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씨 400도를 훌쩍 뛰어넘는 초고온 상태의 물이 발견되었다고 4일 유럽 과학자들이 발표했다. 과학 매체 뉴사이언티스트에 따르면 이와 같은 초고온의 물이 자연 상태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위스 연방 기술 연구소와 노르웨이 베르겐 대학교의 과학자들은 그린랜드와 노르웨이 사이 대서양중앙해령에서 열수 분출구를 발견했다. 마그마에 의해 데워진 뜨거운 물이 뿜어지는 곳이 열수 분출구. 수심 2,400m에 존재하는 이 열수 분출구의 물은 섭씨 400도를 넘었고 20초 동안은 467도에 도달하기도 했다. 액체는 압력이나 온도가 높아…

콜롬비아에 ‘피의 비’ 내려… 신의 경고?[서울신문 2008-08-04 09:36]사진#01[서울신문 나우뉴스]신의 경고일까? 콜롬비아의 한 부락에 피의 비가 내렸다는 주장이 나왔다. 잠시 동안이지만 공포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혈우(血雨)가 내렸다는 것.3일 현지 언론 엘 티엠포에 따르면 피의 비가 내렸다는 주장이 제기된 곳은 콜롬비아 북서부 초코주(州) 라 시에라 지역의 한 마을. 지난달 30일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갑자기 빗물의 색깔이 빨갛게 변하면서 혈우가 내렸다는 것이 주민들의 증언이다. 라 시에라 주지신부 조니 밀톤 코르도…

여기에 올려도 될라나요?평행 우주가 예를들어서 지금 컴퓨터를 하는 '나'와 컴퓨터를 하지 않는 '나'로 나뉘면컴퓨터를 하는 쪽과 하지 않는 쪽으로 나뉘어서 쭉 존재하는 건가요?그런 식으로 작은 변화에서 조차도 평행우주가 나뉘어 지는 건가요?아니면 과거로의 여행을 했을때만 나타나는 건가요?

2008년 4월 16일 촬영된 사진 (NASA)원본 2500x2102

자연의 경이로움이란 정말..

수억년전 산호초 화석 페토스키 스톤 (Petoskey stone)3억5천만 년전의 산호초로가 화석화되어 만들어진 것부터 다양하다고 함.Petoskey 라는 지역명이 있는데 이곳에서 발견되어 유래된건지는 확인이 안되서 모르겠음.

[동아닷컴]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24일(한국 시간) 공개한 지구 대기층의 모습. 중앙 아시아 하늘 위로 떠오르는 태양과 극지방 중간층 구름(Polar Mesospheric Clouds)이라 불리는 야광운을 확인할 수 있다. 야광운은 고위도지방의 밤하늘 80km 부근에서 빛을 발하는 구름을 말한다. 이 구름은 오랫동안 관측됐으나 그 원인은 아직까지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은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익스페디션 17’에 탑승한 우주인이 촬영했다. 사진 제공=NASA

변종 무지개인가? ㄷㄷ

소울 에이지 (soul age)지구 여행을 마친 다음 지금은 다른 차원에서 자기도 자기 사이클을 따라 여행하고 있는 마이클이라고 하는 집단 혼(collective soul)이 여러 채널을 통해서 전해준 이야기를 Jose Stevens과 Simon Warick-Smith가 정리한 내용 중에서 소울 에이지(soul age/영혼의 나이)에 관한 내용입니다.] 마이클은 인생을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게임이라고 분명히 밝힌다. 이 게임을 경험하고자 하는 의식의 스파크가 道 또는 근원적인 하나임 상태에서 발출된다. 의식의 스파크는 수많은 프래그먼…

꿈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제 생각입니다.시간이란건 직선도 아니고 방향도 없습니다.구태여 이미지화한다면 투명한 구체속에 촘촘하게 짜여진 신경망처럼모든 시간과 공간이 연결되있는 겁니다.물론 구체의 끝은 다른 모든 지점과도 통하구요(뫼비우스의 띠같은..)그런데 보통의 인간은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살며 미래를 바라보죠.의식세계에서 시간을 한방향의 직선으로만 이해하고 있습니다.꿈속에서 저는 한순간이나마 시간을 극복하고 전 생애에 걸쳐 동시에 내가 존재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마치 투명한 필름형태의 모든 시간대가 존재하고나라는 '존재'의…

약1년동안 론건맨하면서 처음글써보는데요 존티토라는사람이 2036년인가 그때왓다고햇잖아요 그러면 2036년에 타임머신이개발돼어서쓰엿다는건데그럼 2036년 이후미래에는 타임머신이 더개발돼엇을텐데 왜 2036년에서 존티토 그 한사람만왓을까요? 만약타임머신이잇다면 나 자신이 여러명잇다는게돼는건가요 ?

남극의 얼음을 촬영한 영상인데 자연현상으로 보기엔 너무도 부자연스럽습니다.

밑에 글을 보고 생각한건데우리는 항상 다차원 포탈속에 살고있는건 아닐까요우리가 길을 걷다 모르는사람을 보면 신경도 안쓰고 말도 안걸고 그냥그렇게 지나가지요그렇게 신경도 안쓰고 무심코 지나가는 사람들중에도다차원포탈의 영향으로 인해 과거의 사람이나미래의 사람이 걸어갈수도있는건 아닐까요길 건너편에 지나가는사람도 현재 지나가는 사람이 아닌엊그제 그 자리를 지나간사람,혹은 미래에 지나갈사람일수도있다는거..혹여 멀리 보이는 사람도 당연히 지금의 사람이겠지 하면서 신경도안쓰겠지만어떻게보면 다른차원의 사람이 로드사냥님의 글귀의 할아버지 입장에서바…

후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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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로드사냥님의 경험담을 보고 생각남 김에 론건맨에 게재합니다.(이야기속으로 가 아니라 토요미스테리극장을 올렸었네요. ^^;)몇몇 이야기론 포털(차원? 다른공간?)에서 돌아오지 못한 사람도 존재한다..라고도 하는데.과연 이 포털들은 무엇일까요.같은 장소라도 아무에게나 그 포털이 열리는 것도 아닌듯 하고 미스테리합니다.

사진#01641번 글을 보니까 다차원 포탈에 대해서 말들이 많으신데요낚시글이다 아니다 분분하신데.. 저는 직접 경험했습니다. ㅡㅡ85년생이구요, 제가 유치원다녔을때 경험했으니까 16년전인가요...항상 유치원 끝나면 차타고 집에 갔었는데, 그날따라 유치원차가 고장나는 바람에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집까지 데려다 주었거든요근데 전 그렇게 먼 거리도 아니고해서 저혼자가겠다고 했었죠그렇게 집에 가는 길에 교회 뒷골목을 통해서 가고 있는데순간 갑자기 환해지더니 1900년대 동대문 시장 사진보면 흰옷을 입고 계시는상인들 있죠? 그런 상인들이 장독…

사막 한 가운데에서 갑자기 분출된 '9m 높이 모래 분수'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모래 분수 동영상'은 지난 해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알-아흐새 지역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해외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등을 통해 그 모습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것.사막을 관통하는 도로 변에서 갑자기 뿜어져 나온 모래 기둥은 그 높이가 9m에 달했으며, 당시 현장에 있던 석유회사 연구원들이 그 모습을 목격하고 조사를 진행했다는 것이 사우디아라비아 언론들의 설명.분수처럼 치솟은 모래 기둥 현상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는…

/IMGTAG 중국 대지진이 일어나기 30분 전 촬영되었다는 '지진 구름 동영상'이 최근 해외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등을 통해 퍼지면서 '지진 구름 괴담'을 유발하고 있다. 3분이 약간 넘는 분량의 이 동영상은 중국 쓰촨 지역을 덮친 지진이 발생하기 30분 전 촬영된 종류로 전해지고 있다. 무지개빛으로 빛나는 구름이 한 동안 하늘에 떠있었고, 이를 한 아마추어 사진 작가가 동영상 및 사진으로 촬영했다는 것이다. 중국 네티즌들은 이 구름이 대지진이 일어날 것을 '예보'하는 '지진운'이라면서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다. 또 이번 지진이 일…

백두산은 언제라도 폭발할 수 있는 활화산…남북한 공동 대처해야백두산은 우리 민족의 영산이다. ‘백두산은 살아있다’는 다분히 감성적 표현을 쓰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냉철한 이성을 요구하는 과학계에서도 백두산은 살아있다는 표현을 쓴다. 활화산인 백두산이 언제라도 화산을 분출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화산 폭발에 따른 피해는 엄청나다. 특히 정상이 아닌 측면에서 화산이 분출할 경우 20억 톤에 달하는 천지의 물이 대규모 홍수를 유발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남북한이 공동으로 이에 대한 연구에 착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