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머프 가족. 피부가 파란 인종인가..
사진#01
1820년 경 프랑스 출신의 남자 마르탱 퓌가트는 미국 켄터키주 애팔래치아 산맥의 오지에 정착했다. 그의 아내는 엘리자베스 스미스. 그런데 그들 자손들이 파란 피부로 태어났으며, 이 소문은 인근에 널리 퍼졌다.
1960년대 켄터키 대학의 렉싱턴 메디컬 클리닉에서 일하던 매이슨 케이웨인도 소문을 듣고, 추적을 해 ‘푸른 퓌가트 가족’의 존재를 확인하는 데 성공했다.
150년 이상 푸른 피부의 자손들이 태어난 것은 마르탱 퓌가트와 엘리바베스 스미스 모두가 유전성 메트헤모글로빈혈증이라는 질환을 앓고 있었기 …
초현상자료
|
룐건맨
2,988
07-06-23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