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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가설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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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준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66회 작성일 03-03-1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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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하는 우주의 역사는 그리 쉽지가 않다 수많은 학자들이 있고 수많은 연구와 발견이 있지만 지구가 고작 150억년이라는 생각밖에없다 150억년전에는 빅뱅이론으로 어느날 갑자기 폭팔하여 생각들 하고 있다 그러나 그게 아니다

자 ........! 지금부터 신비한 우주의 역사를 펼쳐나가자!!

우주는 언제 시작됐는지 모른다 그 이유는 우리가 생각하는 무한한 숫자사고 방식 때문이다 1조가 끝이라고 칠때 1조에 1을 더하면 1보다 더 큰수가 될수 있다 지구의 나이가 150억년이라고 칠때 그 전에 있을수도 있다라는 이런 생각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은 신의 창조일것인가 순전히 대자연의 현상일것인가 해답은 여기에 있다 : 약 1000억년전 그시대에는 아무것도 없는 무하한 허상일뿌닝었다 그런데 아무것도 없고 이 우주가 없다면 도무지 생각조차 할수없이 허무하고 허전할것이다 그러자 우주에는 초자연력과 초능력 이 둘루나뉘어졌다 초자연력+초능력이 어느날 갑자기 생기겨 둘이 조화를 이루었다 그래서 커다란 무한한 공간을 만들었다 감히 인간이 길이를 잴수 없을정도의 무한한음 거기위에 초자연력이 힘을 발위하여 둥근 행성을 만들고 초능력적인것은 초자연의 만들어낸 돌을 살려내었다 맨처음 돌이 물이 되고 구름이 되고 하여 새로운 생물체를 만들어냈다
그리하여 초능력을 가진 신들 초자연력을 가진 자연이 생기게 되었다 자연의 법칙은 둥굴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모든게 네모나거나 여러가지 도형으로 이루어지면 모든게 뒤죽막지 자연의 순리를 따를수 없다 지구가 네모낳다면 해가 반으로 보이고 하루에 해가 2번씩이나 뜨고진다 삼각형도 이와 비슷할 것이다 이런것을 방지하기위해 초자연은 원을 선택했다 모든것이 동등ㅇ하고 평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 그시대에는 신은 인간처럼 생긴것이 아닌 해리포터의 볼드모트처럼 마음만 떠돌아다니는 것에 불구하였다 ----------0-에혀 쓰기 시러 안쓸랫 ㅠ_ㅠ!!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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