얼굴들을 보고 그 주변 분들이 믿고 따르면서 오늘 날에 내려 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교회와 불교외 다른종교에 종사하시는 분들(목사님.스님등)...전 그냥 지금의 우리처럼 그냥 한 직장이고 회사원으로 보고있습니다..여러분들도 보고들엇듯이 지금까지 오랜 시간동안 이어오면서 처음처럼 탈색되고 변형된 모습들을 수없이 보고 들었을겁니다..분명 교회나 사찰이나 그 외 다른곳(종교장소) 많이 탈색되고 변형 되었습니다..사람들에게 무엇을 심어 주고 걷으려는것인지..알순 없어요...부처님 예수님...예전에는 마음에 평온이었는데..작금엔..어디서든 결국 물질을 바라는곳이 훨 많아 진건 사실이잔아요..<br />짧은 견해지만 교회에선그러죠..우리가 죽으면 천당 가고..불교에선 환생한다고도 하고?(맞는가요? ^^)  결국엔 교회나 불교나 자신들의 평온을 찾는 곳입니다..자신과 가족과 내 아는사람들과 영원히요^^... 기독교나 불교나 예전에는 모두 핍박을 받았을떄가 있죠..핍박을 받고 있을때에도 그 때 그분들은 행복해 했을겁니다..단지 자신과 뜻 맞는 분들과 같이 있다는 생각 한가지로도 분명 행복해 했을겁니다..지금 교인이나 신자님들처럼 누가 머래도 내 자신이 그 쪽 방면에서 마음만 평온하다면 행복 한겁니다...교회나 불교나 다른종교님들..그냥 자신이 믿는데에서만 사랑하세요..자신이 믿어서 마음만 평온하다면 어디서든 상관없어요..갑론을박 한다고서..상대 종교를 몰아세우지 마시고..자신이 처한데서만 사랑합시다..

블루포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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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ttp://www.manfromearth.com/index2.html</p><p>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6338</p><p>흥미로운 영화죠..보신분들은 다들 보셨죠?...</p>

백상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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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구들 있네..우선, 너 자신을 알라...예수는 백인인가...?..탄생 년월일은 맞는가...? 요것만 봐도 알수있는게야...우선,너 자신을 알라..... 진정..신의 존재를 확신하는가.?...우선, 너 자신을 알라...

박근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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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죽은사람이 어떻게 살아날 수가 있죠? 그리고 제 생각에는 예수가 걍 잠시 의식불명의 상태였다가 기적적으로 깨어났는데 사람들이 걍 부활 했나보다 하는 것 같음

사이다중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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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잘쓰셧습니다.<br />그러나 성경... 뚜렷한 증거자료 잇습니까??<br />만약없다면 허울좋은 판타지 아닐까요?<br />구약성서.. 성서의 출처는 잇습니까??<br />단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따라다니면서 기록만해놓은거지<br />그리고 복음서인가? 거기보면 아담과이브 가  처음 인류 시초고 원죄를 받앗다고하잖아요<br />거기 나오는 기간이랑 다합치면 6만년인가?<br />정확한 기간은 모르겟는데 고고사 학자들이 정리해놓은 기간이있는데 훨씬 길다고 햇습니다<br />다시말해 아담과 이브는 실존햇던인물로 그 이스라엘 민족에서 민족사이고</p><p>그 예수가 잇던 시기만해도 서로서로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내려왔다고 <br />티비에 얘기하던데 그러면서 예수가 제일 왕이엿다고<br />그건 뭐 제외하더라도<br /><br />제가 하고싶은말은 아무리 우주 주제자.. 창조자라도 이번에 죽엇으니까<br />다음번엔 예수2로 다시 나타나야지 그런 창조 방식이라도 신은 무시하는겁니까?<br />물리적인 법칙을?<br />그리고 서양사람들의 가치관과 동양사람들의 가치관은 서로 다르다고 합니다.<br />다시말해 서양사람들과 동양사람의 진리 자체가 다르다는거지요</p><p>동양사람들은 자연들과 같이 어울려서 살아야하고<br />그것을 우리나라 옛적부터 풍류라 하였으며  삼교를 어우르는 풍류도가 잇엇고<br />그 선의 맥을 마지막으로 이은 분이 최치원으로 그 이전에 유명한 신라의 화랑도 등등이 있고<br />우리 옛날 환단고기의 기록으로 보자면 예로부터 배달국의 제세핵랑군도 거기의 범주에 포함합니다.</p><p>한국 상고사에대해 약간 언급하엿고요<br />다시 결론 말하자면 서양사람들은 신이라도 창조되어라하면 창조되는 완전 전지전능? 한 신이고요<br />동양쪽에서는 신이라도 자연의 이법을 거스르지 못하고  신은 주제자의 역활만하고 창조본능은 생겨라 해서 생기는게 아니란겁니다.</p><p>그리고 예수가 죽을때 아버지 하나님! 이라고 죽죠??<br />왜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햇을까요?<br />그렇다면 지금 기독교는 하나님=야훼(예수) 라고 하는데<br />아버지 하나님은 과연 누구일까요?<br />각 종교에서 하나님이 구원해 주신다고 하는데<br />하나님이 강림하신다하는데<br />나중에 신이 강림하실때되면  각 종교들이 믿는 신들이 나타날까요?<br />각 종교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과연 그 종교의신들이 하나둘 나타날까... 아니면 언어와 가치관이 달라서 하나로 언급못햇던 그종교들이 말햇던 신이 한가지 모습으로 나타날까요??</p><p>쪽지로 답변도 받고요 얘기하실분 좋아요 ㅋ<br />그냥 제생각 주저리 적은거라 하지만!    뭔가 와닿는게 없을까요??  // 같은 한민족 사람인데</p>

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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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알고있는 음모론같은 키워드에서 꼭 찾지않더라도<br />"예수는신화다"라는 책에서보면 기독교사상과 예수의 행적등<br />수많은 부분이 예수탄생이전의 고대신앙에서도 찾아볼수있고<br />그 이전 신화들에게도 사람이름만 바뀌지 거의같은 내용이라고 봐도<br />이상하지않을만큼 많은부분이 흡사하게 닮아있습니다.

데드샷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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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9|1--] <p><font face=null>저는 기독교인도 아니고 불교인도 아니고 천주교인도 아니고 이슬람인도 아니고 힌두인도 아닌<br />무종교자입니다. 기냥님의 글에서<br />기독교가 최후까지 남아있을 종교라는 말씀에 약간 다른의견이 있어서 글을 적습니다.<br />우선 저는 기독교에서 진리라고 말하는 성경이 과연 진리일까 하는 의혹부터 생깁니다.<br /> 첫째 신의말씀을 받아적었다고 예수의말을 받아적은 글들을 엮어서만든 책이 구약이고 신약인것으로 알고있는데, 과연 신이 직접 적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예수가 직접? 후세사람들이 또는 측근들이 적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br />과연 인간들끼리도 말을 전할때 몇명만 거쳐서가면 말이 조금씩 바뀌고 내용도 조금씩 틀려지기마련인데 과연 온전한 신의말씀 예수의 말들일지 의문이 되구요<br />구약에서 누구는 누구를 언제 낳았고 또 누구는 언제 낳았고라는 구절이 나와있는데 계산해보면 어처구니가 없는수치가 나옵니다.<br /> 둘째 신약에서 예수가하는말이 일관성이 없는부분이있습니다. 뺨을맞거든 다른뺨도 내놓아주라고하는구절은 누구나가 잘 아실것입니다.<br /></font><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0%;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 mso-hansi-font-family: 바탕"><font color=#000000><br /><font face=null>"나는 이렇게 말한다. 앙갚음을 하지 말아라. 누가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마저 돌려대고,또 재판에 걸어 속옷을 가지려고 하거든 겉옷까지도 내 주어라." [마태복음 5장 39~40절] <br /></font></font></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0%; 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font color=#000000><font face=null>예수는 이와 같이 유명한 말을 남겼는데, 재미있는 점은 예수가 정말 뺨을 맞은 적이 있었다. 유대인들에게 체포되어 대제사장에게 심문을 받을 때, 예수가 대답하는 말이 좀 공손치 못했던지 그의 옆에 있던 경비병 한 사람이<span style="mso-spacerun: yes"> <br /></span></font></font></span><font face=null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0%;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 mso-hansi-font-family: 바탕">"대사제님께 그게 무슨 대답이냐?" <br /></span></font><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0%; 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font face=null>라고말하며 그의 뺨을 때렸다고 합니다. 그러자 예수가 말하길</font></span></font><font face=null>  <br /></font><font color=#000000><font face=null><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0%;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 mso-hansi-font-family: 바탕">"내가 한 말에 잘못이 있다면 어디 대 보아라. 그러나 잘못이 없다면 어찌하여 나를 때리느냐?"[요한복음 18장 22~23절]</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0%; 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 </span></font></font><font face=null><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0%; 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라고 대답했다고합니다.<br /></span></font></font><font face=null><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0%; FONT-FAMILY: 굴림;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font color=#000000><span style="mso-spacerun: yes"> </span>예수는 제자들에게는 한쪽 뺨을 때리거든 다른 쪽 뺨마저 돌려대라고 가르쳤지만, 자신은 뺨을 맞자 즉시 항의했던 것입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것을 뛰어넘어서, 예수가 남긴 말이 서로 대치되는 경우도 있다.<br />또한 예수의 종교는 궁극적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의 종교로만 국한되어있는 종교입니다.<br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0%; FONT-FAMILY: 돋움;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font color=#000000><font face=null>“예수께서 이 열 둘을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마태복음 10장 5∼6절] <br /></font></font></span>이런종교가 마지막까지 남을지 의문이 듭니다.<br /></font></span></font></p>

고바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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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삐살면 모든것이 진실되고 할일이 없으면 딴생각만 하네. <br />론건맨회원들탁상공론은 그만하고 열심히 살아가가구요.

행운손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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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도 권력이고 힘이며 사업이에요. 세상엔 참 많은 종교가 있죠. 다들 문화에서 비롯된 신을 창조하고 종교도 만드는데 나라마다 다 차이가 있고 다르죠. 전 참고로 무교 입니다. 하지만 기독교가 전세계적으로 퍼지게 된것은 다름이 아니라 백인종교이기때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우월주의, 전세계를 지배했던 유럽국가들, 그사람들의 종교는 기독교였으며 그들의 무력으로 종교가 그렇게 퍼졌구요. 힘이 없는 나라의 종교는 퍼지질 못했죠. 사실 기적이나 상식으로 일어날수없는 일 따위는 절대로 일어나질 않습니다. 그건 말그대로 신화일뿐 이죠. 그냥 자신이 믿고싶은걸 믿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행동 하는게 젤 현명한거 같아요. 불교나 기독교나 힌두교나 권력이고 사업이니까요

푸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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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첫째 : 당시 이스라엘에서는 남존여비 사상으로 여자는 사람 취급 하지 않았습니다.(사람이 아니라는 의미가 아니라) 성경을 읽다보면 알겁니다. 사람을 계수하는 방법에서 여성과 어린아이는 세지 않고 센다 하더라도 따로 셉니다. 왜 이상하게 여길까요?<br /><br />둘째: 예수의 청년기에 대해서는 예수님 스스로 말하지 않았고, 예수님이 제자들을 모은 때가 성년 이후이니까 당연하겠지요. <br /><br />셋째: 예수님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자식인가 아닌가 믿든 말든 개인의 자유 입니다. 그렇지만 당시 이스라엘에 예수가 실존했다는 것은 요세푸스라는 책에서도 나오고, 당시의 유대인 사이에 예수의 기적에대한 소문은 실재 했습니다.<br /><br />넷째: 다빈치 코드? 소설은 소설입니다만?. 다큐멘터리에서 다빈치코드에 대해서 방송한 일이 있습니다. 작가에게 실제로 논리적으로 조리있게 반문, 질문하자 소설이라며 답을 회피하더군요. 제가 그 책을 읽어보지 않아서 뭐라고 말 하기는 힘들겠습니다만..<br /><br />다섯째 : 마가복음이나 누가복음, 마태복음 이 공관복음서들은 그 저자가 사도 자신인지도 모릅니다. (확실한 것은 베드로나 바울서신 입니다만.)  사도들의 제자들이 전해 썼다는 이론도 있는가 합니다만, 이 복음서를 성경으로 채택한 것은 수백년이 지난 후의 일입니다. 사실 이 복음서들이 쓰여지게 된 계기도 말시온과 같은 당시에 발생한 이단들을 경계하여 쓰여진 겁니다. </p><p>--------------------------------------</p><p>성경은 수쳔년에 걸쳐 쓰여지고 구전되어진 책 입니다. 그 속에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의 방대한 양의 지식과 당시의 시대적 배경이 숨어 있습니다. 그러한 것을 단지 현대인의 시각으로 일방적으로 그렇다 아니다. 이렇게 결정하는 것은 진실을 알고자 하는 태도도 아니고, '상상하고 싶은대로 상상'한 '망상'이겠지요? '예수는 신화다'<-앞서 말한 그러한 님의 망상에 대해서 타당성은 얼마나 존재할까요? 예수가 신화인가 아닌가 님과같이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판단하는 것은 정말 무리인 일이지요. 타당성을 얻고싶다면 성서고증학을 배워보시고 자유주의 신학을 배워보시죠? 진실아닌 망상을 믿고싶으면 정말 진실처럼 보인답니다. 한번이라도 성서에 대해서 연구 해보셨을까요? 그점에 있어서 오히려 믿음을 추구하여 성서를 고증하려고 지금도 고문헌을 뒤지고 현장에서 발굴하러 돌아다니는 성서학자들의 말들이 그깟 '다빈치 코드'라는 소설보다 타당하지 못하다는 말일까요? 그 소설을 진실처럼 신봉하는 사람들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p><p>얕은 지식으로 댓글을 작성하신 윗분의 여러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많은것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예수는 신화다'라는 정언을 하겠다면 적어도 성서에 대해서 공부는 하시고 나서 해보십시오. 단군신화가 만들어질때 중근동의 이스라엘 왕국에서는 역사 사가들이 집필하고 있었고, 당시 서기관들은 글자 하나 틀리지 않게 성서 사본들을 베껴 두루마기로 만들어 왔습니다. 상세한 역사적, 당시 시대적 배경 지식도 없이 이러쿵 저러쿵 떠드는건 외국에 한번도 가본일이 없는 녀석이 외국에 간것처럼 행동한 것과 동레벨이지요. 많은것을 요구하지도 않아요. 한번쯤 생각하고 써 보시길, 기독교가 아무 이유없이 세계적 종교가 되었고 고급종교가 된줄 아십니까?</p><p>마음같아서는 하나하나 여러분들 의문에 대답 해 드리고 싶습니다만, 원체, 의문다운 의문이어야지요. 본질에는 하나도 근접하지 않고 타당성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기 힘든 소설따위를 재료에 이상한 의문들을 하시니 정말 의욕도 안납니다.<br />예수의 역사성에 관해서는 신학계 내에서도 파벌이 갈리고 의견이 엇갈린다지만 여러분들이 이야기 하는 예수의 역사성은 원체 어디 고증이라고는 전혀 안된 '괴담'을 가지고 이야기 하니까 무슨 대답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군요.</p><p>예수가 신인가 아닌가? 예수는 누구인가? 삼위일체설은 교리입니다. 성서의 원초적인 이야기가 아니에요. 교리와 성서도 구분 못해서 모순이랍시고 예수는 신화라고 말하는데 무슨 이야기가 필요 하렵니까? 재미를 따진다면 차라리 박물관 미라가 임신했다고 보도한 도쿄스포츠 쪽이 더 재미있겠습니다.</p><p>오컬트는 오컬트로 즐기면 좋다지만 오컬트가 그 허용 영역 이상을 넘보겠다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여러분들이 타당성 없는 예수의 이야기를 믿느니 차라리 허경영이 공중부양 한다는 말을 믿겠습니다.</p>

도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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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단군신화 만들어진때는 백년도 안되어는데요,,,,,,,,,,후선들이 잘살고 있어요,단군신화 만든 후손..<br />고급종교는 불교인데요....기독교는 하급종교로 최급 받아요..단세포적인 교리 때문에</p>

송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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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거 재미있네요... 인터넷에 떠도는 기독교에 대한 온갖 루머와 가십들이 이리저리 짜깁기 된 것보니.<br />처음부터 다 읽어봤는데... 이 중 가장 객관적으로 알고 계시는 분이 푸콘님이시네요...<br />개중에는 완전 SF 판타지 소설을 쓰시는 분들도 꽤 많고...</p><p>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냐 안믿냐는 신앙이라는 차원의 문제이기 때문에 사실 논쟁거리도<br />되지 못합니다. 어떻게 믿음의 문제를 논리적으로 다 해결할 수 있나요? 그건 시간 낭비입니다.<br />다만 성경과 신화를 구별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아서 이것만 조금 말씀드리겠습니다.<br />신화는 인류학에 있어서 각 민족들의 고유한 정신세계의 내러티브입니다.<br />즉, 각 종족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 정서, 사상 등의 집합체로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br />보시면 됩니다. 대개 한 국가가 성립되거나 그 지역의 주요 문화가 정립되는 과정에서<br />형성되는 전승들을 이야기 형식(이걸 내러티브라고 합니다)으로 후대에 정리한 것이 신화입니다.<br /><br />반면에 성경은 이스라엘 민족의 독특한 여호와 신앙과 계시라는 내러티브에서 시작된 <br />구약성경으로출발했으나 후대 중간사 시대를 거쳐 예수 그리스도를 기준으로 한 초대교회 시대와 <br />사도시대, 속사도시대와 교부시대를 거쳐 새로운 개념의 케리그마(선포된 복음)로 정립된 것입니다.<br />즉, 신약성경은 구약성경의 확장판이자 새롭게 재해석된 계시와 복음에 대한 기록입니다.<br />구약과 신약이라는 말 자체가 옛언약과 새언약이라는 말입니다.<br />옛언약인 구약은 토라, 즉 율법의 정신 위에서 세워진 계약이 되겠으나 구약에는 후기예언서인<br />예레미야서에 이미 새 언약의 실현이 메시아 계약과 함께 예고되어 있습니다.<br />이 새언약은 신약시대에 이르러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그 제자들인 사도들의 활동으로<br />이스라엘을 넘어 소아시아와 유럽에 이르기까지 전체 인류를 향한 로고스라는 개념으로 확장됩니다.<br />즉,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은 그 사이에 기록되지 않은 중간사 시대까지를 합쳐 하나의 거대한<br />내러티브의 일관된 흐름을 보여주는 정교한 신학적 문서입니다.<br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보존된 사본들과 역사적으로 사료가 증명된 자료들은<br />신화와 비할바가 못되는 객관적 자료들입니다. 이것들에 대한 해석은 분명 주관적인 것입니다만...</p><p>사해사본을 알고 계시겠지만 그 전까지 알려진 유력한 사본들(바티칸이나 알렙, 맛소라 등)이<br />주로 3-4세기 경의 것이었는데 사해사본의 발견으로 사본의 시기는 주전 1세기까지 거슬러<br />올라갑니다. 그럼에도 놀라운 것은 수백년의 격차 동안의 사본끼리의 차이가 거의 없다는 것이<br />밝혀져 성경의 필사와 그 보관이 얼마나 정교했는가를 알려지게 되었습니다.<br />관련된 사본학 논문들을 국회도서관 등에서 조금만 살펴 보시면 쉽게 알게 될 것입니다.</p><p>구약성경과 신약성경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일까 하는 것은 신학적인 문제고<br />또 이것은 신앙적인 문제와 연관된 것이라 각자의 몫으로 남겨 두어야 겠습니다만<br />성경과 신화를 구별하지 못하시고 성경(정경)과 위경(가경)의 구별을 하지 못하시는 분들을<br />위해 약간만 코멘트 해 두고 갑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질문하셔도 좋겠습니다.</p><p>사족으로 신앙의 문제는 밤을 새워 토론해봤자 헛겁니다.<br />각자 좋은 쪽으로 믿으시고 마음대로 사세요. 결론은 그 때 가면 알게 될테니...ㅎㅎㅎ</p>

dlgha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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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답글 보고 답변 올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아신거 같으신데...<br />종교는 자기 속에서 나온 것입니다...<br />원래는 신은 존재 하지만 그것은 창조이며 그것은 곳 진리입니다..<br />저도 기독교 였지만 이젠 그걸 꺠달아서 더이상 기독교가 아닙니다.<br />불교의 가르침대로 스스로 꺠닮는게 맞다고 보면 되죠...<br />영적으로 향한 우리의 세계는 멀지만 그리 멀지 않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이다중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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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훗... 윗분들이 너무 장황하게 말들하셧네요<br />우선 예수의 청년시절의 내용이 왜안나왓냐..<br />거기서는 불교가 언제나왓고 기독교가 언제나왓냐를 먼저보세요<br />불교가 몇천년? 몇백년더 일찍나왓습니다.<br /><font color=#fe1100>예수도 당근 진리를 찾앗겟죠? 그 시절에 어떤진리를 찾앗을까요?</font> 이말에대한 답 자가진단하세요</p><p>예수가 부활하엿다 이건 인간으로 할수없는일이겟죠<br />하지만 옛사람들중에 물위를 걷고 다닌다 홍길동이 순간이동한다.<br />이것역시 사람으로할수잇는 짓이 아니라고 봅니다.<br /><font color=#fe875a>뭐 같은 의미로 봐야하는건아니고</font><font color=#fefe00> </font>옛사람들 선인들이 하엿다는 역사기록들이 잇습니다.</p><p>해줄 얘기가많지만 더하면 장황해보이기떄문에</p><p>단군신화를 믿어야겟고.. 이런말을 하셧는데<br />홍삼문화라고 아시는지. 옛우리문화의 음양을 아시는지</p><p>이치를 바로보는 눈에서 사리판단이 내려집니다.<br />창조를 하시면 그냥돼나... 그게아니란거죠 당연한거죠<font color=#fe1100> (쪽글답변으로 시비걸지마시길)</font></p><p>결론은 역사를 알아야한다는겁니다. 단군신화가 왜 신화라고 되엇는지<br />왜 신시배달국 치우천황을 모르는지.<br />원하시면 책을 보내드리겟습니다.<br />우리 올바른역사에대한 책이 있습니다.<br /><font style="BACKGROUND-COLOR: #686eb8" color=#8bcda2>한국인이면 한국인답게 살아야되지않겟나요??</font><br />책을 원하시면 쪽지 날려주세요~</p>

사람의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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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9|1--] <p>도마복음서가 이집트 니그함마디 지역에서 발견된 것은 1945년 12월입니다. 연도를 착각하신 것 같아서 바로 잡아드립니다. <br /><br />이건 제 짧은 생각인데요...<br />Q문서와 도마복음서의 공통된 부분이 35% 정도 된다는 걸로 봐서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저자들이 참고한 Q문서라는 것이 진짜로 있었다면 도마복음서가 제1순위가 될 확률이 가장 높다고 보는 것이 타당한 판단일 것입니다.<br /><br />혹은<br />도마복음서가 Q문서가 아니라면 도마복음서와 Q문서의 저자들이 참고한 또다른 문서 X가 있었을 것이라고 볼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br /><br />짧은 생각에 그런 X문서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br /><br />++++++++++++++++++++++++++</p><p>아래는 본문과 본 덧글과는 그다지 상관없는 답글을 달아 죄송스럽지만 한마디 하고 지나갑니다. 글쓴 분들께 양해바랍니다.</p><p>예전에 외국드라마에서 들었던 건데, 신약 속에 있는 순수한 예수님의 설교와 말씀만을 추려서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3시간 정도의 설교 분량이라고 하더군요. 그 3시간 분량의 말씀을 약 2천년 동안을 아시아와 유럽세계의 정신 세계를 지배했다는 게 정말 대단하다고 여깁니다.</p><p>반면에 <br />단, 3시간 정도의 설교 분량으로 2천년 간 세상을 지배하는 그 엄청난 정신의 힘을 무시하고 깔보는 사람들이 함께 존재해 오고 있다는 게 참 아이러니하기도 하네요.</p><p>성경의 말을 믿고 따르지는 않더라도 겉으로 드러난 기독교의 탈을 쓴 이단과 사이비 단체의 병폐를 바라보며, 선량하게 신앙생활하는 기독교인 전체를 향해 욕하고 삿대질 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기독교사에 나오는 교회의 과오는 이미 교황청에서 사과를 했습니다. 사과한 과거의 사건을 자꾸 들먹이며 욕하면 뭘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전쟁은 인류 전체 공동의식의 문제이지 교회만이 벌인 일이 아닙니다.</p><p>잘못된 판단으로 기독교를 욕하고 삿대질할 시간에 어렵고 힘든 이웃에게 뭐라도 도움을 주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p><p>하나의 현상을 바라보면 장단점은 항시 함께 존재합니다. 그 중 유익한 장점만을 바라보고 취하는 현명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p>

우리두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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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가 신이었다고 가정한다면,우주에 존재하는 수많은 신중에 하나일지도 모르죠.유일신은 아닌듯<div>그리고 기독교 얘기하는분들 참 꼴사납네요..기독교만큼 참 거북한종교도 지구역사상 최고일듯요.</div>

사람의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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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0|1--][!--760|1--]기독교에 대해서 욕하고 삿대질 하는 사람치고 기독교 사상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 참 보기 힘듭디다. 사실에 기초한 논리적 전개는 없이 막대놓고 기독교 욕하는 건 기독교를 빙자한 사이비들과 똑같이 저속한 일입니다. 기독교 사상에 대해 뭘 좀 제대로 알아보세요. 제대로 알고 나면 그땐 기독교 욕할 마음이 싹 사라지실 겁니다.<br /><br />진짜 기독교 신자들은요. 숨어서 좋은 일하지 밖으로 나 돌며, 기독교 믿으라고 돌아다니지도, 믿으라고 말하지도 않습니다. 행동으로 말합니다. 저 사람 착한 일 많이하던데, 기독교 신자래. 우리도 한 번 믿어볼까. 행동하는 믿음이 진정한 믿음이고 신자의 모습이지요. <br /><br />길거리에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며 돌아다니는 사람들과 단체는 기독교를 잘못 이해하고 잘못 행하는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어느 집단에나 옆길로 빼져서 이상한 짓하는 무리는 있게 마련입니다. 그 일부의 잘못을 전체의 잘못으로 싸잡아서 욕하고 뭐라고 하면, 욕하는 당사자의 지성이 의심스러운 겁니다.

고바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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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동양인이고 집이 만주에서 태어나 백두산아래에서 공부하고 만주벌판에서 깨달음을 얻어서 <br />중동으로 파견간 선지자 입니다.

선샤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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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역시... 종교와 관련된 내용이라 그런지 논쟁들이 대단들 하시네요.<br />하지만 전 이렇게 정의를 내리고 싶습니다.<br />모든 종교는 제각각 인간의 편의와 그 시대적인 정치상황에 편리 하게끔 맞춰서 발전돼 왔을 거라고....</p><p><b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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