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무들은 도대체 당시 무엇과 같이 숨쉬고 또한 무엇을 보고 있었을까? 인류와 관계있는 오레오피테쿠스와 같이 숨 쉬었을까? 아니면 외계인이 지구에 착륙하여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있었을까?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다른 문명들의 세상속의 식물로서 자리 잡았던 것일까? 800만년 전의 무엇과  함께 존재 했을까?

      와..나무같지 않아요...그냥 지나쳤으면...암석 덩어리인줄 알았겠어요...+ㅁ+ !!

      800만년전부터 모든것을 봐왔던.. 소리없는 목격자.

      저 나무를 조사해보면 지구의 역사(너무기간이적나)를 좀더 자세히알수있을것같군요..

      멋찌삼...오래된 만큼 연구 가치도 풍부할 것임...

      멋있군요.지구의 진화의 증거가 될 듯...

      저리 오래된 나무가 이렇게라도 보존되어있다니...대단하네요

      페인이즘님의 말씀,,, 정말로 멋있어요!
800만년전부터 모든것을 바왔던 소리없는 목격자라,,, 정말 멋있네요!

      참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