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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느학교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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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성얼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110회 작성일 04-07-2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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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x월 x일
고 3 수험생들이 밤 늦도록 학교에 남아 공부를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불이 꺼져 버렸다.
그 때 학교 방송실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학생 여러분, 지금 정전이 났으니 운동장으로 대피하십시
오. 다시 한번 말합니다..."
학생들은 모두 운동장으로 대피했다.
그 때 학생 하나가 의야한 눈빛으로 말했다.

"어? 정전이 됬는데 어떻게 방송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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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현우님의 댓글

함종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알기로는 방송실에 배터리가 있어서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제 친구가 방송부인데, 예전에 학교 정전되었을때 어떻게 방송했다고 물어보니까 배터리 썼다고 하더군요...

정호영님의 댓글

함종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이 이야기들으니까 밤에 뭐 혼자 거울보면서 무용실에서 춤을췄는데
다음날 되니까 어? 그 무용실엔 거울이 없는데..
대충 이런 공포이야기가 생각나네요 ;; 뜬금없이

마스티프님의 댓글

함종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치겠다...낄낄낄....정전이 됐으니 운동장으로 대피하십시오....뭐 빛 없이는 살ㅈ ㅣ못하는 종족이란 말인가.....정전 됐다고 대피하라니....
여기서부터 이건 뻥이요~라고 말하고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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