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사해인가요?

장소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사해는 제가 가봤는데요. 거긴 아닌 것같고요.

어딘지 찾아볼게요.

볼리비아의 소금사막 우유니(Salar de Uyuni)라고 하는군요.

      헉!! 너무 멋있는 곳이네요!! 관광가고 싶어요!!!
인터넷으로 찾아봤더니 평상시에는 그냥 소금밭인데 비가 오면 저렇게 투명하게 비친데요.
소금이 특성이 빛을 반사해서 어쩌고~
암튼 비올때는 저렇게 하늘이 온통 비치고 밤에는 별이 또 온통 비치고 그래서 너무 멋있데요!!
꼭 가보고 말테닷!!! 비올때까지 기다리겠다!!

      이런 정말 멋있는곳이네요 하늘이 다비쳐요

      헥사고날의 6각형은 온도, 자연대류, 부력, 밀도, 점도.. 이 요소들이 적당한 조건이 되면 최종 결정화 단계에서 6각형의 모양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를 연구한 사람이 마랑고니랑 과학자이고 그 이름을 따서 이 조건을 수치화 한 값이 마랑고니 넘버라 부릅니다. 예로, 후라이판에 소금물을 넣고, 불을 적당히 가열하여 서서히 수저로 저어가면 자연스런 수분 증발이 이루어지고 어느 한 순간 결정이 만들어지며 그 표면이 6각형으로 만들어집니다. 이해가 되시는지요

      모네 요원님! 고맙습니다.

보너스 이미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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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리비아란 나라가 해안과 접해있는 나라도 아니네요. 그럼 이 소금들을 천일염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암염이라고 해야 할까요? (하여튼 별 영양가 없는 생각만......) 지구라는 땅덩이가 작다고 하면서도 참 희한한 곳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보너스 이미지까지 잘 보고 갑니다.

      정말 멋있네요!
지구에는 정말 멋진곳이 많은것 같아요!

      저곳이 예전엔 바다였나 보죠 아님 지금도 바다인가요?

      바다와 인접한 곳도 아닌데 소금 두께가 3미터라고 하더군요.

바닥에 하늘이 비치는 건 비가 왔을 때만 그렇대요.

      하늘 비치는 사진은 예술이네요.

      여기 오래있으면 눈이 먼다던데...예전에 티브에서도 소개됐죠..^^*

      비온후 여기에 서서 명상하면 정말 천국에 온 기분이겠네요.
좀 무서운 기분도 들겠지만...  마음이 차분해 지겠어요.

      저기 자동차로 여행후엔 세차를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정말 멋진사진이군요 ㅎㅎㅎ
특히 비가와서 바닥에 하늘이 비치는사진
너무 멋짐니다 ㅎㅎㅎ
너무 아름답고요 ㅎㅎ
저기는 소금살 필요 없겟군요 ㅎㅎ
소금필요하면 바가지들고가서
퍼서 쓰고 ㅎㅎㅎ;;
암튼 좋은자료 감사드림니다

      소금무뉘구조가 꼭6각형을 이루는것은 왜일까요?

      소금 알갱이를 자세히 보면 6각형으로 이루어져 있죠.

그래서인지 소금들이 모여도 6각형의 띠를 이루고 있네요.

      완전 멋집니다.
이곳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네요.