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할말이 없당....
핸드폰받는 표정은 인상적....
대단한자료일세...
자기 아내한테 전화하는건감?

      그림에 옷차림을 보면 그리 멀지않은 시대인것 같네요. 따라서 저 노트북은 뭐 옛날의 수신기? 뭐 이런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손에 들고있는 것은 수화기 같은 것이구요. 물론 저의 생각이지만요.

      저도 박근현님과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핸드폰과 노트북 이라기엔 좀 미흡해 보이는군요...

      어떤분은 이렇게 상상하더라구요... 나무상자(노트북컴퓨터) 두껑을 열고 안에서 거울(PDA)을 보며 면도(핸드폰)를 하는 모습이라고...^^

      미래 상상도일 수도있죠..;; 초등학교 미술시간에 그리던게 생각 남.

      이런 이런~ 저건 통신병입니다.. ㅡ.ㅡ 본체+송화기+수화기

      ㅋㅋㅋㅋ 재밌는 얘기네요 ^^

      왠지 진짜 통신병이나 통신 담당자가 모르스 신호 분석하는거 같은디요.....기차가 뒤에 보이고 90년전이면 모르스 신호기가 주를 이뤘는지는 몰라도 대충

      그냥 상자열고 윗분들 말씀대로 통신수단을 이용하는것 같은데..
핸드폰이라고 단정짓긴 좀 무리고.. 그냥 수신기정도??

      제가봐도 통신병 같아요. 핸드폰은 아닌거 같고 옛날 전화수화기 처럼 생긴 커다란 수화기를 두손으로 들고있는데;;; 그리고 아래 저건 모스부호를 입력하는 수신기정도?

      제가 보기에도 그런 느낌 같습니다. 통신병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군요

      지하철역에 그려진 그림아닌가요..그러니까 요즘에 그린그림이요..요즘화가들이 가끔씩 현대생활의 흔적을 반영시키기 위해서 저렇게 핸드폰이나 컴퓨터 그림을 넣어서 그린다고 TV에서 방영해주던데..TV에서 보여준 그림은 저 그림이 아니였지만 혹시나 해서요 ^^

      통신병에 올인,,,,,

      뭐.. TA312 정도? 전역한지 오래되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