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궤 시리즈 1) 에티오피아에서 발견된 성경속 사라진 고대 도시 ‘악숨’ > 전설속으로

구약시대 초기에 이스라엘 민족은 언약궤를 하나님이 구현된 것으로서, 땅에 내려온 하나님의 표적과 증표로서, 하나님의 힘의 요새로서, 하나님의 신성한 의지의 도구로서 섬겼습니다.
" 언약궤는 십계명이 적힌 돌판을 넣기 위해서 만들어진 나무 상자로, 길이 115센티미터에 높이와 폭이 70센티미터였다. 상자 안팎으로 순금을 발랐으며, 무거운 황금 뚜껑 위에는 날개 달린 케루빔 둘이 서로 마주보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언약궤는 성서에서 사라졌습니다. 언약궤를 누가 가져갔거나 파괴했거나 감추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심지어 그리하여 언약궤는 사라졌고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른다라거나 그리하여 오늘날까지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라는 말조차 나오지 않죠. 성서의 관점에서 보자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물건이 아무 말 없이 그냥 사라져버린 것입니다.
1987년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헤브루 및 비교종교학 교수인 리처드 엘리엇 프리드먼은 많은 학자들이 공감하는 견해를 밝혔는데, 이 성스러운 유물의 실종이 성서의 큰 수수께끼들 가운데 하나라는 것입니다.


즐감하세연.

출처는 미스터리튜브 유튭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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