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유난히 고래를 비롯한 해양 생물이 떼죽음이 많습니다. > 초현상/초자연

      유전적 요인에 의하여 그 후대변화를 예측하여 말하신거 같군요 ..<br /><div><br /></div><div>포유류는 지구의 급변(예를들면 운석충돌후 빙하기 같은)후 가장 잘적응한 생물중에 하나입니다..</div><div><br /></div><div>즉 그들은 급변되는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났고 그 유전적힘은 후대인 저희 모두에게까지 내려왔습니다 과거 급속히 변화된 환경속에서 살아남은 선조들의 유전자가 있는종들은 대부분 그 변화에 민감히 대처할수있으리라 믿습니다 [물론 생존적 측면입니다]</div><div>*저녁이라 제가 헛소리 하는듯 하군요 </div><div>*슈퍼맨님글 잘봤습니다 !  </div>

      혹시,본인(지구인)이 완성체라 믿나요??멀었는데...ㅎㅎ

      <p>도연님,견우님 안녕하세요?<br />그러나 님의 헛소리는 저의 소견으로도 대단히 신빙성이 있는 말씁입니다.<br />그러나 위대한 포유류의 역사도 역시 큰 지구의 역사중에 한점으ㅡ로 기억 될겁니다.</p><p>지구인은 <br />소극적인 의미로서 현재 땅위에 살고있는 인류는 <br />사치스러워보이는 완성체인가 아닌가를 떠나야 하는사고를  갖는것이 옳을것입니다.<br />왜냐하면 늘그랫듯이 종요히 다가오는 인류의 다음 순서자에게 우리의 자리를 <br />비워줘야 할때....일어서야 하기 때문입니다.<br />영혼이나 신과 비교해서 아마 100만분의 일정도.....의 눈을 뜬다면 행복일겁니다.<br /></p>

      <p>인간은 생물학적 진화보다도 기술적, 과학전 진보로 인해서 더욱 존속하게 되겠죠.<br />물론 동시에 폭탄을 떠 안는것이기도 하지만...</p><p>왠만한 자연현상이 아니라면 인류는 결국 소수라도 살아남게 되어 다시 '종'을 이어 나가게 될것이지만<br />핵전쟁이나 미래에 있을 더욱 큰 형태의 전쟁으로 멸망할거라는게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p><p>솔찍히 성경에 나오는 대홍수, 또는 운석 충돌, 빙하기 등이 잃어나도 인류가 우주선을 만들어 소수라도 탈출하면 그만일 겁니다. 나중에 그 소수가 돌아와 다시 번식하면 '종' 자체는 끊어지지 않겠죠.<br />그러나 스스로 망하는 것은 별다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