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의 맹점 > 초현상/초자연

      창조론이라는 건지 진화론이라는건지 알수가 없군요. 창조였다면 처음부터 그 모양이고 변화가
없어야지 네안데르탈인과 크로마뇽인은 인간의 직계선조라고 하는 말은 인간으로 진화되었다는
말인데 그건 창조론과는 다른말이죠.
그리고 꼭 뇌의 크기가 크다고 해서 더욱 똑똑했다고 말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뇌의 용량보다는 뇌의 신경구조라든가, 뇌의 활동에서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를 더 연구하는것이 필요할듯 하군요.

창조론이라는 말은 꼭 누군가의 의도하에 창조되었다는 말도 포함이 되겠지만,
저는 창조론을 다른뜻으로 해석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우주가 빅뱅을 시작한것 자체가 스스로 창조된것이며 우주가 빅뱅으로 창조되었을때 우주의 구성물질에는 이미 인간이 만들어질 구성물질이 포함되었고, 우주가 운영되어지는 원리에 인간이 만들어진 운명도
이미 포함되었다고 봅니다.
사람의 수정란이 세포분열을 하여 dna를 만들어 내면서 태아로 발전하고 한 인간으로 태어나듯이,
우주에도 인간의 dna처럼 어떤 물질들이 조합이 되기 시작하면 생명체가 탄생되도록 전체가 잘 짜여진
구성이라는거죠.
그것은 누군가의 계획에 의해 만들어 지지 않더라도 우주자체가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은 작은 소우주라는 말이 있읍니다. 그말은 우주의 모든 운영원리는 하나의 큰축에 의해서 움직여 가며, 인간또한 그 축에서 벗어나지 않고 우주가 움직여 가는 원리에 따라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생명체는 이미 우주의 한부분이고, 우주와 뗄래야 뗄수가 없는 관계입니다.
그것을 보면 우주가 탄생하면서 이미 생명체 창조의 씨앗을 품고 있었고, 필연적으로 생명체가 탄생될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창조론을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는 지구 나이가 6000년이라 주장하는 창조과학자들이 있기도 한데,
일부에서는 지구나이가 45억년 정도가 아닌 더 젊을수도 있다는 이론이 제기되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6000년이라는것은 너무나 짜맞추려는 의도가 다분한것 같군요.

그리고 원숭이와 인간의 연결고리의 화석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해서 꼭 창조론이라는 말도 확실하지 않은 근거에 의한 추측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원시시대에 우주 어딘가에서 지구로 찾아든 고도의 지적인 생명체가, 자신들의 dna를 섞어넣으면서 갑자기 폭발적인 진화를 했는지도 모를일이지요.
그런 이론을 생각해 본다면, 유인원과 인간사이에 연결고리가 별로 없다는 사실을 크게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게 될지도 모를것 같습니다.
물론 제말이 전부 맞다고 주장하는것이 아니고 그럴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는 말입니다.

      벽화가 더 흥미롭군요ㅡ ㅡ.;

      원숭이가 인간이 될려면 원숭이와 인간사이에
셀수 도 없을 만큼의 종이 존재해야 되지 않겠습니다.

      자기 조상들을 동물원에 가두어 놓고 음식 주면서 즐기는 후손들?  진화론자들....

      200년전 조상도 잘 모르는데 하물며,,,,원숭이를 모시고 조상으로 섬길필요가
있을까요?

      그 누군가에게 생명 탄생의 신비를 책임지우려는 창조론자들도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아, 진실은 어디에...? ㅜ

      문명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과거 아틀란티스 문명이나 남미 아즈텍 문명 같은걸 보면 분명 순수한 지구의 문명은 아닌듯 보입니다. 그렇다면 인간 또한 종 자체가 순수한 지구의 생명이 아닐수도 있음을 의미하지 않을까여..???!!!! 이렇게 작은 지구에서도 검은사람 누런사람 흐여멀건한 사람 그밖에도 소수 민적들로 구성 되있는 걸 보면 분명..외계의 개입은 분명한듯 보입니다.. 우리는 지금도 진화하고 있거든요..나중에 그레이 외계인이 실제로는 우리의 진화된 먼훗날의 인간이 아닐까요??!!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마치"'뫼비우스의 띠" 처럼 공존하는지도 모르죠...외냐하면 우리는 생각하는 동물 인간 이니까요.....

      벽화에 다양한 인종이 묘사되어있는 것하고 본문하고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난 진화론과 창조론을 믿지 않는다.

믿고 안 믿고는 중요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