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 초현상/초자연

      <p>드디어 나타나셨군요. 간만에 뵈니 반갑습니다.<br />저는 전직슈퍼맨님의 글이 문법상 조금 애매한 부분들도 있다 느껴졌지만,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특히 종말 관련이나 재앙 관련해서 자주 나타나시는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br /><br />저는 어쨌든 이슈로 끝날 거라 믿습니다. 물론 바램이기도 하겠죠~<br />설령 그런 종말적인 징후가 나타나더라도 정확히 21일 거 같진 않습니다. 시차가 분명 있을 듯 하며...<br />좀 우려되는 건 위 말한 적조나, 녹조 등도 문제지만 우리나라 동해 쪽에도 산갈치가 근래 몇차례 나타났다는 보도도 있는데...<br />아무쪼록 지진이나 쓰나미 같은 재앙 없이 잘 지나갔음 합니다.<br />더군다나........... 제가 아직 결혼도 못해봐서... ^-^;</p><p>자주 드러서 의견 많이 남겨 주세요~</p>

      이거 음력이라는 말도 있던데요. 양력으론 2월 1일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내년 2월부터 개벽의 시작이란 말도 하더군요.

      지구가 망한다~~` 불교로보면 다같이 열반하는 거이고 기독교나 이슬람교로 보면 다같이 하느님한테 가는 거인데...기뻐해야지요....그냥 갑시다.....뭘그리 걱정인지......쓸데 없는 걱정 하는 사람들이 많아

      세상의 멸망은 자기 자신이 눈을 감는 날이 될것입니다...종말론자들의 민심혼란에 넘어가지 않고 의기롭게 대처하는 론건맨님들이 되셨으면 하는것이 저의 작은 바램입니다

      <p>인간의 삶으로 부터 비롯된 멸망  지구온난화  로 인하여  자연계 구조가 망가 졌고</p><p>경작할 토지가 줄어들고  좁은 지구에 70억  인구가 살아가는 관계로    자원이 고갈된</p><p><br />따로 기다리지 않아도    멸망이 진행중인 .. 기상이변 의 가속화,경작할 땅이 소멸돼고,자연계 구조 가 변형 됨으로서  전염병 창궐  ,70억 인구로 인한 자원고갈  멸망시간 문제 입니다. 가까운 미래 를 위하여  비상식량 챙겨둘 필요가 있는</p>

      [!--9333|1--]번역기 말투네요. 어떤 외국 기사를 번역기로 돌리신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