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해지는 USGS에서.... > 초현상/초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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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콘셉시온.산티아고 AFP.AP=연합뉴스) 지난달 27일 규모 8.8 강진이 강타한 이후 일주일새 여진이 200여 차례 발생한 칠레에서 앞으로 수개월에서 수년간 여진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들이 5일 제기됐다.

학자들은 27일 지진이 워낙 초강진이었기 때문에 여진이 그 규모나 빈도 면에서 일반적 여진들의 수준을 뛰어넘는다는 데 동의하면서 길게는 수년간 여진이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미국 콜로라도 소재 지질조사국(USGS)에서 활동하는 지구물리학자 존 벨리니 박사는 "지진과 여진 규모가 클수록 여진은 더 자주, 더 오래 발생한다"면서 "빈도는 줄겠지만, 사람들은 아마 수개월에서 수년간 여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USGS의 지구물리학자인 제시카 시갈라 박사도 27일 강진으로 많은 에너지를 분출한 지구가 원상태로 돌아가기 위해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여진이 일어난다면서 이 같은 관측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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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시니박사와 시갈라 박사의 생각은 뭐라 할말을 잊을정도의 의견입니다.
만약 그리생각한다면 지체없이....
현시는 칠레남단에 모든 인간들과 물적자원들을 위도 35도이하로 옮겨놓는게 적당할것같습니다.
물론 저도 두분의 말씀처럼 칠레 해당지역이 곤란할수있다 할수 있지만 ,
제생각엔 분명하게 결국엔 인류가 느낄수있는 시간이후부터
아르핸의 추붓지역 이하도 위험에 처해지라 하다고 봅니다.
칠레의 융기는 바로 지각균형상 분명히 추붓지역의 대륙적인 침몰이 다다를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남미하단에 있는 나라들의 결단이 필요해지는 시간이 옵니다.[그러나 해당국가의 대중매체 에서는 불편한 바닷가의 변화 를 남극빙하의 떨어짐으로 인한 녹음이 원인이라합니다.]
그러나 물론 예전에 말씀드린데로 장단기적으로 남북미 대륙전체와 전세계 다른곳으로 확대될때, 어디에서도 지진이나 해일이 각처에서 일어날때는 한지역에서의 강력한 대책도 어쩔수 없는 일이 되는것 입니다......
신이 허락한 마지막 남은 인류의 시간은 언제인지.....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