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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크리스탈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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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9건 조회 3,343회 작성일 07-06-0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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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사진은 러시아의 화성소년 보리스카 대표적인 인디고 아이.-

예전에 인디고 아이들의 동맹 카페에 들려 글을 남기고 온김에 인디고에

대해서 몇주전에 작성한 글입니다. 저번주에 서프라이즈에서 보리스카에 대한 것이 방영되기도 하여

올려봅니다.


인디고 아이들'에서 '인디고'라는 단어는 미국의 정신과 의사 R. 시글이 연구한 '나바호 인디안 부족 특유의, 태어나면서

신기(神技)를 가지고 태어나는 아이들'을 일컷는 말에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문제의 현상이 나바호 부족만이 아닌 전세계에 있는 여러 아이들에게도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게된

그는 아이들의 성격적 특징과 공통점등을 상세히 정의하여 그때까지 정신의학에 의해 단순 아동 정신병으로 여겨진 여러

증상들이 일부 아이들에게는 정신병이 아님을 주장하게 되었습니다.

인디고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과 다른점중 가장 두드러 지게 나타나는 현상은 학교에서 보통 아이들 같이 교사의 말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현상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디고 아이들은 자신이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한으며 그들은 자칫 잘못하면 학교에서 왕따(Bullying)의 피해

자가 될 확률이 높아 어려서 충격을 받고 사회의 낙오자로 전락할 확률이 높습니다.

<출전 괴물딴지 인디고 아이들에서....>


역사적으로 토마스 애디슨, 아인슈타인, 니콜라스 테슬라등이 인디고 이고, 최근의 보리스카와 같은 인디고 아이들은 전생

을 기억하고,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태여나며,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나 독극물에 내성이 있고, dna구조가 일반 인간하고

아에 구조적으로 다른 아이들(크리스탈 아이들)도 있다는 조사보고서가 있다. 전세계적으로 발견되고 이를 각 나라차원에서

연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 우리나라는?

사진#02


사진은 한국의 인디고 아이들의 모임과 토론모습.



물론 한국의 인디고 아이들은 최근의 보고사례에 의한 초인류가 아닌 창의적인 의미의 인디고들 이다.

그런 의미에서는 나도 인디고 아이인데..쩝....

사진#03

한가지 특이한 것은 이런 신인류 즉 인디고의 출현을 2차세계대전의 나찌의 히틀러가 예언하였다는 것이다. 사실 나찌나

히틀러에 관한 것은 조만간 재 조명이 될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가 알고있는 전반적인 것은 모두 거짓이다. 히틸러에

대한 악의에찬 평가와 그에 대한 정보 역시 조작된 사실임이 밝혀지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아우슈비츠의 조작이다.

유태인의 학살의 대명사, 홀로코스트를 낳은 이 전대미문의 살육의 이야기는 사실 시설적으로나, 수용인원에 한계등으로

현실에 불가능한 꾸며낸 이야기임이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정의의 수호자 미국이 비리와 음모의 나라임이 밝혀진

것을 생각해볼때,미국의 상대적인 악의 이미지였던 나찌역시 그반대일지도 모르는 것이다. 아무튼 히틀러는 당시 매우

영적으로 예민하고, 신비주의 철학에 열성적이엇던 것은 알려진 바이고, 그는 미래에 대한 많은 예언도 했다고 하는데

그것은 2000년 이후에 인류는 파멸의 시기를 맞게되고, 그것을 막고 인류를 구원하게 되는 존재가 신인류, 초인류, 신과 같은

인간의 출현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그러한 신인류가 지금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어지고 있?인디고 아이들

인 것이다. 이러한 신인류의 관한 것은 사실 영화나 소설, 만화등에서 우리가 친숙하게 다루어 오던 친숙한 이야기중

하나이다. 늘 이야기하듯이 반복된 우연은 필연이고 운명이다!!



사진#04


사진에서 건담의 아무로는 뉴타입이라는 신인류의 또다른 이름이다. 결국 인간의 위기상황하에 그것을 스스로 극복하고자

생존적인 형태의 급진적 진화가 바로 신인류를 낳게 하는 원동력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다.



잠깐!!!!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戀慕)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犯)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光陰)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梅花香氣)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千古)의 뒤에

㉠백마(白馬) 타고 오는 초인(超人)이 있어

이 ㉡광야(曠野)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문득 중학교때 배운 이육사의 광야가 생각나는건 왜일까? 이육사는 혹시 미래의 초인이 만주벌판에서

"대한민국을 목노아 외치는" 감격의 모습을 본것은

아닐까? 시어는 작가의 상상의 산물이다. 광야의 초인을 미래의 후손이라고 주석을 달고 외우던 시절에

난 그때도 초인은 그냥 초인이다라고 생각하였던 기억이 난다. 이도 우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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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도연님의 댓글

리듬소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얘~~전에 이와 비슷한 기사가 몇개있엇습니다 ..이걸 또보게 되다니. .. 솔직히 전세계적으로 인디고의 아이들이 발견되는건 사실입니다만 .. . 언제나 그렇듯  진실은 저너머에입니다...

우주심님의 댓글

리듬소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히틀러가 죽인 유태인의 무덤이라...전쟁이 발생하면 수많은 무고한 인명이 희생됩니다.

전후 세대인 우리는 전쟁의 잔혹성을 어찌감히 상상이나 할수 있겠습니까마는 마치

히틀러가 유태인에게 광적인 미증유의 살의를 품고, 그것으로 살육의 유희를 즐겼다는

이야기의 근거 또한 알고보면 한쪽의 이야기만을 가지고 그대로 받아들인 기억된 정보가

아닌지요...1,2차 세계대전으로 무고하게 죽어간, 그리고 무참히 수탈과 인권을 유린당한

독일의 시민들과 여성들의 이야기는 왜 우리는 모르고 있었던 것인지..그에 대한 생각을

할때  우리의 사고가 한쪽으로만 치우쳤다는 생각을 하는 겁니다.

갈림길님의 댓글

리듬소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철학, 그리고 그 시대의 새로운 과학들을 한창 공부하며 논하고 있을 때인, 1930년대..
일부 젊은층에서는 스윙재즈와 관념론적 혹은 미사여구적 문학에 심취하고 있었던 그 때에..

독일국민이라고 해서 모두 그 시대의 기류-파시즘과 나찌즘적 전제주의-에 동조했던 것은 아닙니다.
나치스와 그 당시의 전제정치에 반대하고 기타의 이유로 데모하거나 비밀리에 반항하는 조직단들도 몇 있었죠..
물론 조직단은 거의가 강제적으로 해체당하거나 다른나라로 쫓겨가게 되었고,
잔존하는 한 두 개는 비밀리에 지하활동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중에서 유명한 단체하면,
젊은 청년층이 주를 이룬 결사적 성격의 '백장미 클럽'이란 조직단도 있었습니다.
물론 몇 안되는 열혈 반항원은 잡혀가 단두대에 처형당하거나 고문으로 죽게 되겠죠.
그리고 그 조직은 사라집니다.

아마 한국의 '백장미파'란 조직도 거기에서 본떠 온 건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백장미든 흑장미든 장미가 문신으로 새겨진 여성들 보시면 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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