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촬영된 ‘불덩어리 비행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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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95회
작성일 07-08-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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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체에 대한 논란을 낳고 있는 뉴질랜드 불덩어리 )
뉴질랜드에서 촬영된 ‘불덩어리 비행물체’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고 29일 뉴질랜드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연일 뉴질랜드 언론의 지면을 장식하고 있는 ‘불덩어리 비행물체’는 지난 4월 뉴질랜드 아히파라 인근에서 촬영된 것으로 ‘불덩어리’를 연상케 하는 모습.
이 불덩어리는 약 5분 동안 하늘에 머물다가 조용히 사라졌는데, 운석, 인공위성 파편, 제트기 등이라는 분석에서부터 이미지 조작이라는 주장까지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또 초기에는 불덩어리의 정체가 ‘제트기 불꽃’이라는 주장이 나왔는데, 사진 촬영 당시 이 지역을 비행한 제트기가 없었다고 당국 관계자가 확인했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팝뉴스.
유에프오도 아니고, 제트기 불꽃도 아니고, 운석도 아니면 뭐라는것인지..
5분동안 머물렀다고 하면 운석이 그렇게 머무를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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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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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표 도깨비 불? ^^
개미퍼먹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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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가 _- 불탄 건 아닐까요..대충 위의 사진 모양이 ufo 비스무리 하기도 한 것 같네요.,
데스블레이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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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 이네요^^10자 압박 ㅋㅋ
도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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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전현상의 효과가 극대화 된게 아닐까요?
사브레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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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모양인데요..... 석양에 반사되어서 저렇게 보이는듯하네요. 하늘의 색을 보시면 알듯;
공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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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저것과 상당히 비슷한 광경을 가족들과 친구들과 목격한 바가 있습죠.
소행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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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된 사진의 광원의 실루엣을 보면 전형적인 아담스키형 ufo인듯 한데........
기사내용으로 봐서는 어떻게 봐야하는건지..__'
홍길동22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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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여년전에 가족과 여름 휴가때 강화 바닷가에서 둥굴고 큰 불덩어리를 보았씁니다.
그때가 저녂 해가 뇌엿 뇌엿 저무러 갈때였는데 멀리 산에서 저쪽으로 나라 오다가 수직으로 올라가 구름사이로 지나 갈때는 주위에 있는 구름색이 벌게 지더군요 같이 본 친구는 군부대에서 쏜 조명탄인가? 하더군요^^ 그때는 조명탄 쏘기에는 아주 밝은 편이였는데 그땐 그게 뭘까하다 말았는데 지금 생각하니 하 수상 한거 더군요*^^* 사진기도 있었는데 찍을 생각은 못했네여^^ 쩝 깝따!~~~그리고 올라가는 조명탄도 있나 ? ~~~ ?????
루시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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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는 판타스틱4에나오는 주인공?
화투캡터체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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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니 또 초등학교때 생각이나네요.
아버지, 동생이 거실에서 TV를 시청하고있었고
저는 제방에서 컴퓨터를 하고있었습니다.
갑자기 창문이 덜덜덜덜 지진난것처럼 울렸습니다.
동생이 베란다로 나갔는데 저를 부르길래 저도 베란다로 가서 하늘을 보니
꾀큰 불덩이가 느릿하게 저희빌라위를 넘어가더군요.
다음날 학교에서 친구한테 물어보니 봤다고하는애들이 다수였다는..
근데 뉴스에서는 조용하더라구요 ㅇ_ㅇa 멀까~용?ㅋㅋ
다크서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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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라...흠.. 잼난자료 감사합니다.^^
난누구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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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뚜껑 모양 UFO처럼 보이네요.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