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해안가에 해일이 덮치는 장면을 찍은 사진입니다.웃으면서 뛰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해일의 강도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사진#01 사진#02 사진#03 사진#04 사진#05 사진#06 사진#07 사진#08 사진#9

이번 해일참사의 새로운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휴양지쪽에 파도가 밀려와서 순식간에 잠기는 모습입니다. 사진#1

처음에 이 사진을 봤을때에는 그냥 물속에 나무토막들이 쌓여 있는것으로 생각했는데 이 모든것이 사람의 시체라는것을 알고는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정말 얼마나 엄청난 해일이었는지 피부로 느껴졌습니다.자연의 힘앞에서 우리가 얼마나 나약한가를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것 같습니다.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사진#1

켄사스에서 발생한 거대한 먼지폭풍입니다.크기의 압박이 장난이 아닙니다.만약 우리나라에 이런 먼지폭풍이 온다고 상상해보세요.빌딩위로 거대한 크기의 누런 먼지가 하늘을 덮어면서 온다면 무섭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이 또한 한국에서는 볼수없는 광경인것 같네요. 사진#1

뉴질랜드에 있는 영락없는 롤러코스트같은 도로의 사진입니다. 스릴을 즐기려는 각국의 관광객들이 많이 온다고 합니다. 사진#01 사진#02 사진#03 사진#04 사진#05 사진#06

오스트레일리아 퀸즈랜드상공에 나타난 길이가 무려 900km에 달하는 특이한 구름사진사진#01

오렌지색이 뚜렷한 특이한 형태의 무지개사진입니다. 사진#1 출처http:coasttocoastam.com

유방운이라고 불리우는 멋진 구름사진들입니다.

사진#01눈물 흘리며 우는 얼굴처럼 생긴 만년설이 카메라에 포착됐다.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이에 대해 지구온난화로 녹아 무너지기 직전의 '아우스트포나' 만년설이라고 소개했다.아우스트포나는 노르웨이 스발바르군도의 노르다우스라네에 있다.기후변화에 대해 우려하는 환경보호운동가들이 이번 사진을 경고용으로 자주 활용할 게 분명하다고 데일리 메일은 전했다.지구온난화로 만년설이 녹으면서 해수면은 날로 상승하고 있다.환경보호론자들이 지구온난화와 관련해 가장 우려하는 게 바로 해수면 상승이다.해수면이 높아지면 저지대에 위치한 나라…

평범하지 않은 이상한 모양과 색의 구름사진입니다. 사진#1 사진#2

2005년 3월5일 미국 LA 고속도로부근 상공에 무지개아치 꼭대기 부분이 땅쪽으로 향한 이상한 형태의 무지개가 나타나 사람들이 신기해 했다고 합니다.이런 현상은 설명하기가 어렵다는군요. 사진#1

2005년 스위스 제네바의 한파로 인해 차들이 얼음으로 꽁꽁 얼어붙은 실제사진입니다.영화 투모로우가 생각납니다. 사진#01 사진#02 사진#03 사진#04

세계의 놀랍고 멋진 구름들

멋진구름사진입니다. 사진#1

‘도쿄를 포함한 도쿄만 일대에 늦어도 6개월 이내에 거대 지진이 발생해 1995년의 한신(고베) 대지진에 필적할 정도의 피해가 예상된다.’일본의 아사히TV가 지난 2일 황금시청 시간대인 저녁 7시부터 두시간 가량 방영한 지진예고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이다. 심해상어의 출현, 주변지역의 연이은 지진 발생 등을 근거로 제시한 이 프로그램이 방영됐을 당시 일본 시청자들은 시종 충격에 휩싸였다.그런데 최근 국내 서양의학 전문의가 기(氣)과학을 통해 도쿄 대지진의 발생시기를 아사히TV보다 더 구체적으로 예측,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서…

2005년 12월22일 미국 워싱턴 메릴랜드의 해질무렵 하늘에 만들어진 회오리형태의 나선모양의 이상한 구름사진입니다. 사진#01

사진#01(그림설명: 캘리포니아 주 상공에 나타난 무지개 구름)2010년 5월 13일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상공에 기괴한 다채색 무지개 구름이 나타나고 지역 일대에서 미진이 계속되자 샌디에이고 시민들은 머지않아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대지진이 발생할 것 같다며 불안해하고 있다.아침 10시 30분경 목격된 이 다채색 구름이 중국과 칠레에서 대지진이 발생하기 직전 목격된 '지진구름'과 형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대지진의 진원지로 지목된 캘리포니아 지진대에 접한 이곳 남부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대지진 재난에 대비하며 항시 긴장하고…

미국의 어느 한 창고같은 건물안에서 찍힌 알수없는 형태의 이상한 물체사진입니다. 사진#01 사진#02

나뭇가지가 아니라 나무줄기에 직접 열린 복숭아가 발견돼 화제다.이 희귀 복숭아는 일본의 유명한 복숭아 산지인 와카야마현의 모모야마(桃山)시에 있는 야부나카 시게루마(63)씨의 복숭아밭에서 발견됐다고 22일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다. 현재 직경 10cm정도까지 자란 복숭아는 짧은 나무줄기에 붙어있는 것으로 지난달 초 야부나카씨가 밭에서 작업을 하던 중 발견했다. 한 전문가는 "현재로서는 나무줄기에서 나온 아주 짧은 나뭇가지에 우연히 열매가 맺힌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쿠키 지구촌=러시아] 러시아에 노란색 눈이 내린데 이어 이번엔 분홍색 눈이 내려 학계에 비상이 걸렸다. 러시아의 영문뉴스사이트인 모스뉴스(www.mosnews.com)는 러시아 연해주에 분홍색 눈이 내렸다고 13일 보도했다. 이처럼 ‘자연스럽지 않은’ 색깔의 눈이 내린 이유는 분홍색을 띤 사이클론이 이 지역을 지나갔기 때문이다. 현지 기상센터 관계자들은 분홍색 눈이 내린 원인을 “몽골 사막을 지나온 사이클론이 강력한 바람으로 모래를 잔뜩 머금은 뒤 눈을 뿌렸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