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경험이 신기합니다... > 초현상/초자연

      그 단계가 지나면 몸이 뻗뻗하게 굳으며 실제로 제 의지로는 행할 수 없는 자세가 오더군요.
-허리가 990도 뒤로꺾여서 버티고 있는-
그후 선택하라는 음성과 함께-저의 경우는 처음에 알수없는 것, 다음엔 부처님, 다음엔 십자가 보였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크리스챤이라 십자가를 선택했지요...-그후 삶의 무게로 명상을 중단한 상태 입니다.....
저의 경우는 손끝과 발끝부터 온 기를 모아 단전으로 보낸 뒤 꼬리뼈를 지나 척추를  타고 뒷 목을 지나
정수리를  거쳐 인중으로 기를 모으는 훈련을 했습니다...
챠크라의 제 3의 눈을 열기 위함이였지요..미래를 보기 위한...결국 성공하지는 못 한채 있습니다...
이 글 보시고 웃는 분들도 많겠지요...^^...그래도 언젠가 성공 할 거라 믿습니다.

      호흡중에 임맥 과 독맥이 있는데 독맥을 말씀하시는군요
단전의기를 요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몸의뒤쪽으로 올리는것이 독맥
그리고 뒤에서올라온것을 다시 단전으로 보내는것이 임맥 이라고 읽은것 같습니다
이것이 자연스럽게되는것을 소주천을 이룬다고하던가? .....암튼 말씀드리려
하는 주제는 정말로 많은수련을 거치고서야 인중에 기를모으라고 하더군요
될수있으면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외냐하면 요원님 말씀대로 그런능력이 생긴다면 다행이겠지만
수행이 덜된상태에서 인중에 기를모으면 이상한(?)것들 가령 혼령, 귀신
이런 혼자서는 감당이되지않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면 정말로 혼란스러운
상태에 빠진다고 하더군요 ...
요원님 덜된사람이 그냥 노파심에 한마디한것입니다 .. 기분상하지 마시구요
앞으로 많은정진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정진희님 선택하라?

거 혹시 우주공간서 심복인지 두서너명? 데리고 잇으면서 자기 따르란 말한거입니까?
거부 하면 파란 광선인지? 아님 허연광선인지는 잘기억안나지만 그런 비스무리한 종류로 별다른 색깔이란 생각은 안들구여...거 혹 1990-1 년도때?
전 한 열대번 거부하여?(서너번인가?) 그때마다 광선 맞으면서 협박당한 ㅎㅎㅎ
결구 거부하니 내목을치기에 내피를 그들에게 뿌리믄서 행복한기분들었는데
그의 옷에 내피가 부려지니 그는 기분 별로 인 인상을 지었던 군기절 꿈 야기임...
당시 울분과 고참이 대대교회 목사사병으로 잇었던터라....마침 고참들피해 수요일저녁 일요일저녁 피할수있는기회인 교회 피난처용으로 고의로 가던때니 울 고참이 우리들에게 은근히 신자되라 압력은 좀 했긋져?
그래서 당시 꿈에 그런꿈이 꿔진것이것지만
걍 "선택하란"님의 단어를 보니 지도 그 선택 강요에대한 거부가 생각나서리요
또 선택과 함께 광선이야기를하느 혹...그당시...의 년도까지 은근히 궁금해지서요...
년도 궁금한 이유는....이유는 저도 잘모르고 뭐라하기힘들지만....
어떤이가 알거나 느긴것은...다른이들이 알고 느끼든 느끼지못하든간에...
공간에 전면적으로 퍼지긴할거란 생각깨문임...해서 경우에따라서는...
같은 꿈이나 이미지 혹은 느낌이나 상상을 여럿이 공유한체 받아들이기도할거란 생각때문에 그럼....
받아들여지거나 인식하거나 느기어지는것에대한 각자의 반응따라... 묻히기도 걍 맘속에만 남기도 혹은 밖으로표출시키는자도 있는등 차이나것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