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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건 조회 4,409회 작성일 01-03-1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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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자들 중에는 선천적으로 체질을 타고난 사람이 있는가 하면 후천적인 사람도 있다. 방사능에 오염됐다가 목숨을 건진 사람이 능력자가 되기도 하고 낙뢰나 교통사고같은 돌발사고뒤에 그같은 힘을 얻기도 한다.

◎유리겔러도 '기이한 빛'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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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력자 유리겔러(이스라엘)도 자서전에서 어린시절 밤하늘에서 별빛같은 떤 빛이 자기를 스쳐간뒤 기이한 능력을 갖게됐다고 털어 놓았다.

星然문화원 金成漢선사(27.대구시 남구 봉덕동)도 외계인과 접촉한 것 같다는 추측이 측근에서 나오고 있다. 金씨는 외계인 접촉여부에 대해 "지금은 말할 단계가 아니다"고 답해, 이같은 추측을 사실상 '인정'하고있다.

金씨는 "외계생물과 관련한 우리의 제한적 사고가 문제이지 외계인은 틀림없이 있다"고 확신했다. 金씨는 "나아가 영혼의 윤회는 지구에 제한돼어있지 않다. 우주적으로 방대하게 이뤄질 수 있다"고도 말하고 있다.

대구시내에서 정신수행자들을 지도하고 있는 K씨(36) 등도 명상도중 외
계인과 접촉하거나, UFO(미확인 비행물체)군단과의 접촉 경험을 갖고있다.
그러나 발설을 꺼리기는 金씨와 마찬가지다. 그같은 주장은 불신을 불러오
고 심하게는 정신병자로 취급받는 풍토때문이다.

로널드 레이건 前미국대통령은 UFO목격사실을 털어놓다가 입을 다문 사
람중에 하나다. 레이건은 1974년 항공기를 타고가던 중 캘리포니아주 베이
커스필드의 밤하늘에서 '푸(Foo) 파이터'(2차세계대전중 자주 나타나 붙여
진 이름)를 조종사 페인터와 같이 목격했다.

레이건이 탄 비행기는 짧은 순간 UFO를 추적했지만, 상상을 초월한 괴비
행체의 비행속도에 넋을 잃고 말았다. 사건 일주일 뒤 레이건은 월 스트리
트 저널지의 워싱턴 지국장인 노먼 밀러에게 이 경험을 털어놓았다.

공직자 레이건은 그뒤 다시는 이 일에 대해 입밖에 내지 않았다. 밀러의
믿을 수 없다는 얼굴표정을 본 때문이었다.

조지아주 지사 시절의 지미 카터 前미국대통령도 1969년 1월6일 그 지방
의 라이온클럽에서 다른 10여명과 함께 UFO를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76년
6월8일자 '내셔널 인라이어러'에는 73년 10월 카터 주지사가 국립공중현상
조사위원회(NICAP)의 보고서에 진술한 내용이 다음과 같이 실렸다.

'그 물체는 지평선 위 30도쯤에 있었고, 밝기가 달과 같았으나 크기는
약간 작았다. 지상2백~9백m높이에서 수차례 다가왔다가는 이내 사라졌다.'

외계인은 과연 존재할까. 태양계가 속해있는 은하계에는 4천억개의 항성
이 있다. 최근 천문학자 칼 세이건이 이중 1백만개에 지능적 존재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산한 것만 보더라도 그같은 의문은 인간의 오만에 다름
아님을 느끼게 한다.


◎암스트롱 "달에 누군가 있다"
===========================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달만 하더라도 우리는 기껏 반쪽면만 보고 마치
정복자인양 으스대던 것이 사실이다. 확인할 길이 없지만 지난 1969년 달
표면에 최초로 인간의 발자국을 남긴 닐 암스트롱은 한 교수와의 인터뷰에
서 믿을 수 없는 고백을 했다.

- 달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믿을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러니까 달에서 쫓겨난 셈입니다."

- 쫓겨나다니요.

"더이상 자세하게 말할 수 없습니다. 그들의 우주선은 우리와는 비교도
안되게 뛰어났어요. 기술면에서도, 크기에서도 어마어마했습니다."

- 그들이라면 누구 말입니까.

"...."

아폴로11호이후에도 다른 우주선들이 여러번 달에 다녀오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그와같은 얘기는 나온적이 없었는데....

"우주계획을 중단할 수는 없었으니까요. 또 지구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
아넣을 수도 없었던 겁니다. 우주선들은 그냥 달에 있는 흙 몇 숟가락을
얼른 떠가지고 오는 식이었지요."

이는 미국의 유명한 UFO연구가 티모시 굿이 공개했던 대화내용이다. 그
러나 암스트롱과 대화를 나눈 교수의 이름과 대화장소 시간 등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아폴로11호 이후 달을 탐사하고 온 비행사중에는 "달에는 이상한 구조물
이 많이 있었다"고 털어 놓는 이들이 있다. 아폴로16호를 타고 갔던 에반
스는 탐사도중 사령선과의 교신에서 "돌 모양의 구조물이 보인다. 입체교
차로 같은 것도 있고... 뭐라고 표현해야 할 지.... 다이아몬드 형태의 호
텔도 솟아있다"고 외쳤다.

스웨덴의 고고학잡지 '레이덴'은 한때 소련의 무인 우주 탐사선이 찍은
달 뒷면 탐사결과, 비행 기지와도 같은 구조물과 이상한 모양의 고층건물
들이 있는 도시(?)가 있다는 분석기사를 실었다. 1966년5월30일 미국의 무
인 탐사선 서베이어1호가 보내온 달사진에도 놀라운 장면이 있었다. 대기
가 있어야만 가능한 '저녁노을현상'이 전송된 것이다. 달에도 대기가 있을
까.

소련 과학아카데미의 과학자 두 사람은 달을 '인공천체'라고 주장한 적
이 있다. 사실 지구의 인력으로 달만한 크기의 위성을 거느리는데 의문을
제기한 학자들이 많았다.

아폴로 11호가 달에서 채집한 돌을 분석해 보니 53억년전의 것이었다.
지구의 탄생은 45억년전. 그렇다면 지구가 달보다 나중에 태양계에 자리잡
았다는 말이 된다. 달을 두고 외계인이 만든 거대한 우주선이라고 한 영국
의 한 고고학자의 주장에 이르면 얘기는 더욱 황당해진다.

이런 의문들은 인간의 단편적인 지식이 1백50억광년의 크기에서 계속 팽
창중이라는 우주의 신비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편협하다는 반증의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古代유적에 우주로켓 암각
========================
과학과 인간 지식의 한계는 고대문명에 이르면 더욱 명료해진다. 멕시코
남부에는 팔렌케라는 작은 마을이 있고, 이 마을에서 10km 떨어진 밀림에
는 고대 마야문명의 대표적 유적인 파칼대왕의 무덤인 피라미드가 있다.

높이20m의 아치형 천장아래 놓인 왕의 묘실 두껑은 무게가 자그마치 5t.
놀라운 것은 그 석조관 두껑에 불을 뿜는 우주로켓과 비행사의 탑승모습이
새겨져 있는 것이다.

중앙아메리카의 밀림지대에서 한때 번영을 누린 마야문명은 10만기에 이
를 것으로 추산되는 거대 피라미드를 남겼다. 가장 높은 것은 70m나 된다.
인간이 로켓을 타고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 본 것은 1961년. 고대 마야인들
이 새겨놓은 로켓 내부모양의 그림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들의 신화
에 등장하는 불사의 영웅은 외계인일까.

UFO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은 같은 시각에서 외계인의 흔적을 남태평양의
작은 화산섬 이스터에서 발견한다. 칠레에서 3천7백km 떨어진 폴리네시아
제도의 동쪽끝에 위치한 이 섬은 사방이 깎아지른 절벽이다.
그런데 1백20㎢에 불과한 이 섬 곳곳에 현재까지 1천여개의 거대 얼굴석
상이 발견됐다. 대개 3.5~4.5m의 높이에 무게는 20t쯤 된다. 그중 가장 큰
것은 90t의 무게에다 키가 10m나 된다.

절해의 고도에 서 있는 이 거석들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엄청나게 큰
바위를 다듬은 사람들은 누구이며, 장구한 세월동안 돌을 운반하는데 쓰인
목재들은 어디서 구했을까.

약 1천5백년에 걸친 영화끝에 BC 4세기쯤 붕괴된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도시국가 바빌론의 진흙으로 쌓아올린 1백m 높이의 바벨탑도 불가사의한
문명의 흔적이다.

동부 이라크와 이란 접경지대에 위치해 인간의 우상숭배로 신벌(神罰)을
받은 기록이 구약성경에도 나와있는 이 탑은 기독교의 기원이나 비밀과 피
라미드도 외계인의 존재와 끊임없이 결부돼 분석이 시도되고 있다. 세계 7
대 불가사의의 하나인 쿠푸왕의 피라미드는 5ha의 부지위에 1백48m 높이로
솟았다. 총무게 6백50만t에 2백30만개의 석재가 들어갔다.

1938년 페루의 비행기 조종사 로메로가 나스카 고원위를 비행하다가 놀
라운 그림을 발견했다. 잉카문명이 펼쳐졌던 페루 남부의 불모의 구릉지대
에 새겨진 그림은 5백㎢크기. 3백m높이의 공중에서 내려다 봐야 윤곽을 알
수 있었다.

갖가지 기하학적인 도형과 함께 거미 새 원숭이 등의 동물모양이 새겨져
있었다. 독일의 천문학자이자 수학자인 마리아 라이헤 박사는 나스카의 그
림들을 30년간 조사연구한 끝에 이 그림들은 거대한 달력이라는 결론을 내
렸다. 어떤 학자는 이것을 비행활주로로 보고 있다. 어느 쪽이든 하늘에서
바라봐야 하는 그림에는 틀림이 없다.

중국 후난성의 한 섬에는 우주선을 닮은 원통형 물체가 그려져 있다. 탑
승자가 있는 이 그림이 그려진 시기는 대략 4만7천년전.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이전의 네안데르탈인이 살았던 시기에 해당한다.

지금까지 발견된 UFO에 관한 최초의 문자기록은 아마 BC 1천5백년 전후
파피루스에 쓰인 이집트 투트메스3세의 연대기 일부에 적힌 비행편대기록
일 것이다.

재위 22년 겨울의 셋째달 여섯째날. 생명의 집 서기들이 하늘에서 불의
고리가 다가오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몸통길이와 너비가 각각 5m였으나
목소리가 없었다. 며칠 뒤 하늘에는 이 물체들의 숫자가 더 불어났으며 남
쪽하늘의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

따라오는 화로에 향을넣어 화평을 빌었다. 그리고 영원히 기억하도록 생
명의 집 연대기에 이 사실을 적어 넣도록 지시했다.


◎한국서도 목격사례 1백여차례
===========================
외계인의 지구 간섭은 20세기에 들어 눈에 띄게 늘어났다. 1952년 한 해
동안만 미국의 1백48개 신문사가 1만6천여번의 UFO기사를 실었다는 집계가
있다.

증거를 요구하는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의혹과 불신속에 세계각국에서 비
슷한 형태와 사례로 목격되는 UFO. 그중에는 비행체와 외계인의 선명한 모
습을 사진으로 제시하는 이도 적지않아 과학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외계인이 지구탄생의 역사와 우주의 비밀까지 자신에게 알려주었다고 주
장하는 UFO탑승경험자도 있어, 놀라움을 더한다. 한국에서도 지금껏 1백여
차례나 UFO 목격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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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병권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 모든 내용들이 " 허구"라는 증거가 없으니까.....존재를 확인하고 싶은 마음을 잃지만 않는 다면....언젠가는 진실이 밝혀 지겠죠....어쨋건 엄청난 자금을 쏟아부었던 달 여행에 대한  의문점들이 많은 가운데 달 탐사 계획이 허무하게 종료되면서 의혹은 더욱 증폭 됐던 것으로 알지만 기득권을 가진 자들의 농간으로 많은 사실들이 장막에 가려있는건 사실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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