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궤 시리즈 3)뒷 이야기를 알고보면 충격적인 프리메이슨이 추적한 템플 기사단의 유산 > 전설속으로

모든 프리메이슨 단원들이 템플 기사단의 유산에 접근했을 가능성은 적습니다.
오히려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접근할 특권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죠.
성서에 대한 해박한 지식, 에녹서와 같은 신비한 글에 대한 학자적 관심, 프리메이슨 단원 내에서도 사색적인 경향을 지닌 사람이 이런 극소수입니다.
스코틀랜드의 프리메이슨 역시 언약궤가 중심적인 역할을 차지하는 솔로몬 성전 기사단의 신비한 유산 가운데 일부를 상속받았습니다.
자신이 14세기에 대륙으로부터 피신한 템플 기사단원들을 환영했던 왕의 먼 후손이라고 주장했으며 에티오피아를 방문했던 외국인들 가운데 가장 대담하고 단호했던 사람인 키네어드의 제임스 브루스가 가장 유명합니다.
제임스 브루스는 프리메이슨의 특권을 가진 집단에 들어갈 수 있는 이상적 후보 즉, 언약궤의 마지막 봉안처와 관련된 템플기사단의 전설을 연구하기에 가장 적절한 인물이죠.


즐감하세연.

출처는 미스터리튜브 유튭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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