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명체뭘까요?제주도에서도 유사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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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자빠르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건 조회 8,791회 작성일 11-08-09 15:35본문
제가직접 여러 기사들을 모아봤습니다 -- (타자빠르다) --
이상하게 뇌리를 스쳐지나가는것이 있어서...
요원님들의 의견을들어보고 싶습니다
머니투데이 | 입력 2011.08.09 10:02
알래스카의 한 마을에 정체불명의 오렌지색 물질이 발견됐다.
9일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알래스카 주 카발리나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주황색 물질은
남동쪽의 버클랜드 강에서도 목격됐으며 강의 빛깔도 주황빛을 내고 있다.
목격한 주민들은 "지난 3일 내린 비와 함께 떨어진 것 같다"며 "만지면 기름 같은 느낌이나고
오렌지 네온 빛을 띄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래스카 주 환경복지부가 페어뱅크 대학교와 남 캘리포니아 해양 및
대기관리 연구소 실험실에 분석을 의뢰했다.
지난 8일 연구소에 따르면 "아직 기름이나 오염 물질이라는 증거는 없다"다"며 "독성을 포함하고 있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성분을 알아내기 위해 국립해양대기청(NOAA)실험실로 보냈다"고 전했다.
(AP/미국 해양대기관리처=연합뉴스)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알래스카주 키발리나 해변에 휩쓸려온 정체불명의 오렌지빛 물질을 현미경으로 확대한 사진이 6일 공개됐다. 검사 결과 이 물질은 작은 알인 것으로 드러났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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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가 덮친 두께 1m 하얀 거품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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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정면구 기자 | 입력 2011.08.08 21:57 | 수정 2011.08.08 22:12
기사 내용 news_content
◀ANC▶
제주도의 해안마을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두께 1m의 거품이 집 앞까지 밀려들어와 주민들이 애를 먹었습니다.
정면구 기자입니다.
◀VCR▶
걸쭉한 거품이 끊임없이 밀려옵니다.
마치 눈보라가 밀려오는 것 같습니다.
태풍이 몰고 온 거센 파도를 타고
바닷가 마을로 올라온 거품은
도로를 뒤덮고 건물 바로 앞까지
새하얗게 점령했습니다.
두께 1미터가 넘는 커다란
거품 바다가 만들어졌습니다.
◀INT▶ 김태종/주민
"그냥 놔두면 거의 부식돼죠. 전부
짠물인데, (수세미로) 밀지 않으면
지워지지도 않아요."
해안을 덮친 이 거품은
유기물이 많은 토사가 폭우 때문에
한꺼번에 바다로 유입되면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INT▶ 구준호 박사/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
"복토로 인해 강우가 오게 되면
유기물들이 한꺼번에 유입이 되고
바닷물과 만나 거품이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칠레 지진으로 발생한 해일에 의해
거품 해변이 연출된 적이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이런 현상이 관측된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MBC뉴스 정면구입니다.
(정면구 기자)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여러기사를 읽다보니 유사점이있는것같아 모아봤습니다
괜한호들갑이라면 죄송합니다T T(타자빠르다)
댓글목록
괴적인격님의 댓글
괴적인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바다거품이랑 노랑물질이랑은 연관이 없어보이네요.
맹맹님의 댓글
괴적인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거 퍼다가 끓여먹으면 알탕이네요
윙카님의 댓글
괴적인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무슨 어류의 알이라고 들었어요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