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신기함 -토요미스테리극장-4차원세계로 간 사람들 > 초현상/초자연

      가끔 술마니 드신분들 4차원의 세계에 갔다 오시져..ㅋㅋ  물리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4차원의 통로는 우리 주위에 수도없이 생겼다 없어진데여... 근데 그 구멍이 넘 작아서 전자단위로만 이동이 가능하다구 하던데....

      이런 사건 종종 일어난다고 하죠
예를 들어 예전에 책에서 본 것 중에 자살시위를 하던 남자가
4층 높이에서 떨어졌는데 떨어진 건 그남자의 옷 뿐.
남자의 몸은 온데간데 없어졌다는

      사진이나 체험담에서 귀신이라 보여지는 자들은 차원의 여행자일수도 있겠군요 : )

      위에분 말도 맞는 듯 제가 어떤책에서 봤는데 차원을 이동하는 사람이나
4차원으로 가면 그곳과 그 차원의 사람들이약간 흐릿하게 보인다는 가설이 있다던데(과학적인계산을 바탕으로 했다더군요)
사진이나 체험담의 귀신들은 모두 차원이동자들이 아닐런지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었는데..... 다시 보니 재밌네요.

      정말신기하네 -ㅁ -
역시4차원은존재하는걸까?ㅋ

      온몸에전율이온다..
나도살면서저런경험해봣음좋겟네

      과거로의 여행이 가능한 4차원의 세계...
좀더 자세하게 알고 싶은데 더 많은 자료좀 남겨주세요.

      신기하다.. 4차원 세계를 경험한사람들은 전부다 시간여행을 한것같은데..

      와! 너무 재미있네요! 시간의 차원이 열려서 그 틈새를 경험하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신기한얘기군요~ 우리집~바로뒤가 불암산인데~ 운동선수가 거기서 정자를 봤다는게 신기합니다.
한번 가봐야할까?? ㅋㅋ

      아 4차원이라...참으로 요지경인 세상이죠...암튼 무지 신기하군요,...

     
4차원이라....보면 볼 수록 신기합니다..
내가.. 유에프오를 보았던 것처럼!!

      MBC 다큐멘터리 이야기 속으로 에서도 4차원을 다룬 소재로 프로그램방영을
한번 한적이 있었는데 그건 마치 와닿고도 닭살돋더군요
그걸 다시 한번볼수잇다면..

      무섭고도 재밌네요...저한테 해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꼭 한번 경험하고픈데ㅐ...

      관심끌려는 글이 아니라 저도 실제로 겪은적이 있습니다. 중3때 스쿠터를 훔쳐서 사람없고 가로등도 없는 시골 외자 도로를
친구와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당시 제가 운전대를 잡았고요. 한 10분쯤 달렸을까. 왠지 주위에 아무것도 안보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라이트에 비친 도로도 도로가 아닌 무슨 비닐봉지 위를 달리는 느낌이고.. 가로등이 없어서 당연하다는 듯이 계속 달리다가 밝은 곳에 도착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목적지가 아닌 처음에 우리가 출발했던 처음시작 부분으로 돌아왔더군요.. 친구와 당장 그자리에서 오토바이 버리고 도망쳤던 기억이.. 아직도 소름이 끼칩니다 저는 현재 21살이고요

      흐음.. 이거 굉장히 끌리는 내용이네요..^^

      미국에서 어느 소년이 갑자기 사라졌는데 한달 후에 알래스카에서 발견된 적도 있었다는...

      저도 주위에서 비슷한 일 겪은 분을 본적이 있는데, 그분은 귀신을 본거라고 귀신에게 홀렸다고 믿고 있더라고요. 그니까 그분이 술을 한잔 드시고..[취하지도 않았대요.] 집에가려고 나온 것 까진 기억하는데. 그때 시간이 7시 였대요. 정신을 딱 차렸는데 처음보는 건물안에 자신이 앉아 있더래요. 앞에 어떤 여자와 남자가 있었는데, 그 남자하고 눈이 딱 마주치자 자신 앞으로 순간이동 했대요. 너무 놀라서 가방과 핸드폰까지 다버리고 신발도 한짝 잃어버리고 달려나와서, 처음보이는 택시를 탔는데.. 글쎄, 남구였대요.. 술먹었던 곳이 북구인데.;; 택시에 시계를 보니 7시 3분....... 결국 핸드폰하고 가방은 아직도 못찾았고요. 아직도 그 건물을 찾으러 돌아다닌다는데.. 아무리 뒤져도 똑같은 건물이 안 보인다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