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봐도 자연적인 현상인거 같긴 한데요~ 실제로 보면 신기할거 같아요

      일부 사이비교의 심정을 알고 싶군요 순간...-_-;

      모양이 참 희한하네요~
가운데 큰 빛의 모양은  원형보다는 다이아몬드형에 가까운데......
필터를 끼고 찍지않고서는 물리학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현상입니다.

      옛날 중국 신화에도 하늘에 태양이 아홉개나 있었다고 그랬는데 다 저런거 아니었을까 싶네여.

      태양의 온도가 6000도 라고 나오는데 어떤 책을 보니 실제는 그보다 훨씬 낮은 온도이고 옆으로 지나가도 될 정도로 온도가 낮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또, 지구의 대기를 만나서 비로소 빛과 열을 낸다고 하는 황당한 책을 봤어요.
왜 이런 책이 나왔을까요?

      예전에 책에서 봤던 '환일'이였던가??그거처럼 생겼네요

      자연적인 현상같은데요.. 내가 잘 몰라서 그런가..

      렌즈에 의한 빛의 산란 같네요. 우연히 찍었다가 찍힌거 보고 저렇게 오히려 세개의 태양이 떳네마네 말할 수도 있는거니..
첨에는 그냥 찍었다. 그런데 찍고보니 렌즈 산란으로 저렇게 보이더라.
그래서 와~~세개의 태양이다 이찔..
중국은 믿을수 없음...

      우렁각시 // 우주가 진공상태이니 가능할지도... 허나 제가 물리학이나 화학을 잘몰라서 ^^;

      달무리와 햇무리란 현상에 대해서 들어보셨읍니까? 

      짱깨가하는 주장은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해도 안믿습니다. 제일싫은 민족. 짱꿔이~

      햇빛에서 나오는 빛이 산란 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