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쨍쨍 도시, 순식간에 ‘암흑’으로 변해 > 초현상/초자연

      어두워 진후 비가 내렸죠 ........
먹 구름 입니다.
참고로 제가 살고 있는곳 ^^*

      사진상으로 봤을때는 먹구름 치고는 너무 무섭도록 특이하네요....온 하늘을 덥었네요....우주소년님 굉장한걸 보셨군요...저 사진이 포토샵이 아니라면 정말 무섭네요....

      순식간이라는말에 주목해야할거같은디여 먹구름이천천히몰려오지 순식간에와서 밤처럼어둡게하지않음다 저걸보니 예전에어떤신무기는 낮을밤처럼어두컴컴하게해서 적을제압?암튼그러무기가 개발됐다는 얘길들은거같은디여,기억이가물가물함다  영국인가어디에선가도 대낮에갑자기밤처럼 아무것도보이지않은적이있었다는걸본기억이있군여.

      워낙 산업화가 빨라지는데 반하여 오염물질 규제는 열악하다보니,,
황사와 겹쳐 오염물질이 공중에서 사라지지 않고 어떤 기후적인 요소와
결합하여 태양을 가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혹시 거대한 ufo가 빛을 가렸을수도 ㅋㅋ 그냥 한말임..;;

      아.. 저거.. 소설 <단>의 실존 주인공 권태훈 옹이 말하던 신무기를 연상시키네요..
그 분이 말하던 '평화탄'.....
몇 년 전, 우리나라에서도 한 도시(어느 도시인지는 정확히 기억 안 남 --;;)가 순식간에 암흑으로 변하는 일이 있었어요.. 그 사건.. 방송에도 나오고 했었는데... 대기오염 현상으로 대충 마무리 되어버렸죠... 그다지 이슈화 되지 못했어요..   

      요즘 저런 현상이 종종 일어나지 않나요???

      순식간 이라.....
어느 정도를 순식간이라 하는지는 잘 모르 겠으나 한 시간 정도 걸쳐 어두워 짐
아무튼 밤 같았단 말은 사실입니다.

     
언론이나 현지에서는 항상 과장하죠. 말이 순식간이지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있지도않고요. 점점 어두워질만한 시간은 충분히있엇을듯.

      아마도 거대한 우주선이 태양을 가렸고, 그 우주선이 위장하기 위하여 구름을 뿌려서...그 담에 비가 오지않았을까..생각되네요..도저히 이해불가..

      ... 정말 어이없는일이 많이 일어나네 ..

      중국은 신기한 사람들도 많치만 .. 특이한 현상도 많나봐요 ..

심심하면 중국 중국 중국 (...) ;

      제가 어릴적 우리나라에도 저런일이 있었던적 있었습니다..토네이도가 우리나라에서 잘 보기힘들지만 미국이나 땅넓은 곳에선 잘볼수있죠 아프리카에 특히 저런현상이 자주일어납니다
순식간이란말은 구룸이 평소 움직이는 속도보다 보다 빠르게 움직여서 과장된 이야기인듯 하네요~
ㅎㅎ 자연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정말 대단한 존재죠^^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하겠지만.. 굳이 한다면... 거대한 구름... 혹은 거대한 행성이 태양을 가로막아.... 혹은 초대형... 비행선... ㅡㅡㅋ  이것들 중 하나 일 듯.....

      생긴건 먹구름인데 속도가 그렇게 빠른가... 아니면 황사가 속도가 몇이지 빠른걸로 기억하는데...
황사와 먹구름(비구름)이 섞여서 저런거 같이 보이기도 하는데

      인디펜던스 데이 의 외계인들의 우주선보다 더 크자나!!

      혹시 켐트레일은 없었나요?

      뭔일있으면 중국이네 ㅡㅡ;

      제가 캐나다에 살았을때도 이런 현상을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비 정말 무섭게 오더군여 개인적으로 자연의 힘 앞에 인간의 나약함을
절실히 느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