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어찌 심심하면 얼굴 내밀고 하는지....이제 고만 할 때도 됐는데....

      참 그럴싸 하네요..

      Annals of improbable research -> Aim : Make people laugh

      귀걸이 코걸이 하는 경향이 해도 해도 너무해서 댓글담.....<br />조상을 극직히 숭배하는 사람은 자기 조상이라고 할수도 있고,<br />투구를 쓴 수염난 장군 모습이라고 해도 믿것네요 ㅡㅡ<br />참고로 올리신분 한테 하는 말 아니니 오해마시길.

      비슷하게만 생기면..<br />눈 코 수염만 있음 예수님이 되버리니..

      우리집 화장실 바닥 타일에도 있던데........<br />연결 연결해 보면 비스므리하게 나옵니다.

      예수쟁이들은 모든 예수로 다 갔다 붙히니 원~<br />왜 엄마도 예수 닮았다고 하지 ㅋㅋㅋ

      저는 다른 웃긴 사진자료에서 강아지 똥꼬에 예수 형상 있는거 올라온거 본적 있습니다.<br />(물론 종교를 모독하거나 싫어하는 감정은 없지만.... 무턱대고 예수형상 이라고 하니까... 어이없어서...)

      특정 종교를 욕하는 것 같지만, 기독교는 너무 기적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단 기독교 뿐만 아니라 타 종교도 그렇지만 예수가 사랑을 설교했다면 그 실천에 더 무게를 두어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건 정말 신교나 구교나 마찬가집니다. 하두 기적에 무게를 두니깐 이젠 뭔가 수염 달린 사람 형상 같으면 무조건 예수, 여성 모습 비슷하다 싶으면 성모 마리아가 되죠.

      예전에 똥을싸고 물을 내릴려는 찰라에<br />자세히보니까 제가싼똥이 절묘하게 예수의 형상을 하고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