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사진을 보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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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조회 1,357회
작성일 02-01-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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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착시현상을 일으킨 사진이군요
여기에 이글을 써도 되는지는 모르겠읍니만 예수님 형상이 보이니 짤은글 올립니다.
서기 2000년전에 예수님은 분명히 이땅에 오셔셔 많은 가르침을 주시고 가셨읍니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님의 모습이 정말 2000년전 예수님 모습이었을까요?
중동의 사막에 식량이나 먹을 거리가 부족해 하루하루 연명하던 이들이 살고 있는 땅에 예수님은 우리의 모습으로 오셨었읍니다.
과연 백인 얼굴에 서양인의 얼굴을 하고 계셨을까요?
성경에 예수님이 어릴적에 모든 어린이를 죽이도록 한적이 있었죠 그래서 예수님은 이집트로 성모마리아와 함께 피난을 가셨읍니다.
과연 그 곳에서 백인의 어린이 피부에 서양모습을 한 어린이를 숨기긴 불가능 했었으리라 생각 됩니다.
착시현상을 일으킨 사진이군요
여기에 이글을 써도 되는지는 모르겠읍니만 예수님 형상이 보이니 짤은글 올립니다.
서기 2000년전에 예수님은 분명히 이땅에 오셔셔 많은 가르침을 주시고 가셨읍니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님의 모습이 정말 2000년전 예수님 모습이었을까요?
중동의 사막에 식량이나 먹을 거리가 부족해 하루하루 연명하던 이들이 살고 있는 땅에 예수님은 우리의 모습으로 오셨었읍니다.
과연 백인 얼굴에 서양인의 얼굴을 하고 계셨을까요?
성경에 예수님이 어릴적에 모든 어린이를 죽이도록 한적이 있었죠 그래서 예수님은 이집트로 성모마리아와 함께 피난을 가셨읍니다.
과연 그 곳에서 백인의 어린이 피부에 서양모습을 한 어린이를 숨기긴 불가능 했었으리라 생각 됩니다.
지금 성모마리아와 예수님 상을 보러 성경서점에가 보시면 서양인의 조각상과 그림들 뿐입니다.
중세 미술가들이 예수님 형상을 자기네 중심으로 그려서 그런거라 생각 됩니다.
만약 동양으로 전해져 동양에서 전파가 시작 했었더라면 동양이 예수님의 상을 그렸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군요
사람들이 왜 보이는 형상만 진실이라 생각 하는지 좀 답답하군요
이 육체는 그저 입고 있는 옷에 불과 한거 아니겠읍니까?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건 여러 방법중 하나였다 생각합니다.
참된 진리를 알아야 한다 생각 합니다.
물질은 이 세상에서 영원한게 없으니깐요. 길고 짧을 따름입니다.
참된 가름침을 볼수있어야지 이 껍데기는 그냥 스쳐지나가는 바람 아니겠읍니까 여러분
글이 좀 길어 졌읍니다만 과거 부처님이나 예수님등 많은 성인들이 오셨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종교 비판론자는 아닙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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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바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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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후후~ 재미있게 봤서요... 잼있네요
이야기 거리가 생겼내요..이런거 많이 습득하구 싶음..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