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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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케바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1,128회 작성일 05-11-17 18:04본문
댓글목록
마영참모님의 댓글
마영참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ㅎㅎ 잇엇죠~ 어릴때 천둥번개 칠라면 무서워서 이불을 머리위까지 뒤집어쓴기억~ ㅎㅎ
괴물이다님의 댓글
마영참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 멋잇네요 ㅎㅎㅎㅎㅎㅎ
어릴때 무서워서 울엇던 기억들이
가물가물 떠오르네요 ㅎㅎㅎㅎ
잘봣습니다 ㅎ
사랑행복님의 댓글
마영참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엄청난 천둥을 에너지로 활용할 방안은 전혀 없는건지?
그것 한번 만들고 싶습니다.
가브리엘사단님의 댓글
마영참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난 천둥치면 번개 볼라고 창문열어놓고 못뺴내고 기달렸는데.-_- 결국엔 한번도 못봄..ㅠ.ㅠ
딱 지쳐서 뒤를 돌면 밖에서 번쩍하고..ㅠ.ㅠ 아! 한번 본적있음.
컴퓨터가 바로 창문 앞에있어서 창문열고 컴텨하는데 버버벙거리면서 거의 울집 앞에인가 아니면 산넘어인가 암튼
순간적으로 봄 ㅋ
광년이님의 댓글
마영참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고딩때 학교 체육관 옥상에 올라가서 번개를 본 적이 있지요.
멀리선 정말 멋졌습니다. 산에 막 떨어지는데,,,
그런데 한 순간 눈앞이 번쩍했고,, 모두들 무서워서 다리에 힘이 풀려버렸습니다.
안간힘을 다해 겨우 기어나와서 막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11초후 소리가 나는데 고막이 찢어질 정도 였습니다. ^ㅡ^
몇 백미터 떨어진 다른 학교 운동장에 떨어졌드랬습니다. (운동장이 파여버린,,)
그 이후론 정말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