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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lqu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5건 조회 4,944회 작성일 03-06-1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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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아들


사탄은 여전히 인격적인 실존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계시된 사탄의 정체와 성령의 증거가 복음의 빛을 받?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인도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분별하여 알지 못하고야 말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창세로부터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통해서 사탄의 인격적 실존과 그 역사를 폭로하여 왔을 뿐 아니라, 인류를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서 세상에 들어오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사탄을 직면하셨고(마4:1-11), 그 존재에 대하여 "처음부터 살인자요, 거짓의 아비(요8:44)"요, 진리에 대하여 소경된 인간들에게 있어서 "세상의 임금(요12:31, 14:30)"이라 말씀하신 것이다. 그는 마지막 남은 예수그리스도의 메시야 사역을 만류하는 베드로의 마음 속에 침투하여 간교하게 인류의 구원을 향한 하나님의 경륜을 방해하려 하였다. 이때, 예수는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 지게 하는 자로다(마16:23)"라고 정죄하심으로서 사탄은 명백한 한 인격임을 드러내시고 있는 것이다.

성령 안에서 지극히 큰 계시를 받았던 바울은 세계의 보이지 않는 배후에서 활동하는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다고 하였다. 이는 하나님의 천사들의 조직 뿐 아니라, 사탄과 함께 범죄한 일련의 타락한 영들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다. 실재로 영들은 세계 역사를 배후에서 지배하는 세력의 근원으로서 제국과 민족, 한 사람의 영혼 안에서 실재적인 영향력으로 세계를 간섭해오고 있는 세력인 것이다.

(고전 8:5) For though there be that are called gods, whether in heaven or in earth, (as there be gods many, and lords many,)


하나님의 종 다니엘의 기도에 대한 응답을 가져오는 천사 가브리엘을 막았던 바벨론의 제국신(바사국군)은 한 제국을 관장하는 사탄의 세력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에, 무덤가에서 자신의 몸을 찢고 울부 짖던 청년의 몸안에는 수천에 달하는 악령(군대귀신)이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

거시적인 세계에 대한 의도에서 뿐 아니라, 한 인간의 영혼을 향한 사탄의 역사는 철저하게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을 도전하며 전복하려는 적그리스도의 역사이다.

세계의 끝날에 대하여 계시를 받아 기록한 사도요한은, 사탄이 "적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는 자들이 의존하는 원천일 뿐 아니라, "옛뱀이요, 용이며, 마귀"라고 한 것이다.

계 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하였던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사탄"의 인격적 실존과 그 역사는 명백한 것이었다.

사탄은 모든 세대의 영혼이 도달해야 할 구원의 길을 파괴하기 위하여 복음을 변개 할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자신의 존재를 진리의 원천으로 호도하여 왔다.
오늘날에 이르러 이와같은 사탄의 역사는 인류의 모든 삶의 정황 속에 들어와 자리잡고 있을 뿐 아니라, 인류의 무의식을 지배하고 있다.
현대심리학, 종교, 요가, UFO 현상, 철학, 대중문화, 섹스산업의 번창, 마약, 살인, SF의 만연, 심령과학, 뉴에이지 운동, 성경과 복음에 대한 믿음의 기초를 파기하는 현대신학의 영향 등을 통해서 인간의 정신과 육체 양면을 영원한 죄와 사망으로 몰고 가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인간을 유혹하여 타락시키고, "인간을 포함한 모든 피조물들이 원치 않는" 창조세계의 변동을 초래한 한 인격을 계시하고 있다.
창3:1 절에서 "뱀"으로 소개되는 존재에 대하여 성경으로부터 드러나는 점진적인 계시를 통해서 "사탄, 용, 옛뱀, 마귀"로 명명되는 자가 있는데,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 속에서 그는 "죄의 아비"로 폭로되고야 만다.
창세기에 나타나는 뱀은 어원적으로 "빛"과 관계되는 존재로서 "불타는 뱀(Serpent fire)"로 불리워 지는데, 이사야 14장에서 그의 이름은 "아침의 아들 계명성(the son of the morning star)" 곧 "루시퍼(Lucifer[KJV})-빛을 발하는 자"로 언급 될 때, 비로서 창조시에 그 존재 안에 부여되었던 지위와 인격과 은사의 면모가 드러난다.
사탄의 기원론적 본질이 "빛"과 관계되어 있다고 하는 사실은 이후에 보다 상세히 다루겠지만, 역사상 유래가 없을 만큼 성경이 예고하는 종말론적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이 시대에 있어서 현실적으로 분명한 의미를 갖는다. 급격하게 점증되고 있는 종교와 영성, 구원과 신비의 문제에 있어서 이점은 오늘날 거의 절대적인 의미를 갖는 것이다.

루시퍼는 동류로 창조된 천사들 가운데 가장 완전한 지혜와 아름다움으로 특별한 사명과 지위를 받았던 바, 하나님의 보좌를 수종하는 '그룹'에 속한 자였던 것이다. 에스겔은 고대에 가장 번영했던 도시 두로의 영화로움 속에 거하던 '두로 왕'의 정황을 통하여, 루시퍼가 타락하기 전 우주 역사에서 가장 영화로왔던 시대를 거슬러 올라 간다. 고대 역사가 펨버나 다양한 종교적 경전과 문헌들, 보다 의심스러운 기원론을 묘사하는 수다한 신비가들의 문헌들 속에서 세계의 타락이 일어나기 전 "황금시대"에 대한 아득한 안개와 같은 기억들의 언급 속에서도 이 존재와 같은 본성을 함께 나눈 초인적 존재들의 신화적 역사가 암각되어 있음을 본다.
아틀란티스, 무대륙, 초인간적인 존재들의 시대에 대한 '티벳의 전승' 등은 연대기적으로 통일된 방식으로 일치되는 시기로 확정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적 재난과 변동이 일어나기 전 우주가 완전한 조화와 일치의 항구한 날들을 경험했던 시절을 회상하고 있는 것이다.

에스겔서 28장은 루시퍼가 하나님을 향하여 범죄하고 타락하기 까지의 전후과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우주 안에서 '죄'가 시작된 최초의 사건이 나타나는 과정을 드러내고 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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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심승강님의 댓글

심승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탄이란 존재는 분명 실존합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엄연히 육적인 2차원, 3차원의 세계와 영적인 4차원의 세계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권세 또한 무시 할 수 없음을 압니다.
마지막의 때에 미혹당하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유성열님의 댓글

심승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성경에 기록된 바에 의한 내용은 몰라도 그 이외의 내용들은 대체 출처가 어디인지요?
예를들면, 아래의 천사의 계보라던가 등의 환타지물의 분위기가 나는 내용은 뭔가 좀 근거가 불분명 한듯한 느낌이 듭니다. 제가 교회를 20여년을 다녔지만, 들어본 적이 없거든요. 다른 신화나 전설등에 남겨져 있는것인지...아니면 성경의 내용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지어낸 것인지...무언가 그래도 근거가 있으니까 공통된 얘기들이 나오는거 같아서요.

썰렁님의 댓글

심승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쿠바님 보셔요. 성서에도 천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요. 먼저 1)상급-치품천사-이사 6,2 '날개가 여섯 개...', 지품천사-창세 3,24 '아담을 쫓아내신...'(성서에 거룹이라고 나오지요. 거룹의 복수형이 게루핌입니다. 하느님이라는 뜻의 '엘'의 복수형이 엘로힘이듯이) , 좌품천사-골로 1,16 '왕권과 주권과...' 찾아보시길...

2)중급-권품천사-골로 1,16, 능품천사- " , 역품천사- "

3)하급-주품천사-에페소서 1,20 '권세와 세력과...' , 대 천 사-1데살4,16 '대천사의...' , 천 사 -창세 19,1 묵시 5,2

* 3대천사 - 1)미카엘 : 미카엘이란 말은 '누가 하느님과 같으냐(히브리어)'이며 이는 바로 루치펠(악마)과 그의 졸개들을 거슬러 싸운 천사들의 구호였다고 합니다.(다니10,13;12,1;유다1,9) 미카엘은 악마를 축출하는 임무를 지녔다.(묵시12,7-8)  구약에서는 유다백성의 모범과 특별한 수호자로 나타나고, 신약에서는 가톨릭 교회의 유력한 보호자요 전투하는 교회의 모범이다.(다니 10). 다음으로, 미카엘은 사람의 영혼을 세상에서 불러 하느님의 심판대 앞에 인도하고 그들을 천국에로 데려 가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그는 모든 천사들의 으뜸 즉, 대천사라고 한다.
2)라파엘 : 라파엘이란 말의 뜻은 '하느님이 낫게 하셨다'이다. 토비아서(12,6-21)에 보면 토비아를 도와 주고 이렇게 말한다.'나는 주 대전에 서 있는 일곱 천사 중 하나인 라파엘 천사입니다' -
위경인 에녹서에는 일곱 천사의 이름이 나타난다. 즉, 우리엘,라구엘,사리엘,예라미엘,이짓키엘,하나엘,케파라엘 등이 쓰여져 있다.
3)가브리엘 : 가브리엘이란 말은 '하느님의 영웅'이란 뜻이다. 즈가리야에게 나타나 '하느님께서는 너의 기도를 들어 하락하셨다. 너의 아내 엘리사벳이 아들을...' 그리고 처녀 마리아에게 나타나 '은총이가득하신 마리아여...' 라고 기쁜 소식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요셉의 꿈에 나타났다. 아마도 계속 그리스도의 구원 사업에 대한 일에는 가브리엘이 나타났을 것으로 생각된다.

출처 : <a href=http://www.pauline.or.kr/catholic/pds/cath_view.php/id/1241/page/1 target=_blank>http://www.pauline.or.kr/catholic/pds/cath_view.php/id/1241/page/1</a> 에서 퍼왔습니다. 참조하시길...

성진욱님의 댓글

심승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천주교의 성경에는 천사가 잘 묘사되어 있으나  개신교의 성경에는 몇개의 성경이 인정되지 않은 상태라 개신교의 성경을 봐서는 천사의 이름들을 알수 없음입니다. 그래서 엄격히 따진다면 천주교도 개신교의 입장에서 보면 이단입니다.  희안하죠....

선장님의 댓글

심승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특정 종교에 편향된 시각을 제공하는 자료는 가급적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를 올려도 득보다 실이 많을 겁니다...

권유명님의 댓글

심승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느 소설인데 제목은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그 소설의 내용은 어쩨서 악마라는 존재에 대한 인간의 상상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일치하는가 라는 의문입니다
그리고 악마의 모습도 모두 다른 문화의 인간이면서도 같은가....
신기하죠 그 소설의 내용보다 그 공통점을 찾아낸 것이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기도만 하고 살지는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악마가 그리 두렵거나 우습거나 하지 않습니다
존재 여부를 떠난 제 생각였습니다만....밉지 않게 봐 주시길...

길용혁님의 댓글

심승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진정한 악마는 우리의 욕심이 아닌가 싶네요.
욕심에의해 살인도 저지르고, 은행도 털고.. 악마가 욕심이 아닐까요?

이준호님의 댓글

심승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가장 큰 사탄의 역사는 바로 성경 말씀을 믿지 않게 하고 바로 자기 생각을 믿게 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인류를 손안에 넣기 위해 무었을 했습니까? 사탄은 하와보고 절대로 죄를 지으라고 말하지 아니했습니다. 사탄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다를 어떤 생각을 하와에게 집어넣었고 그리고 바로 사탄은 모든 인류를 자기손에 넣게 되었던 것이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탄은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간을 이끌때 바로 생각을 주고 그것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지금 이순간도 인간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것입니다. 자기생각을 믿는것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하니하고 내자신을 믿는것 그것이 사탄 루시퍼의 가장 큰 역사인 것입니다. 

노운태님의 댓글

심승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기독교신자님들에게는죄송하지만... 저는 신을밎지않습니다. 단!

예수 나 성모마리아 모세 는믿죠....

실존 했던인물들이니깐...

허나 악마나 신은 믿지못하겠습니다. 만약 어느 무언가가 나에게 무어라고 지시하면

그냥 나의 무의식속의 나의 양심이 누가말하는것처럼들리는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귀신도 봤고 무서움도못느꼈습니다.

귀신은 잇다고 믿습니다. 봤으니까요

만약 신이나 악마를 같은것이 직접눈으로 봤으면 그자리에서 저는 물어볼것입니다.

당신은 누구냐고...

저는 악마나 그런것은 무섭지않습니다. 죄진것은 이상한 잡다한것들밖에요...

요즘엔고칠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신을아예믿지않는 것이아니라 눈으로 보지못했으니 안믿습니다.

과학을 믿는다고할까?

악마도 마찬가지입니다. 눈으로 보지못했으니 믿지못하는것입니다.

다른것도마찬가지도 기독교신자들중 극소수는 너무 신을믿은채 자신의 저에성을잃고 살아가는 사람도있지

요...

제발 기독교신자분들은 이렇게 광적으로 믿지마십시오...

신을 믿으신다면... 진정으로 믿으십시오...

싣을너무믿은체 신이인도한 그길을 믿고가십시오...

절대 정체성을 잃지마세요... 믿으실라면...

정성을 다하십시오...

조주희님의 댓글

심승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세상은 사람의 눈을 가리는 역활을 하지요. 그리고 절대 신인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눈으론 볼 수가 없습니다. 우주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 인간으론 불가능하죠. 천사나 악마도 감각이 있는 현실에선 보지를 못하지요. 이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정하신 것입니다.

박정호님의 댓글

심승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악마도 존재하고 천사도 존재합니다. 실체는 인간의 믿음과는 아무 관련이 없읍니다. 우주안에 있는 존재물 불가시적으로 존재하는 실체는 인간의 믿음에는 하등 영향을 받지 않음을 뜻합니다 따라서 인간의 감각을 확장하는 정도에 따라서 실체의 존재 의미는 달라진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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