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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그림자 기둥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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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6건 조회 3,093회 작성일 12-08-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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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장면은 우리들에게 익숙한 광경.
태양은 구름에 가리워졌지만 그 구름 사이로 빛이 빠져나와 보이는 현상...
우리들이 자주 목격하는 장면이니까 이쯤에서 넘어갑니다.

Ljj4AaIBrrge_DRwyMWjVA.jpg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의 북서부 해안 SARAWAK의 Miri항 상공에서 쵤영된 기이한 장면.
민대리님의 '갯뻘 낙지 한...' 건물의 상공에 나타난 현상과 흡사한 장면이죠?

AfeRVPE7v8WXmny0mkLfIA.jpg



그러면 이 장면은...?
jGBKtuvjRHHl_HSm.0iigg.jpg



정말 기가 막히는 이 웅대한 광경은,
태양과 지구, 달, 스페이스 셔틀 아틀란티스호가 우연하게 일직선상 위에 배열되면서
만들어진 아주 환상적인 광경입니다.
태양이 지평선 가까이로 일몰하자마자 그 반대편에서 달이 지평선 위로 막 떠오르기 시작했고
그 대자연의 움직임속에 아틀란티스호가 그 사이로 발사되어 높이 솟아오르면서
발생한 연소 개스 기둥의 '그림자'가 마치 달을 겨냥하여 맞추듯이 연출된 매우 진귀한 장면인거죠.


그림자...
여기서 지면에 만들어진 그림자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그림자가 드리워진 검은 부분은 물체의 구분이 쉽지 않거나 아예 보이질 않습니다.
하지만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극명하게 구별되는군요.

ATS_1vr6u5JWzBwBjo7H8g.jpg


그럼 하늘에서 내려다 보았을 때 드리워진 그림자는 어떠할까요?
_JKkrER8zfEe9Fnz6cWIKA.jpg


ISS에서 촬영한 지구 상공의 구름 그림자입니다.
역시 검은 부분과 밝은 부분이 뚜렷하게 구분되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저 구름의 그림자를 지상에서 하늘을 향하여 본다면 어떤 색으로 보일까요?
마찬가지로 검은 색?
아니면 다른 유색?

XP7.SRXaHrcXIyCnciOg0w.jpg


우주 배경이 검은 색이니까 그렇게 보일 수도...있...?

그렇다면 아마도 아래 이미지처럼 보일까요?
어두운 그림자부분에 가리워진 구름들은 그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겠습니다.
그런데 웬지 아닌 것 같죠? ㅎㅎ

m1uwuO76FejHdHOcNKOz3w.jpg


아래 사진은 2008년 8월 31일 2시반경 플로리다 상공에 펼쳐진 실제 모습입니다.
당시 미스테리 초현상이라는 모습으로 론건맨에도 소개가 되었습니다.
구름과 푸른 색 부분이 너무나도 구분이 명확해서 합성의 의혹도 제기되었었죠.

그런데 그 그림자가 검질 못하고 아래 사진처럼 푸른색으로 보이는군요...
앞서 나온 셔틀 아틀란티스호의 연소개스 연기 그림자처럼 말입니다.
이유가 뭘까요?

IJbmvtvm3xVi3lXFeQxENg.jpg


지평선에 드리워진 태양광이 구름과 만나면 지구 표면에 아주 길고 거대한 그림자를 만들어냅니다.
이른바 "SUN PILLAR" 현상의 일종이죠.

그런데 저 그림자의 그것이 그 그림자의 그것처럼 그 그림자다운 그림자답게 그다지 검은 색이지 못한 그 이유는
태양광의 가시광선중 파장이 짧은 청색 계통이 고공의 얼음 알갱이중에서 제일 먼저 산란이 되기 때문이죠.
구름의 종류와는 무관합니다.

그래서 검정색이어야 우리들의 상식과 부합할 그 그림자가 저렇게 푸른 빛으로 보이는 이유입니다.

색상은 비록 푸른 빛이지만 그래도 명색이 나름 그림자이기 때문에 가리울 건 가리울테니
플로리다 상공의 구름들도 칼로 잘라낸 듯 구분도 명확하였을 것이고
우리에게는 신비한 호기심을 유발시켰었던 것이죠~~ ^^


(다음은 "화성탐사선 포보스2호의 UFO 조우"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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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깨진유리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아 이런현상을 sun pillar라고 하는군요..</p><p>전 틴들현상의 일종인 줄 알았는데 표현 좋네요..태양기둥....^^</p><p>그런데 올리신 예제 사진이 정말 멋지네요...</p><p>역시 그대에게님의 자료는 참.......<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gif" /></p>

별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음...</p><p>깨진유리님과 신크마리님은 그대에게님 자료가 올라오자 가장먼저 댓글을 다시는군요.</p><p>뭔가... 있는것 같은데... </p>

별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269|1--] <p>과거 4년 전에 별이 운을 떼고 그대에게님이 설명하는 모양새.</p><p>-별<br /><a href="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mystery_supernatural&amp;page=1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reg_date&amp;desc=desc&amp;no=968" target=_blank>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mystery_supernatural&amp;page=1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reg_date&amp;desc=desc&amp;no=968</a></p><p>-그대에게<br /><a href="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mystery_supernatural&amp;page=1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reg_date&amp;desc=desc&amp;no=976" target=_blank>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mystery_supernatural&amp;page=1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reg_date&amp;desc=desc&amp;no=976</a></p>

그대에게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에고...<br />별님도 이제는 세월의 채찍을 피해가지 못하시누나... <br />정신 차리세요~  별님~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0.gif" /><br />뭔가 없담미다~ ㅎㅎㅎ<br /><br />잘 지내시지요? 별님?<br />

별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음...덕분에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p><p>뭔가...없다고 강조를 하시니...일단은 그렇다고 치고...</p><p>계속 차분하고 집요하게 주시를 해야...<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04.gif" /></p>

박지호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ㄱ신ㄱ 하네요 자연 현상 같기도 하고 조작같기도 하네요<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8.gif" />

그대에게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272|1--]계속 판단이 흐려지실 땐 구분하는 결정적인 방법이 있어요~별님!<br /><br />아직은 별님의 판단이 잘못되었음을 믿기때문에 나중에 유보하기로...하죠~~ ^^<br />

그대에게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275|1--]아~ 마들역님~ 정말 오랜입니다~ ^^<br />그리고 감사합니다.<br />오늘은 작정하고 중간중간 들어와서 인사를 드리고 있네요~

혼땅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땅덩어리가 작아서 그런가 우리나라는 어찌 진기한 광경이 참 보기 힘드는지...<br />그건 그렇고 그대에게님 자료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 반갑네요.

오디세이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그대에게님~~~!! 진짜 다시 돌아오셔서 감동입니다....ㅠㅠ</p><p>잠적하시지 마세요...ㅠㅠ 애간장이 터집니다..ㅠㅠ</p><p>아.. 정말 돌아오신거에 감사드리고, </p><p>좋은 자료 고맙습니다..</p><p>앞으로 좋은 글 많이 많이 써주세요~~^^</p><p>완전 팬입니다. ㅎㅎㅎㅎ</p>

신크마리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269|1--] <p>ㅋㅋㅋ 하필 론건맨 들어왓는데 우연히 제일 처음 보인게 그대님글이었을 뿐이에요...^^</p><p>별님이 잠깐씩 잠수타셧다 나타나셧을때도 제가 제일 환영을 해드렸을거인디...흑흑<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gif" /></p><p>별님 팬인거 암씨롱...ㅋ<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9.gif" /></p>

별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281|2--] <p>앗~!! 신크마리님... 그게 아니구요,...;;<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12.gif" /> 하하...</p><p>알지요...신크마리님 마음..;;;;^^;<br /><img src="http://dl3.glitter-graphics.net/pub/548/548203efsybx9utm.gif" /></p>

그대에게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282|3--]
에거... 별님은 저만 피하시고 저만 미오하시는거 가토...
자료 해설이나 분석을 하다보면 요원님들 마다
비슷한 표현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데...

어찌하여 저를 론건맨에서 이중플레이를 하는
그런 몰지각인으로 보셨을꼬...

론건맨에 어떤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길래
별님이 저런 의심병증후군이 심하시냐고요.

신크마리님도 제 표현 방식(?)과 비슷한 분이
과거에 논쟁이 있었다시는데 그게 어떤 사건인지...

맹세컨대 저한테는 론건맨에서 그런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셈 야제가 점지해준(?) 제 대명이 뭐가 아쉬워서
제 대명을 두고 왜 제가 그런 일을 하리라 생각하시냐고요...

눈팅은 하더라도 그런 행동은 진짜 안한다고요...

잊혀진 사람보다는 그래도 미움받는 사람이 낫다고 했으니
그나마 다행은 다행입니다. 저로써는...    ,ㅡ ㅡ

별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284|4--] <p>거두절미하고 해명을 하겠습니다.</p><p>별이 왜 그대에게님이 혹 깨진유리님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는지를.<br />그로인해 그대에게님이 오해(?)와 더불어 혹시라도 섭섭한 마음이 드셨다면 죄송합니다.</p><p>하지만... 그리 심각한 상황은 아닙니다. </p><p>나름대로 걱정했었는데...이렇게 복귀를 하시니 다행입니다.</p><p>예전 메리아빠님과 여러 라운드에 걸친 격투가 있었지요.<br />메리아빠님은 UFO 부정론자에 아주 가까운 분이셨는데... 상당히 다방면에 걸친 실력자였습니다.<br />그대에게님과 견줄만한 분이셨어요.</p><p>메리아빠님의 표현방식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했었고,<br />그로인해 저와 여러번 맞딱뜨려야 했지요.</p><p>하지만, 냉정하고 분석적인 토론을 원하는 여러 요원님들에게는 메리아빠님이 나쁘게 보이지 않았을거에요.<br />여러 자료에 대해서... 사물의 현상에 대해서 뜬구름이 아닌 설명가능한 과학적인 방법과 토론을 지향하는 분들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대화 상대였을 겁니다.</p><p>또한 그러한 대화와 토론을 론건맨에서 바라는 분들도 많으시구요.</p><p>하지만, 이유야 어찌되었든... 저와 더불어 부정론자의 글에는 애시당초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다수의 긍정론자 분들이 메리아빠님과 같은 분들의 행동을 곱지않게 보았던 것도 사실입니다.</p><p>그런 이유로 말미암아...크고작은 액션과 격투가 론건맨 안에서 생겼지요.</p><p>저도 그 중심에 있었구요.</p><p>그대에게님이 잠수타신 배경에도 아마... 그러한 일들이 어느정도 원인이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br />그래서 걱정반 아쉬움 반의 심정으로 지내왔구요.</p><p>공교롭게도 그 시점에 깨진유리님이 등장을 하셨고...^^<br /><br />제 짧은 생각에는, 그대에게님 입장에서는 메리아빠님 같은 성격의 분들 편에 서기도 뭐하고,<br />그렇다고 저 별이나 기타 론건맨의 긍정론자에 속하는 분들의 편에 서기도 뭐한 아주 곤란한 형국이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p><p>그 와중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셨을 거에요.</p><p>그런 이유로 그대에게님이 자신의 닉을 가지고 중간에 서서 어느 한 쪽으로 기우는 모양새로 활동을 하기에는 심적으로 많은 압박을 받으셨을 것으로 생각했었고...</p><p>또, 이런 저런 론건맨 안에서의 사건으로 약간의 회의감도 있으셨을 것으로 사료되고...</p><p>그러한 여러가지 부담으로 부터 자유스러워질 방법은 새로운 닉으로 활동하는 것이다...<br />라고 저는 생각을 했습니다.</p><p>그대에게님이 잠수타신 그 미묘한 시점에 깨진유리님이 등장을 하셨고...<br />몇 몇 자료와 글투가 그대에게님과 비슷한 뭔가를 느끼게 해주었고..<br />그래서 저는 혹시?? 했던 겁니다.</p><p>어때요?? 그대에게님!!</p><p>저의 해명이 마음에 드시나요?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40.gif" /> 내가 생각해도 나는 참 글을 잘쓰는거 같오. ㅎㅎ;;</p>

별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285|5--][!--9285|5--] <p>체리 얹은 빵을 신크마리님께만 드렸다고 약간 삐지신듯 해서...<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10.gif" /><img border=0 src="http://www.javacoffeehouse.co.uk/images/gallery/Java-Coffee-House-Bath-Bacon-Sandwich-on-Granary-Bread.jpg" galleryimg="no" /></p>

그대에게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286|6--]
추암눼...ㅋㅋㅋㅋㅋ
이제 제정신이 돌아오신거 가토!

그리고, 나중에 돗자리 하나 장만하세요. ㅎㅎ

그런데다가 장기 출장, 업무폭증으로 ...  ,ㅡ ㅡ

사실 그 분의 자료들은 참고할 부분들이 많았죠.
인정합니다.

그런데...
목적이 다른 곳에 있다는 걸 뒤늦게 알았죠!
그리고 자신의 의견에 다른 의견으로 맞서는 요원님들에게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보고는 차츰 실망을 느꼈고요.

예를 들어 어느 요원님의 댓글이공격성 의미가 아니었는데
그만 오해를 하구선 날카로운 직설을 하였다가
나중에 그게 아님을 알고 사과를 하는 모습을
빈번하게 목격을 했습니다.

안타깝더군요...

반대되는 자료들을 올리려면 그만한 공격을 예상해야하고
그러기위해서는 정말 많은 부분을 스터디해둬야 합니다.

다행히 저같은 경우는 예습(?)의 범위내에서 대응이 되고
그게 토론의 즐거움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죠.
막가내로 주장하는 상대방이 밀리고 있다는 걸
느끼자마자 날라오는 비아냥, 준6뚜문짜... ㅎㅎㅎ

상대의 본성을 얼마나 벗겨내느냐 께임이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그 분은 자료 범위 한계에서 벗어나면
아주 센티멘탈해지시더라구요...  ,ㅡ ㅡ

그와중에 별님이 그 페이스에 발을, 아니 손을 헛딧어
자폭하시는 바람에 잠시 론건맨이라는 돛단배를 움직이는
바람이 멎는 무풍지대에 진입하기도 했구요.

츠암눼,  애머춰(본토 발음)도 아니구 왜 그런...
노련치 못하게시리.

(그런데 모

별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290|7--] <p>아...그런가요? 신크마리님?</p><p>어째..고르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p><p>쫌만 기다리세요~<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22.gif" /> 더 맛있는 걸로 고르고 있으니까여.<br />                            <font color=#a8a8a8>별</font></p>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안녕하세요....<br />론건맨요원님들...여전들 하시군요...<br />제생각엔 지구의 도는 방향이나 속도에있어서  엇갈려진 지구성,운층과의 충돌로 빚어진 <br />자연현상으로 보입니다.....<br />하늘에서 일어나는일들  인간은 항상 지구와 돌면서 보기에 100년정도 더...착각을 많이 할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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