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바로앞을 지나치는 눈송이가 아닐까요?

      흔히 말하는 orb라고 하는 정체불명의 연기같은것이 아닐까요?

      렌즈앞에있는 대빵 큰 눈땡이인듯?

      사진이 찍히는 순간에 눈송이가 렌즈 바로 앞으로 떨어졌거나, 렌즈에 붙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글쎄요...  뭔가 이상해 보이네요...  렌즈 바로 앞의 눈이라고 하기에는...
플래쉬를 터트린 상태였나요?

      제생각도 찍는 순간 렌즈 바로앞을 지나던 눈송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내에서 창을 통해 찍으신것 같습니다.  밤에 창을 통해 사진을 찍으면 창에 밝은 실 내의 퐁경이
반사되어 함께 찍히게 됩니다.  유리창에 반사된 상은 촛점이 맞지않아 흐리게 찍히겠지요.
 창에 김이 서린것일 수도 있구요. 그리고 가까이 있는 눈이 너부 진하게 찍힌점이 의심스럽습니다.
물론 실내의 밝은 불빛이 창을 통해 비치면서 가까이에 있는 눈에 반사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ㅡㅡ 입김 같은데 저렇게 추우면 당현이 입김도 되는데 왜 입김은 더더욱 아닌가요?

      렌즈의 김서림 현상 같군요.

      빛의 반사가 아닌가 싶네요

      빛의 반사가 아닐까요...

      아무튼 굉장히 환상적인 느낌이 팍팍..^^;;

      저건 카메라 렌즈에 떨어진 눈이확실히 맞습니다. 작은일을 너무 크게 생각하진 마세요.

      걍 렌즈에 모 낀거거나 모 붙은거 같구만 별거 아닌거 같은데

      글쎄요 그냥 연기인것도 같고 무슨 유령인것도 같은데

      눈송이가 랜즈에 붙어서 찍힌 사진 같은대요 .. 눈이 야간 녹았을때 찰칵

      이거 좀 뜨거운거랑 차가운게
맞붙었을

      나무가 뷔는거 같은데............................

      나무의 정령 같네요. 오~ 신비하네. 나무의 숨결 같기도 하고.... 아뭇튼 아름답네요.

      김이 서렷군요..-_-(20자의 압박이 손으루..)

      눈이 렌즈 가까이 있는게 찍힌겁니다.. 넘 가까우면 초점이 맞지 않아 위처럼 흐리게 나오죠~

카메라 렌즈에 작은 종이 조각놓구 찍어보믄 비슷한현상 댑니다..사람에 따라 틀리게 볼수 있지만 제가 한건 그랬습니다..

      눈송이가 아닐런지,,?? (20자의 압박..)

      눈 한송이가 렌즈앞에 떨어지면 렌즈의 온도에 눈 결정체가 녹아 생긴것 같군요.
렌즈와 눈결정체의 온도차로 순간적으로 녹아내리며 그 주위로 순식간에 기화현상이 생깁니다.
그것 같군요.

      흠...유령은 아닐거구요.^^
눈송이나 김서림 같네요.

      담배 연기가 아닐까요 ? (20자의 압박 ....)

      저도 렌즈 가까이에 있는 눈 같은데요...꼭 20자 넘어야하나요?

      신기하기는 하지만..뭐다..라고 딱히 생각나는건.없네요^^;

      저두..이런..사진찍은적있는데..그때마다...입김이니..뭐..눈송이니..뭐...먼지라구..하는데..글쎄요..이사진을보고..사람들이...뭘믿고싶어하는걸까요...^^

      글쎄요...바로 앞의 '눈송이'라고 보기엔 넘 퍼져 보이는데요..ORB는 아닌가 모르겠네요..아닌가??
여하튼 좀 신비롭긴 해요. ^^;

      눈입자가 고운가루가 되서 역루되는 현상같은데여

      렌즈가 약간 얼어붙어있네요..-ㅁ-;ㅣ; 꽤 추웠나봐요... 언거는아니지만 그냥 김이 붙은것이라고..

      직는순간 눈송이가 지나친듯신페요 ㅋㅋㅋㅋㅋ

      무슨 유령사진같네요 ㅋ 눈은 정말 멋지네요.. 유령같아.. ㅠ_ㅠ

      내생각도 렌즈바로앞에 지나는 눈같은데?합성은아닌거같궁

      커컥;; 그날은 저의 생일;;; 캬캬;; 판타스틱하구려;; 멋있네요~

      내가 볼땐 나무가 그래픽같은디...ㅎㅎ 아닌가...

      생긴 모양으로 보아서 눈이라고 판단되는데요?

      유령갈아요.유령이걸려있는모습

      난 또 눈을 찍었는데 이상한 나무 모양이 찍힌거라고 하는 줄 알고 깜짝놀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