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독성이 강한 물질들이 배출되고 있을텐데....
새우들은 그 영향을 받지 않는듯 하네요.

      에일리언 오브 더 딥의 다큐멘터리 영상중에 한부분이네요..^^; 오늘 이거 봤는데 뭐 나름대로 재미있습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만든 해양 다큐멘터리중 그 두번째!!! ^^ 미국 아이맥스 영화관 전용인것 같더군요. 우리나라에서 개봉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해저 1킬로미터의 빛도 없는 곳에서도 많은 생명체가 존재한다는것을 보여줌으로서 목성의 에우로파나 이오및 타이탄등등.. 극한 환경에서의 생명체존재를 긍정적으로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그나저나 내용중에 2007년쯤 화성 북극에 착륙, 탐사할 피닉스를 보낸다고 하던데... 맞는 이야기인지는 모르겠네요. 착륙 시스템이 대폭 개량되어 보내진다는데 시간 나시는 분들은 이 다큐 한번 보세요. 3d가 볼만합니다. 물론 대화면으로....^^;;

      독성면역은 그렇다 치더라도 해수온도 398도라는데... 안익나? 저렇게 가까이있는데;;

저새우들 요리하려면 골치아프겠네;

      바닷속은 정말 비호감이야.-_- 물깊은곳 딱질색.. 특히. 바닷가 믿에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지면

저 환장함..-_-  아마 거기에 오래 머물면 기절할꺼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