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붙은 샴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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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룐건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1,386회 작성일 07-06-30 01:17본문
사진#01
28일(이하 현지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 위치한 어느 병원 산부인과 병실에 샴쌍둥이 제시카와 빅토리아가 잠을 자고 있다. 이 쌍둥이는 지난 26일 심장이 붙은 채 태어났다. 한편 의사들은 이 쌍둥이가 오래 살지 못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로이터]
출처-로이터
가슴이 붙었을뿐인데 오래살지 못할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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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탕발림님의 댓글
사탕발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안타까운 모습이네요..아기가 뭔 잘못이 있다고..
베틀이장님의 댓글
사탕발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런경우 거의 한명은 살릴수 있던데...
기왕이면 둘다 살렸으면 하는 바램이네요..ㅉㅉㅉ
혀빈이님의 댓글
사탕발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안타깝네요.... 아기가무슨잘못이있다고.....
정말 너무합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태어날수가있죠...
나원참님의 댓글
사탕발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심장이 붙은체로 태어난거면... 심장이 한개라는 거죠?
ㅠ 진짜 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