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 원형이라면 이해하겠는데.. 딱 떨어지는 각도의 입방체네요...

      누가(?) 칼로 잘라놨네...

      무슨... 맛있는 부분만 골라 가져간듯(?)

      이 영상을 보니...어렸을 적이 생각나네요.<br />화채를 해야 하는데 냉장고가 보급되지 않아 얼음창고에서 대형 얼음을 구입 바늘로 쪼개던 생각이<br />나네요. 그 때, 바늘을 이용해서 얼음에 대고 톡~톡! 치면 개중에는 영상과 비슷하게 쪼개지는 걸<br />본 기억이 있습니다. 얼음 결정과 균열이 발생할 때 힘의 차이에 의한 자연현상이 아닌가 싶네요.<br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

      하중을 생각하면 옆면이 수직이 아니라 약간 비스듬하게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일 텐데요. 저건 너무 인공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중동지역에 식수용으로 가져 가려고 잘라놓은 거 아닐까요? 어릴 적 그렇게 얼음 갖고 가는 거 사진 본 것 같은데요.

      연말정도면 다밝혀질것입니다.<br />남극의 진실 ...그리고 지구에 살고있는 다수의 동식물의 운명을...<br />인간을 위한 신이 있다면 누군가 다가올 재앙에대한 대비책을 밝혀둘것이라 바랍니다.

      저것은 빙산의일부가 떨어져나온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뉴스메인에도 온난화현상의 증거라고 많이 나왔었죠. 빙산에서 떨어질때 거의 수직수평에 가까운상태에서 조그마한 돌기들이있었겠지만 조그마한돌기들은 녹아서 저런형태를 이루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쇄빙선들의 행위이겠지요 예전처럼 뱃머리로 무식하게 하는것보다는 측면에 회전날을 달아서<br />전진하는 방식을 택한듯 합니다 그나저나 저런것들로 인한 자연파괴도 무시못할텐데,,,

      <p>진짜 칼로 두부썰듯이? 반드시 잘라져있군요...<br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04.gif" align=absMiddle border=0 />과연 어떻게저렇게... 자연적으로 잘라졋다면 저렇게되진않을텐데요</p><p>궁금하군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