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하네요...뭘까요 ???

      벌레 같은것이 아닐까요?
착시현상에 의한것 같은데요.

      신기하게 생겼네요. 앞 모습이 궁금

      정말 놀랍네요.

혹시 수호천사라면 저에게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왠지 벌 같이 생긴것 같네요

     
설마,, 수호천사?? 거참 알수없는 일이군..

      하하 신기하네여 과연 뭘까요??

      저게무슨!............포샵이네 ㅡ_ㅡ;;

      lenz앞에서 날으는 흰색 곤충이 찍혔음. 날개 2개와 다리가 보입니다.

      저 소녀 매우 귀엽게 생겼네요 저런데서 살면 좋겠다..부럽네요

      물체가 촛점이 흐린것으로 보아..랜즈 앞에서 찍힌것 같습니다..솜털이라든지..아니면 곤충이 날아가다 찍힌것 같은데요

      새가 땅에서 갑자기 날라갈때의 잔상이 잡힌듯 보이네요.... 셔터스피드가 빠르지 않을때는 새의 날개짓하면서 날라가는걸 정확하게 잡지 못하고 저렇게 여러가지 날개짓의 잔상이 남는 경우가 있는데....

      제발 포샵 이런말 하지 맙시다..  올린사람 믿어야죠;; 저도 새 날아가면서 잔상이 남았다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론건맨] 최근에 왔지만 그런거 올릴 사람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저도 벌레의 일종으로 보이는..

      조금이상하네요.. 합성같기도하고..

      나방으로 느껴지는데요. 흰나방

      벌레가 렌즈에 붙어죽은지 오래된것같기도 한데...ㅎㅎㅎ.

      수호천사 같은거 사람이 지어낸거 아니엇나 ㅡㅡ;;

      수호령의 모습이 저렇게 작고 흰색에다 빛이나오는 형태이며 삼각형이나 날개가 달린 형태로 주로 카메라에 잡히며 그 수호령이 지키는 사람의 주변에서 가깝게는 1m에서 멀게는 10m의 거리를 두고 날아다닌 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