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어서 말을 까겠습니다.........

자 이제부터 내가 말하려는 내용은 왠만한 사람 들은 다 아는 사실일 거다.

미농지를 손바닥에 올려놓을 만한 크기로 자른뒤 손위에 올려놓은면 미농지가 말려올라가는 걸 볼수있다.

분명 온도에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똑같은 사람손이지만 사람에 따라 말려올라가는 속도가 다르다

나 같은 경우에는 내 동생보다 손이 훨씬 차갑지만 말려드는 속도는 내가 훨씬 빠르다.(손이 차다는건 몸이 안좋다는 건데 어렸을때부터 고쳐지지 않고있다.)

아마도 내가 단전호흡을 해서 그런것 같다.

몸에 소름이 돋았을때도 말려드는 속도가 빨라진다.

사람들은 미농지가 말려드는 이유가 기 때문이라고 하고 나도 이현상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지만 확신 할수 없다.

집에서 한번씩 실험해 보시길 미농지 한장에 100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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