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뮤다 해협관련... 밑에서 기포가 많이 올라오면 침몰할 수 있다 > 초현상/초자연

        저도 그얘기 들었어요.메탄가스는 공기보다 가볍구 그래서 떠오르게 되는데 그게 순간돌풍을 만든데여...실종된 배나 비행기중 맑은 날씨에 갑자기 안개가 꼈다고 하다가 연락이 두절되는 것두 다 그래서라던데...당연히 비행기에는 더 위험하구여.....지구의 지각변동이나 지진등에 의해서 게속해서 나오고 있데여...
사실 실종된 배나 비행기 잔해들중 일부 발견되는게 있잖아여.저는 버뮤다에 관해서 사람들이 너무 오버하는거 같아여.저는 범인이 순간돌풍때문이라고 믿는데......그때 tv에서 실험했을때 타당성이 있더라구여.

        그것의 정체는 메탄 하이브레이드 입니다. 딱딱한 돌 같은 것 인대 카바이트 와 비슷한 설질을 같고 있습니다.

        배의 바닥으로 다량의 기포가 올라오게 되면 일시적으로 배의 부력이 감소하여 글자 그대로 '물 위에 떠 있을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침몰하게 된다고 합니다.

기포의 원인이 무엇이냐 하는것을 밝히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비행기도 영향이 가나요?(태클이 아니라 순수한 질문임)

        비행기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접적으로 연관을 지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항공기의 비행항로 중에 난기류(상승기류)가 있으면 항공기에 양력이 일시적으로 증가해 비행에 영향을 주어 항공기가 흔들리거나 심한 경우엔 추락할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그 이유로 추락한 사례도 들은 것 같구요. "난기류를 만나---"

그래서 난기류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적도 조금 윗 지역)을 피해 항로가 설정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적절한 예일지 모르겠으나 비행기를 접어 날려서 밑에서 부채질을 한번 해보세요. 비행기가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실제로 버뮤다 지역의 미스테리에 대해 비행기만 놓고 본다면 난기류를 원인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배들도 없어지기에 바다 밑의 개스설을 신빙성있게 생각하는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이유있는 태클 환영합니다.

      부채질은 어떻게 하지요 따라가면서 하나요? 선풍기가 더 났지 않을까 하는데.........조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