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같다온 사람의 이야기... > 초현상/초자연

출처는 종교서적이고요...미국목사가 같다온 여행기 입니다...
그런데 내용에는 종교적인 것과는 많은 것이 배제 되어 있다는거죠....
종교적으로 천국은 특별한 형태나 질량 또는 물질적인것이 베재 되어 있는데...영혼이 있을수 있는곳이라 실질적인 물질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자도 모르고 출판사도 몰라요 예전에 교회 다닐때 본 책) 제가 본 책에선...간략하게 구술하겠습니다.
어느날...(19060~70년 사이)오지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던 나에게(목사)천사가 찾아왔다...
.......
내머리는 대머리였다...천사는 흙에 자기 침을 뱉고 그걸 버무려 머리에 붙이고 하룻저녁이면 괜찮을 것이다...
나는 그렇게 실천을 하였다..밤에 잘때 머리가 깨질듯이 아팠다
그렇게 밤을 보내고 일어나 보니 나의 머리는 (실제 사진으로) 흑인의 동그란 머리카락 형태로 자라기 시작했다...(목사는 백인)그리고 천사와 영적인 교류를 하고 나서 수개월후...
천국에가자고 해서 따라 나섯다...
백마 3마리가 끄는 황금 마차(벤허에서 보면 레이스를 하는 그런 마차...)를 타고 순식간에 북극으로 날라갔다.
북극의 하늘에는 커다란 구멍이 있다 그곳이 바로 우리의 고향으로 가는 문이다...
북극의 문을 벋어나자 암흑이 온갖 별들과 그사이를 엄청난 속도로 가는 중에 바로 앞도 안보이는 새카만 어둠이 닥쳤다(과학적으로 암흑물질 ? 이라고 하죠...)그 어둠속에서 마귀와 사탄 귀신들이 마차를 향해 왔다 그러나 천사가 휘두르는 채찍을 맞으며 멀리 달아났다..그리고 하얗게 빛나는 행성으로 들어갔다 그행성은 목성의 10배 가까이 컸다...
(그는 우리 은하계를 구경하고 간것입니다..크기 정도는 알수 있겠죠 사실이라면요)
그리고 대기가 닫혀 있었다 (무슨 말인지..) 천사가 문지기 천사에게 말을 하곤 곳 대기가 열려 들어갔다...
그곳은 지구와 달리 빛이 밖에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자체가 빛이다...천사들은 날개를 달고 다니며 천국에 있는 영혼들은 지상에서 15센티 정도 떠서 다니며...듣기에 좋은 노래(합창)이 들리고 사람들은 웃음이 넘치며..좋은 향기가 났다...
그곳은 천국에 들어가기위한 대기실 인듯 해보엿다...
천국에느느 5단계가 있는데 지금 설교하고 있는 모습과는 많은 것이 달랐다 하늘위에 하늘은 있으나 하늘이라고 구분 지을 많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기쁨음 더욱 넘쳤고 빛또한 더욱더 환하게 빛났다...
하늘아래 하늘...하늘위에 하늘..5단계는 하나님이 만드신 또하나의 수련장 이다...1단계에서 5단계 까지 모든 영혼들의 교육이 끝나면 커다란 빛속으로 하나님과 같이 들어가 또다른 삶을 살거나 그곳에 영원히 거주 하게 되는 것이다...


대충 이정도의 내용 이고요...
좀 황당한 말도 있지만 그사람 책내용에는 이제서야 밝혀지는 우주의 비밀(암흑물질) 그리고 북극의 구멍(오존파괴로 구멍이 난것이 아니라 원래 있던 구멍)...그리고 천국이라는 행성....
그 행성 주위로는 수많은 지구같은 행성이 있다고했습니다...그리고 마중나온 마차(우주선) 도 있다고 했고 지구대기권 밖에는 수많은 마차들이 존재 하고 있다고 합니다...우리들을 위해 대기 하고 있다고 해야 할듯 합니다..
교회에 다닐때에는 이책 자체가 이단 이네 아니네 하는 논쟁이 많이 있었던 책입니다...
천국의 간략적인 설명중에 몇마일에서 몇마일 이라는 것도 있었는데 본지 오래 되서 (ㅡ.ㅡ)
그리고 이단이라고 하는 이유는 환생이잇다는 것이죠..하나님을 믿는 종교 중에는 환생을 믿지 않고 있기 때문에 또 다른 삶이란 것을 부정 하는 것죠..아마 이책을 쓰신 목사님은 아주 천국에 가셨을 겄입니다 이책을 낼때 나이가 60넘은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마차라고 부른것...환상 일수도 있지만 우주선 자체가 그 목사님에게는 마차로 보이는 최면일수 도 있으니 말입니다.
이정도 내용이면 초현상 초자연...이라고 해야 겠죠...

그럼 이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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