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쓰나미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지구의 물리운동을 감안하면 일본에서 9.0이상의 지,해진이 1주일내에 일어날 확률이 높아졌다. 일본인들과 일본은 아주 위험해졌다. 지금은 해진이 증폭되어서 덮친형식이므로 일본의 피해도 상상을 초훨할것이라 예상해본다. 너희들이 살고싶다면 누구를 살고싶다면 당분간 일본에서 떠나잇는게 좋을것이다. 너희들의 행운을 빈다.

처음에 이 사진을 봤을때에는 그냥 물속에 나무토막들이 쌓여 있는것으로 생각했는데 이 모든것이 사람의 시체라는것을 알고는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정말 얼마나 엄청난 해일이었는지 피부로 느껴졌습니다.자연의 힘앞에서 우리가 얼마나 나약한가를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것 같습니다.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사진#1

태국의 해안가에 해일이 덮치는 장면을 찍은 사진입니다.웃으면서 뛰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해일의 강도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사진#01 사진#02 사진#03 사진#04 사진#05 사진#06 사진#07 사진#08 사진#9

이번 해일참사의 새로운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휴양지쪽에 파도가 밀려와서 순식간에 잠기는 모습입니다. 사진#1

예전에 산악등정 만화에서 본 것이라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너무나 현실적으로 묘사해서 적습니다. 가끔 엄청난 저온현상이 히말라야 산맥에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100도 정도되는 일단의 기류가 성층권에서 갑자기 내려와 일정 지역을 뒤덮는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영화 The day after 초반에 사람들이 얼어붙는 것 같은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하늘을 나는 새도 그냥 떨어지고, 동물 식물 가리지 않고 순식간에 그 자리에서 얼어붙는다고 합니다.

앞사진의 보강사진입니다. 포항시 용흥동 상공에서 위성촬영된 사진인데 저 희뿌연 비행기의 그림자가 촬영하면서 렌즈상의 문제일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사진#01

사진#01 중국 후난(湖南)성 동정호(洞庭湖) 주변 마을들이 쥐들의 습격으로 재난을 겪고 있다고 중국 언론이 전했다. 신화통신은 동정호 주변에 서식하는 약 20억마리에 추정되는 들쥐들이 최근 동정호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인근 농촌으로 몰려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쥐들이 농가로 몰려든 것은 지난달 21일부터. 동정호 주변에 많은 비가 내린데다 산샤댐에서 물을 방류하면서 동정호 수위가 높아지자 호수바닥 습지에 살던 쥐들이 대거 이동하기 시작한 것. 중국과학원 아열대농업생태연구소가 이 지역 쥐들의 밀도를 표본조사한 결과 동…

과연 뭘까요..프랑스쪽인거 같은데이벤트 불빛이라던가 이미지가 오류라던가 깨져서 보이는건 전혀 아닌걸로 보입니다..차원의균열이 깨져버려서 생긴 불빛일까요??

푸에르토리코 남서부 카보로호 부근에 사는 아머리 리베라는 22년 전 우주로 부터 온 외계인들에게 유괴된 후 그들의 기술을 통해 머지않은 미래에 지구의 해양이 기름에 덮여 무척 더러운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미리 본 사람으로 외계 연구 전문가들에게 많이 알려진 사람이다.1988년 5월 10일 새벽 4시 30분경 홀로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오던 그는 안개가 짙고 시계가 나빠 조심스레 서행하다가 누군가 차 옆에 바짝 붙어 같이 뛰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차 옆을 보니 머리가 무척 크고 타원형의 검은 큰 눈을 가진 작은 체구의 …

1998년도 미국 우주탐사선이 보내온 한 장의 적외선 영상 사진을 두고 각 종교에서 한 마디씩 했죠. 중앙일보에 났던 걸로 기억하는데, 뭐냐 하면 우주공간에서 적외선 사진을 우연히 찍어보니 분명히 사람 모양을 한 것들이 고통스러워하면서 흩어지려는 것이었습니다. 이걸 기독교인들은 지옥의 모습이라고 했고 불교인들은 연옥이라고 했습니다.

용오름 위엄

 

천체사진 찍은것인데 목성 옆에 거대 유에프오가 지나가네요. 8자형 이라서 특이합니다. 예전에 태양 주위를 지나쳐가는 유에프오도 8자형 비슷한걸로 봤는데 지금 사진 찾으려니 찾기 힘드네요..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거대 외계 우주선, 지구로 온다"···외계인 루머들의 진실은?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40413510524540&MNC

어제날짜, 美 휴스턴 지역 거주자들이 동시다발로 목격,sns로 실시간 업로드된 괴비행체 사진들. I love Soccer 카페에서 퍼왔음다.

현재 홍콩 거리는 반딧불이 떠다니는 듯 시위대의 핸드폰 불빛이 넘실거리고 있다. 1997년 홍콩이 영국에서 중국으로 반환되면서 홍콩의 민주주의-자본주의 체제를 보장함으로써 일국 2체제를 유지하겠다던 중국 정부의 약속이 갈수록 지켜지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홍콩 행정장관 선거 입후보자를 중국 정부 소속의 심사위원회가 선택하겠다는 발표가 있었다. 9월 26일부터 현재까지 홍콩 시민들은 거리를 가득 메우면서 1인1표 보통선거를 요구하고 있다. 당시 시위 현장을 찍은 카메라에 둥글게 빛나는 비행체가 발견되었다. 마치 시위 …

카로리스 부인은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서다가 자지러지게 소리를 질렀다. 무엇인가 발에 미끈하게 와닿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끈적끈적한 액체였다. 무엇일까 생각을 하며 부인은 얼른 전등불을 켰다. 방바닥을 보는 순간 부 인은 그만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으으, 으악! 여-, 여-보, 여보! 빠-빨리 와 봐요. 방바닥에 붉은 피가 고 여 있어요. 빨리요!" 아내의 다급한 부름 소리에 방으로 뛰어들어온 카로리스 씨 역시 방바닥의 액체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도저히 알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었다. 이미 방바닥이 흥건하게 젖…

1671년 초여름, 미국의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한 아파트에서 괴이한 일이 벌 어졌다. 메리 리저라는 부인이 다른 곳엔 별로 흔적을 남기지 않고 자신의 몸만 태 우고 숨져있는 것이 아닌가. 몸의 형체는 없고 유골만 남아 흔들의자를 지 키고 있었다. 플라스틱 그릇과 도구들이 일그러져 있었고 칸막이와 의자가 검게 그을려 있었다.그러나 이를 제외하고 나면 불이 났던 흔적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다.심지어 주방 한 구석에 신문이 수북이 쌓여 있었 는데도 불길이 미치지 않았다. 유골을 검사한 검시관들은 부인을 불태워버린 화염…

전화기와 카페트가 날아다녀요 "티나, 무슨 일이니?" 딸의 고함 소리를 듣고 어머니가 거실로 나오자 티나가 소파에 머리를 들 이박고는 무서워 떨고 있었다.테이블 램프가 공중에 솟아 올랐다가는 마루 로 떨어지며 깨지는 소리가 들렸다.벽에 걸린 그림 액자는 심하게 흔들리 다가는 마루로 떨어져 유리가 산산히 부서졌다. 전등불이 저절로 켜지고 오 디오에서는 음악이 흘러나왔다. 이게 도대체 무슨 괴 현상이란 말인가. 전기를 수리하러 온 기술자가 테이프로 전원을 봉한 다음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시볐는데도 금세 전기가 닥치는 대로 …

1970년말, 꽁꽁 얼어붙은 구 소련 시베리아 땅에서 지하유전을 찾던 과학자들은, 당시 소련이 세계 최초로 발명해냈던 지하 23km를 뚫을수 있던 큰 드릴을 이용하여 땅에 구멍을 뚫었다고 합니다. 어느날, 최초로 드릴이 지하 20km를 뚫었을때, 계속하여 영하였던 땅 밑의 온도는 화씨 2000도 이상으로 급상승을 하였으며, '드릴이 녹을것'을 걱정했던 과학자들은 다시 그 드릴을 지상으로 끌어올릴것을 인부들에게 부탁했다고 합니다. '분명히 용암을 건드렸을것'이라고 추측을 했던 과학자들은, '드릴의 끝에 무엇인가가 붙어있는것 같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