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할까..조금 묘한 꿈이라서....

꿈내용 ->,,,, 길을 걸어간다. (몽환적) 얼굴은 잘 알아 볼수없지만 아주 친한 친구 가 온다.

어딘가를 가야한다는 것이다. 우리들은 버스를 탄다.. 난 내 모습을 차창으로 볼수가 있었다.

매우 뚜렷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난 남자인대 머리를 위로 따올리고 피부는 창백했으며 (실제로 창백)

아주 이상하게 예쁘게 생긴얼굴이었다. (꿈인대 너무 묘한 느낌이었다는...).. 기집에 처럼 생겻다는 막말이

꿈속에서 튀어나왔음 (실제 21~22살까지 이쁘장하게 생겻다는 말을 만이 들었음 하지만 현재 얼굴이 각지고

눈 밑이 좀 어두침침 (다크써클) 예전에는 미소년이란 표현이 없었던 시기였음 "현재 미소년적인 이미지를 읽어버림

안타까움 ㅜㅜ <--혹시 이부분이 꿈에 방영????? )

도착해보니 아주 묘하게 거대하고 인공적인 구조물로 이루어진 큰 건축물이 나오는대

내부구조가 너무 거대하고 복잡해서 친구와 어찌하다 보니 해어짐...

여기저기 길을 찾아 다니는 상황 건물 느낌이 고급 백화점 느낌 장난 아니었음.

가전제품 중에 핸드폰만한 ps2 게임기는물런이고 엄청난 미래적인 모습이었음.

결국 그 건물을 빠저 나와 언덕에 올라가니 청룡열차 같은 지하철을 탐.

너무 무서웠음.

지하철에서 무서워서 잔득 웅크리구 있던 저를 누군가 껴안아 주었음...

남자였는대..너무 충격적이었던게 마치 재가 ...게이같이 그남자앞에서 음..모라할까...

기집에처럼 막.. -_- 앙기구 그랬음.. <--인제 이부분이 해몽을 요청하는 부분임..

참고로 전게이 아님 -_- <-- 이부분이 정말 굼굼한 부분 묘하게 꿈인대도 한순간 그런 감정에 사로잡혔다는게

좀 이상하고 묘함... 그런다음. 지하철을내려 집으로 가야겟다는 판단이 들음

오래된 하수구 같은 형태에 도시를 걸어 가는대 너무 기분나뿐 형태에 무언가? (괴물?) 자꾸 주위에 맴돌았음.

순간 위험하다는 판단 때문에 빨리 벗어남 (다행이 아무런 사건 없었음 )

수만은 사람들 을 가로질러 도시로 향함. 꿈이 모라할까 편집된 화면처럼 그렇게 장소가 변함

한 남자가 재 손을 잡음 아까 그남자 였던거 같기도 하고...꿈이라 그런지 판단하기 어려움..

가치 어딘가로 향함.. 꿈이라 어떤상황이 벌어지는 지 판단하기어려움..

가치 영화관에 들어감.. 영화였는대..갑자기 연극무대 같은 걸로 변함...

갑자기 그 남자가 키스함...(어른 키스 ) 재가 무지 좋아했음...

정말 충격적이었음....


이꿈에 포인트 와 해몽을 요청하는부분


1. 그 거대한 구조물 은 가끔 꿈에서 만이 등장하는 건물같은거임..

예를들어 실재로 한 도시가 존재하는대 어재는 그도시에 반대쪽에 있는 곳에서 꿈을 꾸었다거나

모 오늘은 그 아래쪽동네에서 꿈을 꾸었다거나 한 그런 느낌임..

2. 저는 평범한 이성애자 사람인대.

꿈에서 그렇게 동성애 적인 감정을 느낄수 있다는것이 너무 소름끼치는 한편 신기했음...

3. 자주 청룡 열차 같은 기차나 지하철을 타는 꿈을 꿈. <--어떤 뜻일까????

해몽부탁드려요

reportsunjang_post_repot1

추천1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