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님 글 감사합니다.

지루한글 잘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솔찍히 지진에대한 불감증 심각합니다.

한국 지진연구소 소장(전 지진연수소 소장,전 강동구 국회의원)의 말에 의하면 2011~2년 안에 우리나라에

지진이 있을것이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말은 꼭 2012년이 아닌 그안에 발생할수도 있단 이야기입니다.

요즘 TV에서 화재 대피요령 자주 나오는거 보셨는지 모르겠내요.

지진하고 화재하고 무슨 상관있나? 라고 생각 하시는분들 계실겁니다.

일단 지진이 났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럼 정전이 일어나겠죠 일반적으로 어두우면 불을 찿게 됩니다.

집에 비상용으로 양초를 구비해둔것이 생각나겠죠 그럼 불을 붙여볼까요? 쾅!!! 끝입니다.

지진에 의한 균열로 가스배관이 파손되어 배출된 가스에 화재가 발생하겠죠 요즘시대는 도시가스의

발달로인해 지진에의한 사망보단 화재에의한 사망 확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지진발생시 대략 60%의 인구가 죽는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오래된 건물들은 내진설계가 안되어있어서 진도 4에도 쉽게 무너져 사망한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살 확률을 높이고자 하신다면 집구석구석에 후레쉬를 놓아두세요 정전시

코앞도 않보이는 상황에 대비할수 있어요 그리고 무조건 건물 밖으로 튑니다 보통 지진은 30초안에

상황 종료입니다. 30초안에 빠져나갈 자신없으시면 떨어지는 잔해에 대비해서

이불이나 쿠션등으로 자신을 보호하세요 그리고 아파트 사시는분들 절대 엘리베이터 금지입니다.

그리로 조금 판타지한 이야기겠지만 연구소 소장의 말에의하면

지진으로 동해안에 육지가 올라오고 일본쪽은 거의 침몰한다고 합니다.

전세계 지진 연구소들에서 이러한 예견을 했었다고 하내요 확률은 잘모르겠구요 하지만 이 모든 연구소들은

5년전부터 하나같이 중국 스촨성 지진을 예견했다고 합니다.

출처 - 전 한국 지진연수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