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저씨한테 들은 얘긴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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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병리약…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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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8회
작성일 04-12-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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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도에서 일할적에 술에취한채 망치질이었다는데요..
친구목소리로 들려 한참을 망치질하면서 잡담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돌아가신 어머니 목소리가 빨리 나가라고해서 빠져나왓더니
갱도가 무너져서 여러사람 죽고 다쳣다는군요
친구목소리로 들려 한참을 망치질하면서 잡담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돌아가신 어머니 목소리가 빨리 나가라고해서 빠져나왓더니
갱도가 무너져서 여러사람 죽고 다쳣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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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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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상적인 일이 많으니, 어머님이 도우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