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카운트 다운'하고는 다른 영화인것 같군요.
배경이 19
몇년전 제가 봤을때는 설명된 사건들이 충실히 재현되고(갑판에 사람이 박혀버린다던가
다른 차원으로 사라져 버리는 등등....), 선원들이 미래의 술집에 들렸다 오는 등의 장면이
있었던 듯 합니다.
영화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그냥 '필라델피아 실험'인가...

ps. 그러고보니 톰행크스 주연의 '필라델피아'라는 영화도 있었죠. 물론 동성애자 인권을
다룬 내용이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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