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필드)밀밭에 나타난 기하학적 형상 > 초현상/초자연

        인위적으로 만든건가요?

        관광상픔으로 개발해도 무난할듯

        이거 어젠가 오늘 뉴스에서 봤습니다.
이상하게.. 뉴스에선 미스테리써클이라는 표현을 쓰지않더군요..
밀밭주인은 "누가 이런 장난을했는지 손해가 크다" 라고 불평만 했다네요;;
하루밤새에 갑자기 생겼다고 하는데.. 규모로 추측컨데 사람이라면 불가능할것같더군요..

        한명으로는 불가능할수도 있겠죠.

        갠적으루, 원이 좀 울퉁불퉁해서,,, 인위적인거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던데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비행접시 밑부분에 보통(아담스키형)동그랗게생긴 부분이3군데나와있거던여~^^반구라하죠?근데 밀밭모양을보니 완전원이아닌 누군가 인위적으로 만든듯 엉성하네여~ㅋ짝퉁??

        인위적으로 만든 써클은 눌린식물이 꺾여죽는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UFO가 만들었다는 써클은 눌린식물이 꺾인 형태
그대로 자란다고 합니다

            깜둥이 머리가 반짝이니까 꼭 미니어쳐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장을 찍을때 운이 나쁘면 이상한 모양으로 찍히죠?
그것처럼 유에프오가 만들었을때 잠시 운이나빠서 그렇게 찍혔을 수도 있겠죠?
아닌가요?

      저도 나무토막 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꼭 프라모델을 디오라마시켜논것 같군요...
옷의 줄음같은것들이 너무 가짜티가 나는것같기도 하고요..

      인위적으로 만든것은 아니라고 보고있고 유에프오의 착륙 현장이란것도 아닌것같습니다.
미스테리 서클의 만들어지는 상황을 한국의 유에포 연구하느 사람이 찍은걸 보니
붉은 오랜지 빝이 돌면서 만들어 지더 군요

      전 이게 인위적으로 만들었다고 봅니다..
얼마전 TV에서 이것 만들었던 사람들도 나왔고, 그 만드는 법도 공개했었죠..
나무판에 끈을 길게 묶어 목에 걸고 나무판으로 밀을 꺾으며 모양을 만들더군요..
이건도 아마 그런 종류의 것이라고 봅니다.

      농부가 참 마음이 아프겠군..

      저 곳이 영화'싸인'에 나온 곳인가여?

      위에서 보면 무슨 모양일까요? ㅋㅋㅋ

      이거...............................인위적이라는데.......아티스트 들이 창작해논...

      서클이란건...기본지식이없이도..정말신기하네요...^^

      일부러 인공적으로만들어서 관광상품으로 쓰이기도하겟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