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로프(autotroph)-먹지 않고 사는 인간 > 초현상/초자연

      와...믿기힘들정도로 신기한 진실이군요...저도 한번 해보구싶습니다^^

      자니 -_-;;
백만불 미스터리에 나왔던 뻥쟁이 잠수쟁이 할아부지 ㅡㅡ

      밤 11시에서 새벽 4시까지... 감로정이라는게 뜨는데.. 이걸 잘 흡입하는 수련을 하면 먹지 않고도 살게 됩니다.  보통 여우가 1000년을 살거나 사람이 신선이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공기는 알고보면 세포의 먹이이며 식량입니다. 꼭 분자단위가 큰것만이 음식이고 먹이가 아닌 것입니다. 공기같이 분자단위가 극미한 것도 많이 먹게 되면.. 생명유지엔 별 문제가 없습니다.  단 공기에도 질이 다른만큼.. 자정시간대의 공기를 아주 많이 마셔주는게 중요합니다.  태교법으로도 좋은 명당터에서 자정시간과 새벽 시간대의 공기를 많이 마셔주는 태교법을 해주면.. 초천재의 아기를 가질수가 있습니다.  아기의 신체가 초기에 생성될때.. 아주 좋은 분자로 이루어지면.. 그 아기는 선천 건강이 아주 우수해지고.. 피도 맑고..영도 맑아.. 일반 개념의 천재를 훨씬 뛰어 넘는 인물이 되게 됩니다.  나중에 임신계획이나 태교할

      제가 이거 초능력 게시판에 올렸었는데 리플에 좋은 정보 많이 있습니다.

      인간의 육신은 살아있어도 그 방식이 변하게 할수 있습니다. 좀 어렵긴 하지만은효..중요한것은 정신과 마음상태..그리고 훈련입니당

      과연 사실인지 의문이갑니다..

단식투쟁을 하는 것도 아니고

안먹고 산다는게 말이 되는지;;

무슨 별종인가요 ㅡㅡ//

      전 오토트로프를 믿습니다.

조금 다르기도 하고 비슷하기도 한 것으로 도를 닦은 분들의 생식 이야기가 있죠.

도인(도에 대해 관심이 있으세요? 하는 사람들 말고요)들의 생활을 보면 그들은

화식을 하지 않고 생식을 주로 하는데 그것도 아주 조금만 섭취합니다.

그 덕분에 그들의 수명은 보통 사람보다 훨씬 길다고 합니다.


마르코 폴로가 쓴 '동방견문록'을 보면 인도의 브라만 승려들의 수명이 150세에서 200세까지

이를 정도였다고 합니다.

지금의 인간 수명이 아니라 1200년대의 인간 수명에 비교해보면 엄청나게 긴 수명입니다.

당시 수명은 50세 정도나 됐을테니까요.

그런 승려들도 소식을 하며 육식을 금하고 끊임없이 수련을 한 결과로 오래 산 것일 겁니다.


이런 것들을 보면 오토트로프는 소식이 극단적으로 발전한 것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적게 섭취하는대신 태양과 공기 중에서 에너지를 흡수하게 될 것입니다.

식물이 할 수 있는 것은 동물도 가능할 것입니다.

상식을 벗어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저 빨간옷 할아버님.. 언제 방송에서 나왔는데 실체를 보고 꾀나 웃었던것 같은 기억이..

      티비에서 봤는데..

좀 이상하네요 거기선

실험(?)하다 말고 도중에 떠나던데..

뭔가 있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