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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김정일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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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철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7건 조회 1,950회 작성일 12-05-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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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오오오카와 류우호오 정당의 명예총재가 김정은의 수호령을 불러와서 대화하는 내용인데, 재미있네요. 한번 들어보세요. (2011년 12월 20일)

상황은, 방청객을 포함한 질문자 몇 몇 사람들이 있고, 그 앞에 이 명예총재란 분이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총재 : .. 그러면 북한의 위대한 지도자인 김정일 총서기의 영(靈)을 부르겠습니다. 북한의 지도자, 김정일의 영이여, 당신은 3일전에 돌아가셨다고 지금 보도되고 있습니다. 서방의 모든 미디어가 정보를 알고 싶어 하는데, 당신의 나라에서는 정보쇄국이 행하여져서 실태를 모릅니다. 우리는 세계의 평화를 목표로 삼는 자이며, 세계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기 위해 늘 노력하는 자이므로 무턱대고 여러분을 적대시하는 자가 아닙니다. 가능하다면 북한의 여러분을 위해 뭔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는가..라는 관점에서 당신과 당신의 후계자에 대해서도 살피고 그 향후에 대해 일본에서도 함께 생각해보고 싶다고 바라고 있습니다. 김정일의 영, 흘러들어간다... 김정일의 영, 흘러들어간다... 좀, 어렵군요. 좀 끌어당기지 않으면..

견인(牽引)! 일본까지 와라! 에잇! 와라! (접신 됨)

질문 : 안녕하십니까? 들리십니까? 김정일 총서기십니까?

(총재 : 고통스러운 듯 헉헉거림)

김정일 영 : 헉 헉 헉(숨을 몰아쉬며) 뜨겁다, 뜨거워..

질문 : 뜨겁습니까?

김정일 : 뜨겁다, 뜨거워.(더운듯이 손으로 이마에 댄다.)

질문 : 지금 뜨거운 상황입니까?

김정일 : 뜨겁다. 불타는 것 같다.

질문 : 아, 지금 불에 타는 것입니까, 몸이?

김정일 : 뜨겁단 말이다, 뜨거워. 불타는 것 같다. 뜨겁다.(찡그림)

질문 : 주변이 뜨겁습니까?

김정일 : 뭐?

질문 : 몸의 안쪽에서 뜨겁습니까? 아니면 주변이 뜨겁습니까?

김정일 : 뭔 소리야? 뭔 소리야!

질문 : 어제 조선중앙방송에서 당신이 돌아가셨다는 방송을 하고 있는데 보셨습니까?

김정일 : 뭐?

질문 : 조선중앙방송에서 여성 아나운서가 김정일 총서기 서거라고 해서 북한에서 다들 우는 것을 보시지 않았습니까? 통곡하고 있었죠, 국민이..

김정일 : 어째서냐?

질문 : 어째서라니요, 당신이 돌아가셨다는데요.

김정일 : 뜨겁다, 뜨거워.

질문 : 아직 살아계십니까?

(계속 뜨겁다고 함)

질문 : 언제부터 뜨거우셨습니까?

(계속 뜨겁다고 함.)

질문 : 언제부터 뜨거우셨습니까? 발표에 의하면 토요일아침 8시 반에 열차를 타고 있던 중에 심근경색을 일으켜 돌아가셨다는 보도입니다만... 그런 기억은 없습니까? 열차를 탔던 기억을 없습니까?

김정일 : 열차? 그것은 거짓말이구나. 상태가 나쁜데 어떻게 열차를 탈 수 있겠나?

질문 : 언제부터 병상에 계셨습니까?

김정일 : 조금 전부터 몸이 좋지 않아서..

질문 : 1개월 정도 전..

김정일 : 아, 그래. 음.. 병원이야.

질문 : 언제부터..?

김 : 언제부터라니, 그건 자네... 왠지 갑자기 뜨거워 진거야.

질문 : 뭔가 주사를 맞거나 했습니까?

김 : 뭐? 발열이랄까.. 아니 다른 것 같은 느낌도 드는군.

질문 : 그럼, 무슨 약이라도 먹고...

김 : 뭔가 불타고 있단 말이다. 불탄 느낌이 드니까. 병원에 불났나? 열차 따윈 타지 않았어.

질문 : 북한에선 돌아가신 분은 불에 태웁니까?

김 : 무슨 소릴 하는거야.

질문 : 아니, 일반론으로서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김 : 아직, 아직.

질문 : 일반론으로서, 돌아가시면 불태워집니까?

김 : 사람에 따라 다르지 않나? 위대한 사람은 그렇게 간단히 하지 않는다.

질문 : 아버님(김일성)은 그렇게 하지 않았나요?

김 : 위대한 분은 납세공으로 만들어 남기는 일도 있으니까.

질문 : 중앙방송의 발표에서는 심근경색을 일으켜서 심장쇼크 후에 열차에서 쓰러져 돌아가셨다고 하는데요.

김 : 그게 멋있어 보이니까.

질문 : 네. 그것은 아버님때와 꼭 같은 방식으로 돌아가셨다고 방송한 것이 아닐까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만..

김 : 병원에서 죽었다면 보기 흉하니까. 최후까지 인민을 위해 활동하고 있었다고 보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

(이어서 질문자가 신문을 보여주며 김정일 사망 사실을 확인시켜주어도 김정일은 인정하지 않음. 신문이 거짓기사를 썼다고 주장함. 그리고 나서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을 언급하며, 그 정도로는 아직 김정은을 키워주기엔 약하며 자신이 죽기엔 이르다고 말함. 그리고 중유와 식량을 중국에서 받는 대가로 한국과 일본을 대상으로 최전선에서 싸울 용의가 있다고 중국에 말했다고 함. 그리고 남한은 망할거라고. 북한의 군사력 때문에 벌벌 떨고 있다고.. 군부의 쿠데타가 김정은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 비록 추방하긴 했지만 장남 김정남이 서방의 뇌물을 받고 혁명을 일으키지 않을까 걱정함. 군대 내에서 민주화 운동이 일어날까 걱정함. 각종 전자제품으로 인해 외부의 정보가 전파를 타고 퍼지는 것을 우려함. 오바마 측에서 특수부대를 밤에 파견하여 북한의 수뇌부(김정은 측)를 칠 가능성도 걱정함. 핵탄두가 20개 정도냐는 질문엔 확답을 피함. 핵탄두는 있지만 실전에서 터질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품음. 625당시 맥아더가 핵을 썼다면 중국이 패했을 것이라 판단함. 트루만이 바보라서 그 결정을 못하게 했다고 평가함. 중국은 자신을 표면으로 드러내지 않고 북한을 앞세워 자신을 방어하는 전략을 씀. 미국만 없다면 북한이 이긴다. 서울을 불바다로 만드는 데는 한 시간도 걸리지 않음. 미국의 약점은 전쟁을 하더라도 자국민이 죽는 것을 꺼린다는 점이다. 미국이 김정은을 살해할 경우에 대한 대비는 안 되어 있다.)

총재 : 후계자인, 북한의 후계자인 삼남 김정은의 수호령을 부르겠습니다.

(접신 됨)

츠이키 슈가쿠(행복 실현당 당수): 안녕하세요? 김정은 씨의 수호령이십니까?

수호령 : 응, 때가 왔구나! 드디어 내 시대가 왔구나!

츠 : 저희 “행복의 과학 종합본부”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에도 여기 오셔서... 저기, 정당의 사람과.. 아시겠지만..

(옆에 앉아있던)사카이 : 예, 작년 10월에도 오셨으니까, (이번이) 두 번째죠.

수호령 : 뭐, 그래요?

츠 : 아버님이 이렇게 빨리 돌아가실 줄 몰았습니까?

수호령 : 아니야, 상정했던 범위에 있던 일이야.

츠 : 상정한 범위 내에 일이라고요?

수호령 : 응, 그렇지. 상정.... 이 정도로 슬슬 죽지 않으면 내가 활약할 자리가 없잖아?

사토무라 에이치(행복의 과학 홍보국장) : 아니, 그러니까, 저.. 수(數)를 쓰지는 않았나요?

수호령 : 수를 쓴다고? 수를 쓴다는 게 무슨 말이지? 응?

사 : 저.. 아버님이 빨리 돌아가시도록...

수호령 : 그것은 했지.

질문(?) : 역시 하셨겠죠.

수호령 : 그건 당연하지... 이제 빨리 죽어주지 않으면 곤란하니까... 음..

질문(?) : 그럼 약 같은 걸로..?

수호령 : 아, 노망이지. 노망까지 들었으면서 계속...

질문 : 왜 그렇게 뜨거웠나요?

수호령 : 뜨겁다니?

질문 : 불태웠지.

수호령 : 주사가 아닐까? 열이 난 게 아닐까?

질문 : 주사인가요? 아, 주사로 열을....

수호령 : 그러니까, 응. (김정일을) 죽이라는 얘기는 해뒀으니까. 응, 그러니까, 주사를 놓으면 죽을테니까, 사람 정도는..

(김정일은 김정은의 사주를 받은 의사의 주사를 맞고 몸이 뜨거운 걸 느낀 상태에서 사망한 듯 함.)

질문 : 그런 건 당연한 일인가요?

수호령 : 당연하지. 그런 건 암살의 역사니까.

질문 : 아버님이라 할지라도 죽여버린다는...

수호령 : 응, 그렇지 뭐.

질문 : 그럼 암살에서 발표까지 이렇게 이틀이나 걸렸는데, 그 사이에 뭔가 있었나요?

수호령 : 그건, 일단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니까 말이지.

질문 : 그 (김정일에게)주사 놓은 사람은 그 사실(자신이 김정일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죠?

수호령 : 그 사람은 벌써 죽었지. 당연하지. 당연히 죽었지. 당연한 거 아냐?

질문 : 아, 그럼 (김정일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네요.

수호령 : 뭐, 그걸 아는 사람은 다 죽일 테니까. 당연하지.

질문 : 대단하군요.

질문 : 그래서 51시간 지난 후에 발표한 것이군요. 관계자를 죽일 때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는... (암살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을 다 죽이느라, 발표까지 51시간이 걸렸다는 말.)

수호령 : 음.. 바로, 금방 죽일 수 있어.(웃음) 응, 간단해. 정보 같은 건 전혀 새나가지 않으니까.

질문 : 그 사람들은 벌써 (자기가) 죽을 줄 알고 (김정일을) 죽였나요?

수호령 : 아니, 몰랐겠지. 뭔가 훈장이라도 받을 줄 알았는지도 모르지.

질문자 : 아... 너무 하군요.

수호령 : 그럴까? 그래도 난 그러니까.. 일본의 ‘오다노부나가’와 같은 존재니까.

다음은 영혼을 통한 대화가 끝난 후의 대화 내용임.

총재 : 어쨌든, 잘 지껄이는 자(者)구나. 여러분은 이 자(김정은)를 어떻게 봅니까?

질문 : 조금 기가 세서 역시...

총재 : 기가 세기는 한데..

질문 : 도중에 뭔가, 스스로 무덤을 파는 타입일지도 모르겠네요.

질문 : 병참(兵站)을 생각하지 않고, 조금 폭발할지도 모르죠.

총재 : 대단히 우쭐대고 있으니까.

질문 : 핵을 갖고 있다고..

총재 : (김정은이) 스위스에 가서 유럽 상황을 봤다고, 국제정세를 잘 아는 줄로 알고, 핵무기를 갖고 있다는 것에 대해. 한국인 정도는 죽일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이 있다는 것이겠죠?

그러니까 그것을 담보로 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혹은 일본을 담보로 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일본을 향해 쏜다면 10분 만에 날아올지도 모른다고 말하면 (일본)민주당에서 국방예상을 삭감하고 있으므로 방어는 약해질테니까 이제 막을 수도 없고. 이건 일본과 한국을 인질로 삼아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런데, 중국이 패권주의를 취하고자 한다면, (중국과 북한이) 서로 같이 해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제부터 할 수 있는지 어떤지 지켜봐야겠죠. 뭐 (김정은)은 국제정세를 약간 알고 있다고 해서 외교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

질문 : 하지만, (북한이) 중국의 속국이랄까, 하나의 자치구가 될 가능성도 있겠죠?

총재 : 그럴 가능성도 있겠죠. (북한이 중국에) 도움을 청하면, 갑자기 점령당할 가능성도 있겠죠. 중국도 미국의 채권을 갖고 있고, 달러를 열심히 모았고, 일본도 미국도 큰 무역 상대니까. 경제 쪽에서 역시 지금 유지하고 있으니까, 어느 수준까지 (중국이 북한을) 챙겨 줄지는 미묘하긴 하지만.

그렇지만, 제 느낌은 저쪽의 생각과는 달리, 남북한의 통일이 가까워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내 예상으로는 내년(2012년)이 북한이 붕괴되는 해일지도 모르겠네요. 붕괴시킨다면 2012년이죠.

(자체적으로 붕괴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미국이 붕괴시킨다는 말.)

질문 : 그렇군요. 반대로 그것을 놓치면 정말로 중국과 일체화해서 위험성이 높아지겠죠.

총재 : 2012년에 붕괴시켜서 한미일이 뭉쳐서, 그리고 중국을 껴안고, 중국 러시아까지 껴안는데 성공하면, 핵무기의 해체, 전부 몰수하여, 2012년에 핵무기를 해체시키면, 이 나라를 개방시킬 수 있겠죠. (미국 입장에선)핵무기를 몰수하지 않으면 안 되죠.

... 판문점의 최후가 오고 있다고 생각해도 좋지 않을까요? 그 다음엔 중국을 조금씩 자유화로 가져가지 않을까 싶네요. 2012년이 그 시작의 해가 된다고 보고, 2020년까지는 끝내고 싶다, 그것이 내 생각이죠.

... 미국의 민주당은 전쟁을 하지 않는다 하면서 결국 전쟁을 하죠. 턱까지 참고 있다가 드디어 미국이 나서는 것입니다. ... 오바마는 의외로 전쟁에서 강할 것 같은 느낌.. 이란과 북한 중에서 우선순위가 북한 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아졌네요. 이것을 기회라고 보고 있죠. 북한을 무너뜨리는 것은, (이란에 비해) 상당히 돈을 아낄 수 있으니까 북한을 먼저 무너뜨릴 가능성이 있죠. 혹은 단숨에 정말로 핵시설을 파괴하거나... 둘 중 하나죠.

지금 CIA 계통은 내부정보로서, 만약 김정은을 암살할 경우, 그래도 북한이 핵미사일을 쏠수 있는가, 없는가를 확인하고 있을 겁니다. 이 자를 암살해도 (북한이 핵미사일을) 쏠 수 있을까.. 군부만으로도 쏠 수 있을까.. 이점을 확인하고 있겠죠. .. 만약 (김정은을) 죽여도 미사일을 쏠 수 없을거라 판단된다면 (CIA에서) 죽이러 가겠죠. 죽여도 쏠 수 있다면, 어디까지 죽여야 쏠 수 없게 되는지를 지금 조사하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되죠. 아마 그것을 지금 조사하고 있을 겁니다. CIA는 틀림없이 지금 그것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 결론은 아마 한 달내로 나올 겁니다. 2012년에 북한의 변동이 시작될 겁니다. 그렇게 해서 역시 북한의 핵무기를 일소시키겠죠. 미국은 반드시 일소하죠.

이란과 북한 중에 어느 것을 먼저 할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해 오바마씨는 끝까지 헤맸지만, 현재의 예산으로는 양쪽을 동시에 할 수 없으므로 북한의 우선순위가 올라갔다고 봐야죠. ... 그래서 (전쟁을 일으켜서)무기를 소비하면 (미국)제조업이 활성화되어서 불황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까요. 한국 전쟁때도 불황에서 벗어났고, 세계 공황 뒤에도 2차 대전으로 불황에서 벗어났으므로, 미국으로서는 슬슬 전쟁을 원하는 시기입니다. 전쟁이 있으면 미국의 경기가 회복되고 미국의 도산을 막을 수 있으니, 지금이 전쟁이 필요한 시기이며, 어디라면 가장 피해가 적으면서 미국경제를 확대해서 이익이 많고 국제적으로는 칭찬을 받을 수 있을까 지금 머리 굴리고 있겠죠.

질문 : 중국에도 이것을 통해 다소 경고를 보네게 되네요.

총재 : 그렇죠. 그러니까 (미국 입장에선) 시진핑이 세계전략에 완전히 착수하기 전에 좌절시킬 필요가 있죠. 그렇다면 2012년이 기회죠. 민주당의 지지율도 오를테니까. 그러니까, (북한에) 어떤 트집을 잡을까, 이것을 노리는 중이죠. 내년에 크게 움직일 가능성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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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아빠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일본 .  정말 저런것을 통해서도 우리 대한민국을 깔려고 그러는 군요.. 삼국시대의 위대한 문화를 받은 주제에....분수도 모르고 ..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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