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에 대해서...토론한판을... > 초현상/초자연

      그건 정말 모르는거죠...사후 세계가 있는거라면..인간의 정신이 몸과 분리가 된다는 거고..영혼이라는게 있다는 거죠..? 그렇다면 말이 안되는데..영혼이 있다면...영혼의 모습이 보인 다는건..공기보단 더 잘 뭉칠 수 있는 질량이 있는 입자들이 모여있는걸로 생각됩니다..그럼 벽을 뚫고 나갈 수 없고,,사람과 부

      죽은사람이 돌아오지 못하는게 왜 증거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ㅡㅡ; 죽으면 끝이기때문에 못돌아올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시체가 비명을 지른다는건 첨들어보지만... 죽은줄알았던 사람들이 일어나는것은 죽은게 아니고 죽은줄알았던 사람이 일어나는거죠.. 그런사건은 많잔아요

      저는..없다고생각합니다...사람이....죽는이유는....나이가들면..장기들이..약해져서....나중에는..쓸수없게되어죽는것이고....돌아오지않는다는것은....어차피...쓸모없는몸이되어버린이상...돌아오는것은..무리죠....그리고...한가지더...인간의..내장기관들이나..사람들은....다....건전지입니다...쓰다쓰다...나중에는..다달아버리죠....그걸..우리는..죽음이라고..부르는거죠.....죽었다란..표현은....몸이....쓸모없게되어..사라진것이라고표현하고싶군요....뭐대충....사후세게는..없다고봅니다..

      흠냐... 이런거 경험 해 보셧죠?
밤에 머리 붙이고 잘려고 했고.. 순식간에 눈을 떠 보니 아침 인거요..
아마 그런게 아닐까요.. 우리는 아주 없는거 란 표현 조차 없는 그런 존재로돌아 가지 안을까요?
영원이란 시간 마저도 순식간에 흘러가버릴정도로 그냥 아무 것도 모르고 못느끼는 그런거 있자나요
밤에 잠자는데.. 진짜 내가 잔지도 모를정도로.. 아무 느낌없이 자고 순식간에 일어 난듯 말이죠..

     
절망님 말처럼 사람을 건전지와 비교한다면...
새건전지든 헌건전지든..기전력은 그대로 입니다..
내부저항이 커지는것 뿐이죠..
저항이 자꾸 커지다 보면 전류를 흘려 보낼수 없는...
어떤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델타님 영혼이 질량이 있다는 터무니없는소리가 -_-...

세상에는 과학적으로 해명할수없는 것들이 많지요.

귀신을 볼수있는 사람들 몇몇에게 그 귀신을 보고 그림을 그려보라했을때

거의 동일한 그림의 인물이 나오는모습을 티비에서 몇번봣을꺼에요.

그런상황들이 나올때마다 모두다 짜고했다는 그런생각은 너무 우기는게 아닐까요

증거를 제시하기위해 보여줫는데 그게 가짜라는 또 다른 증거를 제시하라고하고

또다른 증거를 제시하라고하고,,                    '-  ' UFO도 있다고 아예 확신해버렸지만

영혼도 있다고 확신합니다.    현시대에서는 바보들이 믿는사람들을 욕할뿐이지만

후세대에서는 그사람들이 바보가되는거지요.

연예인중에서도 남자 신인탤런트중에 이름은 잘모르겠는데 북경내사랑에 나왔던사람인데

그분도 영혼을 실제로 본다고하잖아요. 괜히 귀신보는능력있다고 거짓말하겠습니까.

또한 연예인들과 스포츠인들중에서도 몸에 신내림받아서 무당이되기위해 떠나는분들도많습니다.

그게 다 짜고하는걸까요....... 우리 좀 소수에게 일어나는 현상과 그사람들의 말을 믿어주고

존중해줍시다.  꼭 귀신들이 모든사람들에게 보이겠습니까 ?  아주 극소수도 아니고..

세계 어느나라든지 겪고 느끼고 본사람들이 얼마나많습니까 , 그래도 짠것처럼보이면 어쩔수없지요.

당신들의 판단이죠. 자기눈에 보여야 믿으니깐요. 그러나 전 영혼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소수를 모두 믿으라는 말은 마술사들이 초능력을 한다고 하면 믿으라는 것과 다를게 무엇인가요?? 밝힐수 있는것은 밝혀야 되는거고 그러기에 신기한일에 의문을 가지고 밝히려고 캐가는 겁니다. 무저껀 믿으라는것은 말도안되는거지. . 신내림을 체면으로 치료가능한건 아시는지?? 신내림 받는다고 다 무당되는거 아닙니다. 되기 싫은 사람들 최면해서 많이 고침니다.
그리고 tv에서 방송해서 다 똑같은 그림을 그린다. 그게 꼭 진짜라는 증거만 되나?? 다 똑같다는것은 짜고할 가능성을 증폭시켜주는 계기도 됩니다.

      전 유치원때 젤 먼저  죽으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본 망나니 입니다 ;
생각하다가 울기도 하고..ㅎㅎ  결론은...
제 생각으론 죽으면 아마..  잠자고 있는 상태랑 비슷할꺼라고 생각해봅니다..
잠들면  자신이 죽엇는지..살아잇는지..고 머고 암것도 모르잖아요?
아침이면 당연하게 깨어나고.. 또 자고..
근데 만약 영영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상태?  그게 죽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당연하겟지만 아무 의식도 없는.. 그런..  상태..

      천국보다 아름다운 영화를 보시면 영화에는 천국이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좋았던 추억과 기억들이 천국으로 묘사됩니다  지옥은 그 반대 일수도^^;죽은후를 생각하며 걱정하고 고민하는거 보다 지금 내가 살고있는 시간을 최선을 다하며 살고 좋은일도 많이하고 그럼 그게 죽은후에 천국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는 인간이 죽게되면 모든게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한마디로 무(無)!

      유체 이탈 현상을 체험한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영혼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양이나 우리 나라 같은 데서도 영혼은 있다고 하죠.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꿈은 우리 육체가 누워 있는 동안에 영혼의 사념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의 뇌는 자고 있는 동안에도 끊임없이 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활동을 안 한다는 것은 세포가 죽어 가는 것이고, 그것은 곧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살기 위해 뇌는 자는 동안에도 끊임없이 활동을 하죠.

그리고 사후 세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천국과 지옥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현세와는 분명 다른 세계가 있다고 믿습니다.

천국과 지옥이란 표현은 서양 중심의 기독교적 사고관이지만, 우리 동양에도 구천이라는게 있죠.
말 그대로 9개의 하늘입니다.

동양에서는 천국과 지옥이라 표현하지 않고, 구천이라 해서 각각 지역을 구분해 놓았다구 하네요.
(흔히 구천을 떠도는 귀신.. 이라고 표현하죠.)

아무튼...
전 사후 세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입니다만..저를 똘아이(?)로 보진 말아주세요..하하..~ 어릴때부터 생각을 해본건데..
사람이 죽게된다면 저쪽 아주아주~ 먼 별나라로 영혼이.옮겨져서 과거를 회상하며 살거같다는 생각을했습니다.. (안드로메다 17행성쯤~ ㅋㅋ) 그래서 가끔 지구에 나타난 UFO등은 그들이 관광을 온건 아닐까.하는 생각도하고요.. 너무 허무맹랑한 소리였습니다.. ^^;

      후음 다들.. 죽으면 심판을 받느니 뭐니 한다는  쪽을 많이 믿으시는것 같은데

인간이 어디에서 오고 악과 선은 누가 정하며 누가 인간을 심판하는지는

아직 모르는 일인데 다들 너무 성급한것 같군요 종교란것 자체가 믿음의 결정체니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아 잠시 제 생각을 말해본 것입니다 기분나쁘게 생각하진 말아주십쇼 ^^

      그런거 생각할 시간에 좀더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이말할 처진 아니지만요) ^^;;

      영혼이 있다고 믿으면 사후세계가 있고...없다고 믿으면 없음...

      저도 그런 생각을 많이 했고 지금도 가끔식 하는데요. 죽음=끝 은 아닐거라 믿고 싶네요.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뭐랄까... 신의 존재에 기인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그게 기독교의 하나님인지 불교의 부처님인지 이슬람의 알라신인지 아니면 또다른 그 무언가인지는 모르겠지만 신은 있을거라 믿고, 그 신이 있음에 인간의 영혼도 어떤식으로든 이어져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천국에서는 가장 행복했던 시절의 모습으로 살아간다고 했는데 이것도 인간이 만들어낸 얘기가 아닌지 의심이 갑니다. 예를들자면 저는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정말 아름답고 행복하게 생각해서 죽고난뒤 할아버지를 찾고있는데 정작 할아버지는 꿈많던 10대 소년으로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그리고 무뇌아로 태어난 아기라면? 혹은 낙태된 아기라면? 가학 변태적인 사람이라면? 인간의 눈으로 본 시각이지만 길거리에 병아리새끼처럼 생긴 태아들도 둥둥 떠다니고 온몸에 멍이들고 피를 철철 흘리는 사람이 비실비실 웃으며 활보하고 다닐지도 모르는 일이죠~ (제가 생각하는 천국과는 많이 다르네요~ ^;;)

      이렇게 싸울게 아니고

죽어 보면 압니다 -_-

      티비를 보면 영매들이 많죠,, 또한 귀신을 보는사람,,
일반인을 대상으로해서 영매들이 힘을불어넣어 거울로 귀신을 보게해서 그림을그렸는데
똑같은그림을 그리고,, 이런건 영혼이 있다는것을 100퍼센트 신용하게 만들죠,
그 영혼들이 사람의 몸에 들면 빙의라고 하는데 영매들은 빙의에 걸려 찾ㅇㅏ온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죠, 그 사람안에 든 귀신과,, 그러면서 좋은세계로 떠나라고 하면
귀신은 싫다고 ,, 여기있겠다고 막 그러죠,, 이런면에서 보면 사후세계가 있는거같기도하고
아님 그냥 영혼이 떠도는거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근데 죽은사람은 영혼이 안돌아오는것을 말한다고했는데,
아파서 죽거나 몸의 기능이 노령화되어 죽는사람,, 사고사 이런거는 돌아오고싶어도
못돌아오겠죠 -_-a,, 또 몸의 기능은 죽었는데 영혼이 돌아온다고 다시 살아나는것도
말이안되죠 -_-a 약간의 의식불명상태일때나 가능하겠죠 그런건,, 끄적끄적

      차주래님 뭔가 오해를 하시나 본데요..

영혼이 존재하고 있음은 과학으로 증명되서 나온적 있습니다 ㅡㅡ

뭐든 기치료나 최면 이런것들은 영혼의 수면이라고 하죠...

사람이 잠이들때 영혼이 빠져나가서 생활하고.

그 일들이 뜻있다면 인체에서 비춰지게 되는거죠...

그리고 사후세계란...

일단 존재는 합니다

기독교나 불교, 이런데서 공통적으로 다 등장하죠...

그리고 그레이 외계인들의 영혼주의 종교에서도 "왜 지구에서는 영혼의 존재나 사후를 믿지 않나?"

이 글이 있죠...

그리고 이건 미확인 한건데요...

화성인들은 이미 그레이들의 영혼주의 종교에 있답니다...

그리고 영혼의 불리법, 영혼을 다루는법 등이 있다고 합니다..

      쓸때 없는 생각 마시고 그냥 둥글둥글 유들유들하게 살다가 가십시요
어짜피 한번가면 흙으로 가는것 웃으면서 살죠 ^^

      영혼은 200%있으며 외계인은 100%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겪은일들의 의미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유체이탈을 해본 당사자로써 육체이상의 존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그것이 사후세계의 증명이 된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못찾았습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의
경험을 책을 통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알게 되고 이것으로 비추어 실제 할 수 있다는 추론이 생겼습니다.
개인적인 믿음의 차원을 벗어 날 수 없는 문제로 있다 없다 다투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대부터 사후세계가 논란이 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사후세계의 존재를 알려주는것 아닐까요?
사람이 죽으면 무가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고모가 돌아가시날 저를 지긋이 보고계신 고모님을 확실히 보았으니까요. (고모는 병원이었고 돌아가셨다는 소리도 전해듣지 못했던 상태였음)
사후세계까지는 몰라도 확실히 영혼은 존재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