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만성리의 전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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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2,116회 작성일 05-07-30 23:13본문
저는 전남 여수에 살고 있는 윤희태입니다
저희 여수 만성리에는 전설이 있음니다 옛날에는 만성리에서 사람들이 귀신을 아주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택시 기사들도 낮에 만성리를 들어가도 꼭 옆에 조수를 데리고 들어갔다고합니다 밤에는 절대 왠만하면 돈을 더 받던지하지않으면 들어 가지 않는데고 합니다 ^^ 이제 전설이야기로 들어갑니다
만성리를 들어가다보면 옆에 아주 삿까지 경사가 가파른 절벽이 있습니다 지금은 위험해서 땅으 매웠구요
만성리 안에 오천동이라고있는데 오천동에사는 한 아픈 아버지와 딸3셋 이있었습니다
어느날 첫딸이 꿈을 꾸는데 산실령이 나타나 아버지를 살리려면 약초를 찾아라 해서 딸은 아버지를 살리기위해
약초를 찾으러 집을 나섰습니다 사실 오천동에서도 사람들이 사는 마을로 가려면 정말 오래 가야합니다
약초를 찾으러간 첫딸은 몇달을지나도 오지않아서 둘째 딸이 찾으러 갔습니다 둘째 딸마저 오지않아서
막내 딸이 찾으러 갔지만 막내딸 마저 오지않았습니다
그래서오늘날 만성리를 들어 가서 절벽에 서 죽은딸들을위해 지나갈때마다 그 혼을달래기 위해 돌을3개씩 던지고갑니다
저희 여수 만성리에는 전설이 있음니다 옛날에는 만성리에서 사람들이 귀신을 아주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택시 기사들도 낮에 만성리를 들어가도 꼭 옆에 조수를 데리고 들어갔다고합니다 밤에는 절대 왠만하면 돈을 더 받던지하지않으면 들어 가지 않는데고 합니다 ^^ 이제 전설이야기로 들어갑니다
만성리를 들어가다보면 옆에 아주 삿까지 경사가 가파른 절벽이 있습니다 지금은 위험해서 땅으 매웠구요
만성리 안에 오천동이라고있는데 오천동에사는 한 아픈 아버지와 딸3셋 이있었습니다
어느날 첫딸이 꿈을 꾸는데 산실령이 나타나 아버지를 살리려면 약초를 찾아라 해서 딸은 아버지를 살리기위해
약초를 찾으러 집을 나섰습니다 사실 오천동에서도 사람들이 사는 마을로 가려면 정말 오래 가야합니다
약초를 찾으러간 첫딸은 몇달을지나도 오지않아서 둘째 딸이 찾으러 갔습니다 둘째 딸마저 오지않아서
막내 딸이 찾으러 갔지만 막내딸 마저 오지않았습니다
그래서오늘날 만성리를 들어 가서 절벽에 서 죽은딸들을위해 지나갈때마다 그 혼을달래기 위해 돌을3개씩 던지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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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경문님의 댓글
이경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도 들은적은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저도 거기에는 가보지 못했고요.
허석님의 댓글
이경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럼 산신령이 결국 딸들을 잡아간 요괴였단 말인가? ㅠ.ㅠ;;
죄송.. 이상하게 해석을 해버렸네요...
광년이님의 댓글
이경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헉!! 고향인데,, 첨듣는 얘기네요.
아빠한테 물어봐야 겠어요...
오천동엔 예전에 쥐포나 김치 공장들이 많았는데..
거의 지금은 김치 공장들이 있죠.
절벽은 어딘가요? 이번 휴가때 가보고 싶네요.
야임마몇번님의 댓글
이경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삼촌이랑 밤에 드라이브 하러 만성리 해수욕장까지 일부러 갔는데 아무것도 ㅡㅡ
카슈미르님의 댓글
이경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바로 옆고장인데 한번도 못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