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이상이 있다능거에요;;

        위에 달같이 동그란것. 저게 orb라고 하던가...

        저도 전에 저런 사진을 찍은적이 있죠, 거의 빛때문에 일어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집이 진주시군요
나도 거기에 삽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 이 밤의 축제는 진주 개천 예술제 로군요..  경남 진주는 제 고등학교시절의 추억이 묻어 있는 곳이죠..  사진 두컷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까먹고 있던 추억을 잠시 되살려 볼수 있었습니다..

        아..그거구나--;; 전 달인줄알았다는;;;

        orb로 검색해보세요.. 밑에 사진의 물체는 크기는 다양하나 원근감이 없군요.. 또한 운동성도 없어보이네요.. 렌즈에 빛이 반사되어 비춰진듯..

        수증기나 먼지 입자가 카메라의 플래쉬 빛에 반사되면서 나타난 현상일 뿐입니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오브라고 주장하는데....  전혀 아니죠.  ^^

      포토샵 Multiply , Darken 효과에 올인

      orb에 올인이요ㅋㅋㅋㅋ

      혹시 물묻은 휴지로 닦으셨나요? 물묻은 휴지로 닦으면 물방울이 말라서 자국이 생기거든요-_-

저도 안경써봐서 그런적 좀 많아요-_-

물론 물묻은휴지 말고도 딴건 될지 모르겠지만.

      저두 저런 사진을 찍은 적이 많은데 과연무엇인지모르겠습니다.
첨엔 orb라고 생각했지만, 저 정도는 이물질(먼지등)이 렌즈에서 (또는 앞에서) 산란되어 보이는 것 같기두 하고 ... 아믛튼 잘 아시는 분 부탁드려요.
외국싸이트에서 본 orb와는 색감이나 볼륨감,그리고 움직임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밤에 사진을 찍으면 저런 현상들 많이 생깁니다 밝혀진 이야기인데 미세먼지가 렌즈불빛에 반사되어 나오는 현상이랍니다.

      달

      제 생각에는.....미세 먼지가 아니라 렌즈에 물방울이 묻었다가 증발하면서 가루같은게 남은걸로 추정이되는군요...흠...

      먼지입니다~ 라고 단언할 수 있죠..밤에 걍 아주 깜깜한 공중에 디카 대고 플래시 터치면서 찍으면 사진에도 찍히고 플래시가 터질 때 우리 눈으로도 공중에 플래시 빛에 반사된 작은 하얀 점들이 많이 보입니다. 먼지가 빛을 반사해서 그런거죠. 전에 티비에 어떤 남자셋이서 이런 현상보구선 귀신이라며 더큰건
귀족급의 귀신이라나? 하다가 사진전문가가 설명하는 바람에 들통난적있었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