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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동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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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발광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2건 조회 4,035회 작성일 09-04-2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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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6월 1일 한밤중,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사는 변호사 비달 박사와 그의 부인은 마이프 시를 향해 자동차를 몰고 있었고 바로 뒤의 차에는 친구인 로오캄 부부가 타고 따라오고 있었다. 두 대의 자동차가 샤스콤 시를 막 통과하는 순간 갑자기 비달 박사의 차가 사라졌다.

고속도로는 마침 짙은 안개에 싸여 있었지만 아무리 달려도 비달 박사의 차가 보이지 않자 로오캄 부부가 경찰에 신고하여 대대적인 수색이 벌어졌다. 그러나 고속도로의 어디에서도 비달 부부는 찾을 수 없었다.
그런데 2일 후인 6월 3일 로오캄은 멕시코시티의 아르헨티나 영사관으로부터 비달 부부가 영사관에 있다는 국제전화를 받았다.

"내 자신도 어떻게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영문을 모르겠지만 하여튼 지금 멕시코시티에 있는 건 사실이야."

행방불명되었던 비달 부부는 분명히 멕시코에서 전화를 걸어왔던 것이다.

비달 부부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비달 부부가 샤스콤 시를 통과한 직후 자동차가 돌연 흰 안개 같은 것에 휩싸이는 순간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정신을 잃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의식을 찾았을 때는 자동차와 함께 어떤 도로 위에 있었는데 주변의 환경이 전혀 낯선 곳이었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어디냐고 물었더니 멕시코시티라 했단다. 비달 부부는 놀라서 곧바로 아르헨티나 영사관으로 달려가 도움을 청하고 로오캄 부부에게 전화를 걸었던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샤스콤 시에서 멕시코시티까지는 7,000킬로미터나 되며 가령 열차나 기선을 이용하더라도 이틀 동안에 주파하기는 도저히 불가능하다. 문제는 자동차를 탄 채 멕시코로 이동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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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인 페트로비치에 세워진 기념비 앞의 아이작 아시모프 ⓒ

이 사건은 당국에서 철저하게 조사하였지만 비달 부부의 말 그대로였다. 비달 부부가 비행기나 열차와 같은 교통기관을 이용하지 않았는가도 조사하였지만 그런 흔적은 전혀 없었다. 이 불가사의한 사건은 비달 부부가 아르헨티나로 돌아온 다음 '샤스콤 시에서 멕시코까지의 순간이동'이라는 제목으로 매스컴에 크게 보도되었다.

비달 박사의 직업이 변호사로 사건을 조작할만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물론 추후 조사에서 그의 증언이 사실이라고 여러 곳에서 밝혀졌으므로 약 7,000킬로미터의 먼 거리를 순간 이동한 이 사건은 아직까지 의문으로 남아 있다.

또 다른 사건도 있다. 1970년 2월 15일 오후 세 시경, 뉴욕 맨해튼 할렘가에서 14세 소년 샘 시몬스와 레너드 라바론이 농구연습을 하고 있었다. 180센티미터의 샘이 덩크슛을 하려고 링을 향해 도약했다. 그런데 그 순간, 농구공을 손에 잡은 채 샘은 갑자기 자취를 감추었다.

레너드는 곧 샘의 집으로 가서 그의 어머니에게 자기가 목격한 사건을 설명했다. 어머니는 믿지 않았지만 샘이 온데 간데 없어졌기 때문에 그 이튿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샘이 사라진 부근을 철저히 수색한 후 그곳이 우범지역이기 때문에 샘이 어떤 범죄에 말려들었을 가능성이 높다며 레너드의 말을 일축했다.

그런데 같은 날 오후 아홉 시경 남아프리카의 케이프타운에 있는 어떤 교회 앞에 한 소년이 농구공을 들고 멍한 표정으로 서 있었다. 경관이 그 소년을 경찰서로 데리고 가 사정을 물었더니 소년은 자신의 이름이 샘이며 방금 전까지 친구와 농구 연습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곧 뉴욕 시경에 연락하여 지문을 대조해 보았다. 그 결과 그는 틀림없이 뉴욕에서 자취를 감춘 샘이라는 것이 판명되었다. 뉴욕과 케이프타운의 시차는 꼭 여섯 시간인데 뉴욕에서 사라진 순간 샘은 케이프타운에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이와 같은 실예가 많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사건 자체가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와 유사한 사건으로 인간증발 현상(소멸이라고도 표현함)도 있다.

세계적으로 행방불명된 사람이 매우 많으며 대부분 부모의 권위에 반항하는 가출한 미성년들이 대부분이지만 아주 특별한 예의 인간증발이 있다. 자살이라든가 납치라든가 상상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변수가 있기는 하지만 이런 예가 특별히 예외적인 취급을 받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점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1975년 잭슨 라이트 부부는 뉴욕을 향해 자동차를 몰고 있었는데 링컨 터널 속에서 두 사람은 차를 멈추고 창에 쌓인 눈을 닦으려고 밖으로 나왔다. 이때 잭슨은 앞 유리를 닦았는데 뒷유리를 닦으러 간 아내 마사는 그대로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그것도 터널 속에서 말이다.

특이한 것은 1977년 4월 25일 칠레의 육군 대위 알몬도 발데스가 평행세계 속에 15분 간 들어가 있었다고 이야기한 것이다. 그가 6명의 부하 앞에서 사라졌다가 15분 후에 다시 나타났는데 부하들은 그의 손목시계의 날짜가 5일이나 먼저 지나가 있었고 대위의 수염도 5일이나 깎지 않은 것처럼 덥수룩하게 길어져 있었다는 점이다.

불행하게도 그는 자신이 증발했던 15분을 전혀 기억하지 못했는데(사건 자체가 진실이라고 가정할 경우) 그가 육군 대위인데다가 증인이 6명이나 되어 칠레에서 매우 유명한 사건이 되었으며 수많은 검사를 거쳤음에도 조작이라는 점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콜린 윌슨은 적었다.
---------

퍼온글인데요..토요 미스테리에서도 나온 비달부부 분 이야기가 자세히 나와있네요..

그리고 잭슨 라이트 부부 분 얘기는 믿기지가 않는군요..

그리고 베트남전 당시 꼬마애 두명이 술레잡기하다가 한명이 미군 기지에있는 쓰레기통에

숨었는데 그애는 사라지고 영원히 나타나지 않았다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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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드래곤라이더님의 댓글

드래곤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홀로그램 우주 라는 책에서도 시간이동 일화가 소개되어 있습니다.</p><p>"1901년 8월 10일, 옥스퍼드 대학교 체인트 휴 대학의 학장 앤 모벌리(Anne Moberly)와 부학장<br />엘리노 조데인(Eleanor Jourdain)은 베르사유 궁전의 페티 트리아농 정원을 산책하다가 눈앞의 광경이 마치 영화에서 한장면이 다른 장면으로 넘어갈 때 사용하는 특수효과와 비슷하게 아지랑이처럼 흔들리는 효과를 보이는 것을 목격했다. <br />그것이 지나가자 그들은 광경이 바뀌어 있는것을 깨달았다. 갚자기 그들 앞의 사람들이 18세기의 복장과 가발을 하고 흥분한 듯이 행동하고 있었다. <br />이 두 여인이 어쩔 줄 모르고 서 있는 동안 곰보 얼굴의 불쾌하게 생긴 남자가 다가오더니 그들에게 가던길의 방행을 바꿀 것을 요구했다. <br />그들은 그를 따라 줄지어 서 있는 나무를 지나 어떤 정원으로 인도되었는데 거기에는 음악소리가 흐르고 있었고 귀족인 듯한 한 부인이 수채화를 그리고 있었다. <br />그러다가 결국 그 광격은 사라지고 장면은 정상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그 변화는 매우 극적이어서, 그들은 뒤를 돌아보고 자신들이 방금 걸어왔던 그 길이 지금은 오래 된 돌담으로 막혀있는 것을 깨달았다. </p><p>그들은 영국으로 돌아와 역사적 기록을 살펴보고는 자신들이 튀일리 궁전(소실된 파리의 옛궁전)의 약탈과 스위스 경비병의 학살이 일어났던 시대-그 정원에 있던 사람들의 흥분된 태도를 설명해주는-로 돌아간 것이며, 그 정원에서 본 부인은 다름 아닌 마리 앙투아네트(Marie Antoinette;1755~93. 루이 16세의 왕비)였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 경험은 너무나도 생생했기 때문에 두 여인은 그 사건에 대해 한권 분량의 보고서를 써서 영국 심령과학협회에 제출했다."<br />Anne Moberly and Eleanor Jourdain, An Adventure(London: Faber, 1904)</p>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드래곤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이문제 때문에 아르헨티나에서  사람들에게 물어적이 있었으나 <br />현재의 사람들은 전혀 모르는 가십수준의 가짜기사로 <br />알고있더군요.<br /><br />

마니네여닌님의 댓글

드래곤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div id=memo_6798 width="100%"><p>베트남 소년 얘기는 좀 와전된 경향이 있어 내용이 조금씩 다르더군요.</p><p>제가 읽은 얘기는 베트남전 당시 미군이 점령한 마을에서 주민들을 모아놓고 배식같은 걸 하는데 소년들이 나타나지 않아 찾아보니 네모난 상자(쓰레기통??)에서 숨바꼭질을 하고 있더라네요. 그래서, 뚜껑을 열어보니 소년들의 웃음소리는 계속 나는데 상자 속엔 아무도 없고요. 그래서, 포기하고 다른 데로 갔는데 그 소년들이 다시 상자에서 뚜껑을 열고 나타나 배식행렬에 참가했다는군요. 그런데, 그 다음에도 소년들이 숨바꼭질하다가 또 그 상자에 들어갔는데 역시나 상자 속에서 숨어있는 소년들 웃음소리는 계속 나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아무도 없고...</p><p>그런데, 역시나 얼마 후에 소년들이 상자속에서 뚜껑을 열고 다시 나타나고요. 그래서, 미군들이 그 상자를 가져다 샅샅이 조사해봤지만 특이한 점을 찾을 수 없었답니다. 제가 읽은 글에선 소년들이 영영 나타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소년들은 숨었다가 다시 멀쩡하게 나타났다고 나오더군요.</p><p>어떤 얘기가 사실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신비감을 주기 위해 소년들이 영원히 나타나지 않았다라고 와전되어 전해진 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단지, 제가 읽은 책이 세로읽기로 편집된 아주 오래전 책이라 좀 더 신뢰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p></div>

별님의 댓글

드래곤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802|2--] <p>상당히 흥미로운 글이네요^^</p><p>저도 책이름이 궁금합니다. 소년들은 상자의 비밀을 알고있었던 걸까요?</p>

발광체님의 댓글

드래곤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799|1--]그렇군요..천만다행이군요;;설마 영원히나타나지 않는다면..;;;그리고<br />그애들은 "아~뭔지모르지만 다른곳으로 가는 통로같은건가보네 여기로 숨어야지~"<br />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그것을 즐긴것으로 생각되네요..그지역에 보르텍스 에너지가<br />강하게 뭉쳐있었나 보네요..<br />

minidi님의 댓글

드래곤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799|1--]4차원 세계와 심령과학 이라는 세로 쓰기된 예전에는 자주 재판되던 책에 나오던 내용이군요.<br />애들 이름이 ... 다시 태어난다, 다시 나타난다 .. 라는 뜻이었다나 머라나 ...

절망의속에서님의 댓글

드래곤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흐음... 사담이지만, 온도 같은것이 시간에 영향을 주는게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것이 어느정도 확연히 높거나 낮아야 겠지요. 온도가 확연히 높으면 시간이 활성화되어 빠르게 흘러가지만 그와 반대로 온도가 혹연히 낮다면 시간이 동결돼어 시간이 잘 흘러가지 않는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그렇게 에너지가 이상하게 변하면 그것이 불특정한 장소에 응집돼고 우연적으로 열이 많이 나는 사람이 지나가면 에너지의 응집 작용으로 그사람또한 시간의 흐름으로 빠져들어 버리는 것이죠. 물론, 이와 반대로 현저히 낮은 곳에서는 시간이 동결돼어 불특정 장소에 응집돼겠지만, 사람은 몸에 항상 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동결됀 시간속으로 빠져들지 않는 것이죠. 베트남같은 뜨거운 지역에 전쟁으로 폭탄이라던가 총이라던가 열을 발상하는 무기들때문에 열이 축적돼고 그런 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인해 뷸균형하게 시간이 활성화됀 상태에서 꼬마아이가 숨박꼭질을 하기 위해 뛰어다님으로써 몸에 열이 올라가게 되고 우연적으로 응집됀 장소에 가게 됌으로써, 시간의 틈세로 빠져든게 아닌가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사담이니까요. 허허헛...

야스미님의 댓글

드래곤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수조에 담긴 물을 잽싸게 가르면 빈공간이 생겨나지요 이와같이 현재의 시공간을 강력학 에너지가 찰나의 순간 가로지면 그 빈공간으로 빨려들어가는건 아닐까요?

개포치님의 댓글

드래곤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런 이야기는 몇번 들어도 신기하네요 ^^ 이런 걸 보면 정말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라서 괜히 더 두근두근 거리고 그러는것같아요 ^^ 잘 듣고 갑니다.  좋은자료 감사드려요!

독설가님의 댓글

드래곤라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지금의 여러분의 모습도 모두 앞서 지나간 나의 잔상 .. 즉 나의 미래의 과거의 잔상입니다</p><p>즉 이러한 잔상의 끝도 없는 모습이 시간과 공간속에서 살아 움직이며 </p><p>이런한 잔상은 각각의 모습마다 독립된 정신을 가집니다</p><p>그렇기 때문에 미래의 잔상과 과거의 잔상이 같은것은 아닙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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