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저도 예전에 단전호흡에 관심이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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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3회
작성일 03-05-2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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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책은 홍성태 씨가 쓴
책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제가
중학생이었을 때 인데...
그 당시에는 좀 과도하게 믿었습니다.
초인이 되고 싶다는 유치한 발상도
해보았지요..
어쨌든 기의 존재는 증명하긴
힘들지만 있다고 믿어 집니다...
말이 샛길로 빠져버렸는데요,
그 수직으로의 떨림은 기가
소주천 또는 대주천 (아니면
그냥 막힌 곳이 뚫림)으로
인해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로선 사실 좀 부럽군요..
그정도 까지 체험을 해 보셨다니...
책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제가
중학생이었을 때 인데...
그 당시에는 좀 과도하게 믿었습니다.
초인이 되고 싶다는 유치한 발상도
해보았지요..
어쨌든 기의 존재는 증명하긴
힘들지만 있다고 믿어 집니다...
말이 샛길로 빠져버렸는데요,
그 수직으로의 떨림은 기가
소주천 또는 대주천 (아니면
그냥 막힌 곳이 뚫림)으로
인해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로선 사실 좀 부럽군요..
그정도 까지 체험을 해 보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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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수 씨의 '단의 실상'이라는 책에 나와 있는 공중부양 사진은 조작된 것으로 밝혀진 것입니다. 공중부양 자체에 대해서 부정하고 싶은 마음은 없으나 '공중부양'등 초능력 분야에 너무 빠지는 것은 경계하고 싶습니다. 초능력은 인간성을 완성한 연후에 주어지는 능력으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